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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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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5건 조회 8,117회 작성일 11-01-16 14: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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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1988년 9월 12일)

 

내가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K자매로부터 파생되었다는 S자매가 들어오더니 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하여 우시는 성모님 상을 모신 맞은편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나와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지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하더니 입이 비틀어진 모습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예수다. 숨겨놓은 메시지 내 놓아라" 하기에 나는 너무 황당하여 "무슨 예수님의 입이 그렇게 삐뚤어 지셨데요?" 했더니

"빨리 메시지 내놔라" 하여 나는 속으로 구마경을 하며 기도했다.

그랬더니 평소에 나를 잘 알고 있던 그는, 내가 구마경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금방 눈치채고는 "나는 마귀가 아닌데 왜 구마경을 하느냐? 빨리 숨겨놓은 메시지 내놔라" 하는 것이었다.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S야! K가 시키더냐?" 했더니 "웬 딴소리냐?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너는 왜 내 사랑하는 딸 K를 멀리 하느냐? 내 딸 K를 데려 오너라. 데려다가 여기서 일하도록 하여라"

하며 계속해서 마치 예수님인 것처럼 어설픈 흉내를 내고 있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그 방을 나왔다.

며칠 뒤 본당에서 내가 주관하던 수요 기도회가 끝난 뒤 마무리를 하고 나오려 하는데 이번에는 K자매와 S자매로부터 파생되었다는 H 자매가 뒤로 벌렁 누우면서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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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야! 너는 왜 내가 사랑하는 딸 K를 멀리 하느냐? 내 사랑하는 딸 K가 지금 성당 정문 쪽에 있으니 어서 불러다가 그에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여라"하자 그 자매와 같이 다니는 팀들이 나가서 K자매를 데리고 들어왔다.

H자매는 K자매가 들어오자 그의 손을 잡고 "아이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동안 율리아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느냐?"

하더니 나를 보고는 "어서 무릎꿇고 용서를 청하여라" 하여

나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성수를 뿌리면서 계속 구마경을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계속해서 내가 구마경을 하자 마치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이 아무 말도 못한 채 잠자듯 가만히 누워 있던 H자매가 갑자기 호령하듯 큰소리로 "K야!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을 왜 그렇게도 괴롭히느냐? 어서 용서를 청하여라. 그리고 그가 하라는 대로 그의 말을 따르라" 하자 K자매는 엉엉 울면서

"어머니! 잘못했어요. 용서 청할게요" 하더니 나에게 무릎을 꿇고

"언니,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 줘 응?"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의 모든 행동들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자기들끼리 짜고 하는 행동들이었지만 나중에는 진짜 성모님께서 H자매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분명하였기에 나는 K자매를 안아주며 그를 위해 기도했다.

K는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넘치도록 은혜를 받고서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가예언을 하며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기에 나의 마음도 무척 아팠다.

H자매는 1988년 허리디스크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운 상태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수술해야 된다고 했으나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한 채 두 자매의 부축을 받아 성모님 집에 와서 누워 있었는데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하여 누워있던 그를 마치 강시가 일어서는 것과 흡사하게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게 하심으로써 당신의 현존을 확실히 보여주셨고 그 날 그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음에도 가예언을 일삼으며 봉사자들을 몰고, 나주 성모님을 떠난 K자매와 합세하고 있으니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는가?

본당 신부님께서도 K자매를 불러 "율리아의 말에 순명하여라"

하시니 순순히 "예, 신부님" 하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 후로는 남의 눈을 피해 밤이면 만나 기도하면서 스스로 '올빼미 부대' 라고 일컫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마리아 점쟁이라고도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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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내가 받았던 십자가 고통과 자관 고통, 늑방고통을 흉내내면서 자기들도 나와 같은 고통을 받는다고 하였고,

또 영서(영적인 글씨, 특별한 은사를 받지 않고서는 쓸 수도 없고 뜻을 알 수도 없다는 글씨)로 메시지를 받는다면서 해석은 K자매와 U자매가 했는데 참으로 기가 막혔던 것은 U자매는 다시 오실 주님이 자기 아들이고 성모님이 자기 딸이라고까지 했다.

이렇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이없는 일들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현혹되었다.

언젠가 K자매가, 10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였지만 아이도 낳지 못한 채 긴 세월을 질병과 고통 중에 지내오던 M자매에게 손을 뻗어 배를 가리키면서 "내가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하였는데 그 때부터 그는 정말로 입덧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가족들은 임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아이가 태어날 날짜만을 학수고대하면서 마냥 기쁨에 겨워했다.

(아기가 없는 다른 자매에게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M야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 내가 볼 때는 아기가 아닌 것 같아. 지금 당장이야 가족들(시댁, 친정)이 알면 실망하겠지만 그러나 시간이 더 많이 지난 뒤에 알면 지금보다 실망이 더 클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왔다.

그는 나의 말을 듣고는 그저 '피식' 하고 웃어 버렸다.

그는 이미 나보다도 K를 더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미 K로부터 "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유혹이 올 것이다.

그러나 넘어가면 안 된다" 라는 말을 들었기에 어이없게도

"아, 율리아 언니를 통해서 나를 유혹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나의 말을 무시해 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나는 또다시 나도 모르게 M자매에게 "병원에 가봤어?" 했더니 "한방병원에서도 임신 맥이라고 그랬어. 그리고 나 이제 애기가 손에 잡혀, 애기가 논다. 언니도 한번 만져봐" 하여 그의 배를 만져보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정말로 아기가 만져지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 이제까지의 나의 생각이 틀렸단 말인가?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은 여태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었는데…

아,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이 내 안에서 함께 하지 않으신 단 말인가?' 하고 생각되니 내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엄습해 왔다.

