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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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0일(청원기도 20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아멘
나주인준을 위해 영광의신비 봉헌했습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의 갖가지 병을 치유해 주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승리의찬가님의 댓글
승리의찬가 작성일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고요한 님의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홧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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