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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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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정방종
댓글 35건 조회 2,845회 작성일 16-11-04 22:15

본문

보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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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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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까 제가 비빔밥 이야기를 했는데요 밥이 들어가고 그릇이 필요하죠. 밥이 들어가면 또 여러 가지 반찬들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거기에 또 무슨 양념이 필요해요. (고추장이요!) 고추장이 아니고 사랑의 양념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사랑의 양념을 넣읍시다! (사랑의 양념을 넣읍시다!)

 

그래서 부인이 밥을 비비고 있더라도 남편이 보면서 똑같은 기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남편이 일할 때도 부인이 보고 있으면 똑같이 기도할 수 있는 거예요. 밥을 비빌 때 시금치도 들어가고 김, 참기름, 깨, 등등 모든 것이 다 혼합이 될 수 있도록 한쪽에서 이렇게 착착 비비는데 여러분 덜 비벼진 것 잡수지 마세요.

 

우리가 온전히 용해되려면 다 섞어져야 되는데 어떤 분들 보면 대충 비벼가지고 밥과 반찬과 양념이 각각 따로 있는데 그건 생활의 기도가 아니에요. ‘먹을 때 다 씹어서 잘 섞어먹으면 마찬가지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가 과정 하나 하나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바친다면 그 모든 공로가 하늘 보물창고에 다 쌓이고 여러분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각자가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는데 이제까지 우리가 살아오면서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렸던 것이 하나라도 있을 거예요. 없다고 생각하신 분? 한 분도 없으시네.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그래요 하나도 없다고 하면 죄인이라고 생각 못하는 거예요. 우리 그 악의 나무에 열매가 하나라도 열렸다면 오늘 다 떨쳐 버립시다. 그래서 오늘 우리 회개로써 선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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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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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덜비벼먹는 것 좋아했는데...
이젠 하나하나 과정을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잘 비벼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ㅇ^♡♡♡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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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정방종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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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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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매순간 생활의 기도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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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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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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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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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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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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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과정 하나 하나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바친다면
그 모든 공로가 하늘 보물창고에 다 쌓이고 여러분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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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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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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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날개님의 댓글

성모님날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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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구율리안나님의 댓글

이경구율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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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한번 해보세요. 사랑의 양념을 넣읍시다!
넣어도 넣어도 맛있다는 사랑의 양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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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아멘!

목숨까지 다 내어놓으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심오한 사랑을 이시간도 느껴봅니다.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이 닥쳐온다해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수만 있다면
무한 영광일세" 라고 외치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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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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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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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죽었던 영혼도 다시 살아나는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게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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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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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  항상  영혼을  깨우는  가르침  주셔셔
  감사합니다    .또한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대충  흘러듣고  실천하지  못한삶  잘못했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있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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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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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가 과정 하나 하나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바친다면
그 모든 공로가 하늘 보물창고에 다 쌓이고
여러분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말씀이 너무 좋아요!
귀찮거나 생략하고플때도
떠올리면서 열심히 하게 될 꺼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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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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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정방종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정방종님...좋은자료와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오늘 우리 회개
로써 선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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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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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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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를 통하여 엄마와 함께 엄마 안에서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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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우리 회개로써 선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깨어 있는 삶을 통해서
선의나무에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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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로  선의 나무열매에주렁주렁 입니다
아 ㅡ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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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수있는 특은을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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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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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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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악의나무에 열매를 맺도록 한 많은 행동들을 후회하고 회개로서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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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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