그때 주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계속>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대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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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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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국 나주에  쏟아 주신 하느님의 사랑  이  성교회안에서 하루 속히
인준 받아 더 힘차게  온 세상에 전파되어

저렇듯  하느님의 사랑을  희석시키고 방해 할려는  온갖  악의 세력으로 부터
세상 자녀들을  온갖 위험에서 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시면서까지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여
목숨을 바치는  죽음의 고통까지 다  감내 하시건만

세상의 약한 자녀들은  자칫  악의  유혹에  끌려 가기도 합니다
하루 속히 인준이 나야만..

저 기막힌 아픔들을  .. 소멸 시킬수 있을 텐데....  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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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정말 가예언자들은 무섭습니다

얼마전 대구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었는데    그동안 나주에 열심히 순례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셨던 분들도 

쉽게  따라가서는  율리아 엄마에게 불경스런  말까지  나중에는 튀어 나오도록  만드는것을
보고는 너무 놀랐었어요

하루 속히 인준이 나서  이런 일들이  없어진다면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이 기뻐실텐데  .. 
율리아님을 도와  저희들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만이 승리 하시도록
각오를 새로이 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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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을 속이는 것도 ~
선을 악으로 갚는 것도 다 나쁘지요 ~~

주님!
저희들로 하여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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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손만 잡고
예수님께 나아가야겠어요.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굉장히 춥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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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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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좋은 글 올리시느라 수고 해 주신 카타리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가예언자들이 그때에도 많은 혼란을
일어키며  율리아님까지도  심적인 불안을 느꼈다니...
가예언자의 힘이 결코 약하다 할 수 앖습니다
우리는 항상 께어 기도하고 율리아님의 말씀만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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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엄청춥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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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은
여태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었는데…

믿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저희를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님의 도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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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정신바짝 차리고 가예언자에게

 속아넘어가는일 없도록 늘 깨어 있겠습니다...아멘!

카타리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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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정말로 아기가 만져질 정도라니,무섭네요
자나깨나 가예언자조심! 앉으나서나 나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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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은
여태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었는데…  아멘

깨어 살아야만 마귀의 장난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것
정말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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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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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외에도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음에도 가예언을
일삼으며 봉사자들을 몰고, 나주 성모님을 떠난
K자매와 합세하고 있으니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는가?본당 신부님께

서도 K자매를 불러 "율리아의 말에 순명하여라"
하시니 순순히 "예, 신부님" 하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 후로는 남의 눈을 피해 밤이면
만나 기도하면서 스스로 '올빼미 부대' 라고 일컫
기도 하였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하셨습니다
오랜전 올빼미 부대가 있었지요~~~많은
이들이 은총을 받고도 떠나는 이들이 많았다우!!!
주님 저희들 늘 주님과 성모님곁에 머물러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피정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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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없이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가예언을 일삼고 봉사자들을 몰고 나주를 떠난 자매님 행동들
이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맘은 얼마나 아프실까?
율리아님은 또한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해보게 되니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나 유익하고 영적으로 양육되어지는 훌륭하고 모범적인
지혜들이 그 안에 있기에 우린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며 피정 때 꼭 뵙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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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은
여태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었는데…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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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이없는 일들이었는데도..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현혹되었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마태24/4)

성경말씀과 메시지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여, 속아넘어가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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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의 혼란스러운 장난에 넘어가지않아야 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항상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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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마귀는 그렇게도 인간을 괴롭히나 봐요.
나주를 순례하는 자녀들 가정을 더 괴롭히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합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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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이없는 일을 당하시구!!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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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하여 누워있던 그를 마치 강시가 일어서는 것과 흡사하게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게 하심으로써 당신의 현존을 확실히 보여주셨고 그 날 그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

아멘 아멘!!
놀라와요!!!

짜고 하는 가예언자들을 용서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침 우여곡절 많은 세월을 보내신 율리아님!!!
앞으로 곧 온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고 천국먼저간 영혼들의 감사가 봇물 넘칠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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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가예언에 빠지고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나봐요.
정말 마귀들의 꼼수에 넘어가지 않을려면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한 영혼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되나 봐요.
그 사람들 때문에 엄청 힘들었을 율리아님이신데 그 사람들 미워하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그 사람들 위해 기도하시고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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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아멘!

정말 애기 갖기를 소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은총이 넘치도록
흘러 들어가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갠적으로 제 가까운 이웃이 이런 고민에 처해 있기에
정말 안타까운데요,
성모님, 주님께 봉헌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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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성경말씀과 메시지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여, 속아넘어가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이렇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이없는 일들이었는데도..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현혹되었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마태24/4)

성경말씀과 메시지말씀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로 깨어 기도하여, 속아넘어가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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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나 많은 시기 질투와 유혹들 이겨내시느라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자기들끼리 짜고 하는 행동들이었지만 나중에는 진짜 성모님께서 H자매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분명하였기에 나는 K자매를 안아주며 그를 위해 기도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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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가예언자의 실체 정말 교묘하고 그럴싸하고 달콤한 말로 유혹들을 많이하죠~~~
겸손의 대가이신 율리아님의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한다면
결코 그들이 넘보지도 못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생활전체가 기도화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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