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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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9일(청원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손을 뻗어라~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함께 마음모읍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고요한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퍼셨을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죄인이지만 감히 주님의 아픔에 마음이 아픕니다...
손을 뻗어라 하신 그 말씀 대로
저희도 주님께서 하라는대로 아멘으로 응답하여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어
주님께 기쁨만을 안겨 드리는 자녀로 새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하며, 나주의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치겠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함께 기도할께요.
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제 오그라진 마음을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넓게 넓게 펴 주세요!
고요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하루라도 더 빠른 인준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식일에도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지요.(^0^)*
주님! 저희 모두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저희의 완고한 마음도 녹여 주시고
성령으로 부드럽고 온유하게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홧팅~!!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승리의찬가님의 댓글
승리의찬가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부족하지만 저도 마음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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