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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도회장님과의 대화 (나주성모님전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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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35건 조회 9,221회 작성일 11-01-13 10:31

본문

사랑과 자비의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 예수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 위로가 되게 하소서..아멘

 

안녕하세요..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도 감사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샬롬!

몇일전에 서울 00산 기도회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기도회장님을 만나서 나주성모님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나왔어요.

 

그 회장님은 구마은사자로써 성경말씀을 여러번 통독하시고, 암을 완전치유받아, 말씀을 가르치시고, 구마기도를

통해 봉사하고 계시는 분이시며, 성경말씀테이프를 많이 보급하셔서 저도 그 테이프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전화로,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동영상을 보내드리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보내달라고 하셔서..택배로

동영상과 소식지등 자료를 보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며칠전, 기회가닿아서, 기도회에참석해서, 여러가지로 바쁘신 그 회장님을 어렵게 시간을 내어서 함께 시간을

할수 있었습니다.  기도회중 휴식시간에 한 20여분정도 대화를 나누었어요

 

회장님 제가 택배로 보내드린 나주성체기적 동영상을 보셨나요? 하고 여쭈어보았더니, 보았다고 하셨어요

어떠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잠시 머뭇거리는듯 말을 못하셨어요..

 

교황청공관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과 나주에서 일어난일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해드리자..찬찬히 듣고 계시다가..

저는 사실, 나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 판단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자칫하면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지을까봐서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그래서 저는 맞아요..회장님은 나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성경을 아시는분으로써,

참으로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오랜기간동안 나주에 열심히다니면서 많은것을 보았고, 체험했으며

나주의진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며, 제가 나주에서 받은 회개와 성화 치유의은총에 대해 말씀해드렸어요

 

회개의은총에 대해 말씀드릴때는 조금 놀라는 표정으로 아~! 그랬군요..라고 하셨습니다.

회개의 은총이 마귀에게서 오지 않는다는것을 그분은 아시기때문이겠죠..

 

하지만, 주교님께 순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라며, 순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회장님 참된 순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도 성모님도 하느님의뜻에 순명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하다" 고 나와있잖아요

 

나주의 공지문은 오류의 공지문이고, 조사도 하지 않은채, 신자들을 강압으로 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주교님께 순명의덕을 보여드려야 하지만,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부인하고 부정하는것은, 진리에 위배되기에 절때로 순명할수 없는것입니다.

오히려! 오류를 파헤치고, 진리를 외쳐야 되는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지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가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고,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말을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맞아요 사실 성경을 가르치다보니, 교회안에도 많은 오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며

저도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말씀만 믿어요..라고 말씀하시며..

하지만, 제가 처한 상황이 상황인지라..(기도회장이기에)자매님을 도와드릴수가 없네요..라고 겸손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보아주시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드리고 대화를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성경말씀을 아는분이시라,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단한분이라도, 나주의 진실을 전할수 있었다는 마음에 어머니께 감사드렸습니다.

 

살인을 한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용서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주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을, 훼사하고

훼언하고, 훼방하는 자들은 절때 용서를 받지 못한다는 예수님말씀을 기억해보면, 얼마나 무서운일이 지금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가..생각하면 두렵기만 할뿐입니다.

 

예전에도  다른본당의 한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을 전하니까, 난 성경말씀만 믿어요!!라며, 성모님의발현이라든지,

메시지라든지 이런거를 안믿는다고 강하게 말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기만 했지요..

 

저희들은 성모님없이는 안되는데..특히 위험한 이시대는 더욱 말이예요..

어머니께 간택받은(여럿중에서골라냄)여러분 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요!ㅎ0ㅎ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 묵상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몸을 거쳤던것처럼, 예수는 너희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없는 성심을 사용하실것이다.

 

그러니 세상의모든자녀들아!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아멘!  (91.  1.  29)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우리의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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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사도행전에 보면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하다" 고 나와있잖아요

아멘~~~!!!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조리있게 하셨네요.^^*
인준이 되면 그 회장님께서 아마도 앞장서서 일하실거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엄마꺼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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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딸님의 댓글

엄마꺼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만세~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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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리이외에  것에  매여있는것은  육적인것이고 세속을  선택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마도 ~~  그분의  육신의 먹고  입을것이 그곳에서 유지가 된다면..
주님께서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박해 하지 않고  모독 하지 않는것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시대에  최고의  박사님이셨던  가믈리엘 박사님 생각이 납니다

무식한  사도들은  금방 주님을 알아 보고 따랐건만...

최고 회의 학자님이셨던  가믈리엘 박사님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영혼이셨지만

주님을  하느님으로 못알아보셨지요

예수님을  참으로 지혜로운 랍비로는  인정 해주셨지만  하느님의 아들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우셨던  그분이  생각납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말씀으로만  오시지 않았고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는 온갖  기적들을 동반하셔셔

하늘에서 부터 온것임을  확실하게  증명 해주셨기에

좀  아쉽습니다......

성모님의 사도로  활약이 대단하신 엄마꺼님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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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몸을 거쳤던것처럼, 예수는 너희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없는 성심을 사용하실것이다.


아멘!!
그분도 꼭 나주를 한번 방문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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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하다. 아멘~~~

수고하신 엄마꺼님 감사드려요.
주저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지요.
기도회 회장님께서 나주를 순례오시면 맘이 바뀌실텐데...

