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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	어느 기도회장님과의 대화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8955	01-13
1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8일) 댓글27개	고요한	8972	01-08
153	어처구니 없는 누명에서 해방시켜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댓글28개	복된성가정	8973	01-10
152	♣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8973	03-31
151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댓글28개	카타리나	9004	03-30
150	♠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9006	01-13
149	★☆★2011. 1. 13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된 말씀요약★☆★(수정) 댓글80개	운영진	9019	01-14
148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때 댓글25개	아름다운봉헌	9022	01-09
147	어둠의 늪에서 나와떠염>< 댓글25개	작은등불	9044	06-22
146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9053	11-05
1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9일) 댓글21개	고요한	9094	01-09
144	♥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29개	맑은백합	9107	01-10
143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댓글14개	카타리나	9125	04-21
142	*** 주간지인 <일요신문>에 실린 나주 성모님 기사 르포--기사-펌)수정 댓글31개	죤폴	9133	06-03
141	2011.5.1.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된 신앙교리성 서신은 바티칸내 마쏘네가 보낸것일지도. 댓글24개	메시지사랑	9153	05-06
140	♠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9233	01-09
1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일) 댓글24개	고요한	9237	01-07
138	★성목요일에 내려주신 참젖★ 댓글42개	촬영팀	9249	04-30
137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댓글25개	gaori	9254	01-08
136	†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9255	03-10
135	지부회를 다녀와서 댓글26개	다같이	9284	01-09
134	내가 본 나주 < 은총 체험 중 최근 체험에서 - 펌 > 댓글28개	lily	9287	03-22
133	눈이 올 때 댓글36개	소중한영혼	93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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