늘 열정가득한 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율동으로 님을 보게되네요.
예쁜 모습 기대하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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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몸을 거쳤던것처럼, 예수는 너희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없는 성심을 사용하실것이다.
그러니 세상의모든자녀들아!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아멘!  (91.  1.  29)"
아멘!

엄마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함부로 단죄하시지 않으니 참 다행이에요.
언젠가 그 분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가 엄마꺼님과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 아멘!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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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나주 성모님 전하는것을 보면
참 용기있고 말씀도 잘 전하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진정한 용사 같아요
잘 받아 주시는 기도 회장님을 만나서 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셨네요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메세지가 빨리 전파 되어 많은 이가 영육간에 치유 될수있게
하루빨리 인준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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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말을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맞아요 사실 성경을 가르치다
보니, 교회안에도 많은 오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며~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나주성모님 진실을 전하고 계시는
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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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그렇게도  많이 넘어 지셨군요...

저희들은 그날  그전날 밤에  막 새로 산 신발을 신고 내려왔기에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내려 왔었습니다
앞뒤에서  계속 넘어지는  순례자들이  모두가  다 다치지 않고

내려 오셨으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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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을 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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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잘하셨읍니다,삼성산 이훈희 바오로 회장님 맞는지요!제주도에 살고있지만 부산에 살때 몇번 버스대절해서 다녀왔어요 ,이회장님 형님이 신부님입니다,삼성산에서 서창은 요셉,회장님과 더불어 두분이 구마은사가 강한걸로 알고 있어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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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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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며 복음을 선포하신
엄마꺼님의 수고에 칭찬을 보내 드려요(^0^)*

저도2틀 전 개신교에 다니고 계신 권사님을 만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며 전했는데 2월 첫 토요일에 꼭 가겠다고 하셨던 권사님께서
철야기도라는 말은 귀담아 듣지 않으셨는지 철야기도라면 이번에는 못 가고
한가한 시간을 잡아서 가겠다고 하셨어요
성모님사랑으로 꼭 이끌어 주시리라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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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세상의모든자녀들아!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아멘!  (91.  1.  29)
 
엄마꺼님 ~~주님 성모님 은총과사랑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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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아들님의 댓글

엄마꺼아들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화이팅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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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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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머뭇 거리시네요

한목자밑에 한양때 일진대 '
예수님의 양들은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말고요.

열심히 하시는 엄마꺼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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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나주 성모님 전하는것을 보면
참 용기있고 말씀도 잘 전하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진정한 용사 같아요
잘 받아 주시는 기도 회장님을 만나서
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셨네요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메세지가 빨리 전파 되어 많은
이가 영육간에 치유 될수있게
하루빨리 인준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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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전하시느라 동분서주하시는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구구 절절히 어쩜그리도 맞는말만 하실까
넘 예뻐요 !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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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엄마꺼님.
요즘애들 표현대로  그냥 님이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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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부인하고 부정하는것은,
진리에 위배되기에 절때로 순명할수 없는것입니다.

오히려! 오류를 파헤치고, 진리를 외쳐야 되는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지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가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고,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늘 깨어서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사랑하는엄마꺼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열정을 저도 많이 닮고 싶네요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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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몸을 거쳤던것처럼, 예수는 너희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없는 성심을 사용하실것이다.
그러니 세상의모든자녀들아! 어서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아멘!  (91.  1.  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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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님의 용기와 열정에 사랑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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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고,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아멘~~~!!!
그 회장님도 진리를 전하시는 분이시니 드러나게 하지 않더라도
기도회시간에 나주 성모님의 영성을 전파하는 사도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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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단한분이라도, 나주의 진실을 전할수 있었다는 마음에 어머니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적우침주의 원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용기와 실천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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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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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
엄마꺼님 더욱 힘내셔서 용맹히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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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항상 일선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엄마꺼 님께 깊은 감사 와 사랑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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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입에는 쌍날의 칼날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지금 이 시대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에 늘 깨어 있어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성모님과 함께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부활이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부족한 저를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어려움 중에도 수고 많으셨네요.
용기가 불끈 불끈 솟아납니다.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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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리기 위해 애 많이 쓰시는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에 힘입어 기도회장님께서도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함께 전할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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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우리의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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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꺼님~나주성모님에 대한 님의 굳은 사랑과 열정이 느껴져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요!
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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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저희들은 성모님없이는 안되는데..특히 위험한 이시대는 더욱 말이예요..

어머니께 간택받은(여럿중에서골라냄)여러분 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요!ㅎ0ㅎ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 묵상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멘 아멘!!
님의 열심함에 박수!!
올 한해도 용기 백배하여 희망을 가지고 전파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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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전하시는 엄마꺼님
무한하신 주님의 축복 받으시기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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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똑례 엄마꺼님!
진즉 읽었는데 그때는 바빠서 댓글을 달지 못하고
나갔다가 이제야 댓글 달러 돌아왔습니다.
엄마꺼님 글을 보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엄마꺼님을 뵌 것 이상으로 반갑답니다.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그리고 똑부러지게 잘 전하시는 님께
항상 머리가 숙여집니다.
장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쁘고 사랑스러워 꼬옥 껴안아 주고 싶어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특히 허리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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