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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마리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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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마리
댓글 28건 조회 8,046회 작성일 11-01-16 17:01

본문

 

제목: 크리스챤....26부 .....개신교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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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달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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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1-16 16:39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나는 개신교 친구에게 가나의 혼인잔치의 기적을 들어 조목 조목 성모님이 전구자란 사실을 설명했고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통해서 성모 마리아님의 위상을.... 교회의 어머니로 세워
못박아 주셨다는것을 설명하면서  우리 교회는 인정하고 믿는다..... 라고
그러니 개신교식으로 나를  반박하고  설득해 보라고 응수하자....친구는 더이상 답변을 못했고
나를 설득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자 궁지에 몰린 친구는 성모님의 동정성을 부정 하면서
개신교인들이 생각하는 마리아를 설명했습니다
  
그럼.... 개신교인들은 성모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가 .....하면
마리아님은 성령으로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으셨지만
그 후에 요셉성인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낳아서 예수님의 형제는 네명이나 있다 ....라고 믿으며
구체적으로 신약 성경에서 표현하는 형제들이라는 말씀을 들어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힘있는 전구자라는 사실을 아예 믿지를 않고 인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나 자신도 마리아의 평생동정을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는 상태에 있었는데
무슨 근거로 성모님이 평생 동정임을 알수가 있을까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한군데도 없었으니...
세속적인 생각으로는 결혼한 부부가 동정을 지킨다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나 자신도 마리아의 평생 동정에 확신은  없었지만 ....성령으로 잉태하신 여인에게 하느님은
인간의 자식을 가지게 하시지는 않을것이다.... 라고 막연히 그렇게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근거를 발견 하지를 못하고 그냥 믿을 교리로 인정을 하고 있는데

개신교 친구가 성모 마리아를 평범한 보통의 여인...보통의 평범한 어머니로 생각하며....
더구나  예수님 형제가 네명이나 있다 라고.... 구체적으로 성경의 표현된 형제들 이라는 문구를 들어
나에게 질문을 하니.....나는 말문이 막혀서 ....분명한 대답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그 순간  주님께서 번개같이 생각을 ....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친구에게 구약 이사야서에 말씀에....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으로.... 동정녀는 마리아고 임마누엘은 예수님이라는 것은 인정할것이다 ...고로
한번 동정녀는 영원한 동정녀이다...그리고 신약의 형제란 표현은 유다인 전부가 형제라고
그 시대에는 그렇게 표현했다는것은 예수님의 설교에 나와있다..... 그러므로 형제란 표현만으로
예수님의 동생이 있다....라고 설교한 목사는 그야말로 무식한 목사이고 나는 인정할수가 없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동생이 없고 독생성자라고 인정할수있는 명백한 말씀이 성경에 분명히 명시되어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시는 순간에 어머니 마리아를 누구에게 보살펴 달라고
말씀하셨나?....바로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그리고 요한에게 네 어머니다 ...하고
모자지간에 인연을 만들어 주셨다는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마지막 예수님의 유언을 묵상하면서 ...... 마음이 많이 아파서....
지금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십자가에 메달려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차마 잊을수없는 사랑하는 어머니.....마리아....
혼자 남겨진 어머니를 두고 떠나야 하는  예수님의 심정은 얼마나 비통하고 슬프고 괴로울까 .....
어쩌면 육체적인 고통보다도 아들의 처참한 죽음을 두눈으로 보아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의고통이....
더욱 예수님을 괴롭게 했을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걱정스러워서 제자 요한에게 부탁을 하신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바로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친동생이 없다 라는것이 분명히 들어난것입니다
만약에 동생이 있었다.....라면....형이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 동생이 한명이라도 함께 있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어머니와 함께 예수님의 동생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상식이고 정답이지 어떻게 형이 죽어가는데 형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야하는그곳에
형제들이 없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러면.....예수님 또한 친동생이 있다면 .....동생아 !...어머니 잘 묘셔라....이런 유언이 정답이지...
친동생을 세명이나 두고서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를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다는것은 이치적으로.....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실때가 되자
그만 정신이 혼미해서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단 말인가?
이렇게 나는 친구에게 반박하며 답변하라고 하자......

그만 말문이 막힌 친구는..... 예수님의 동생이 있다 라는....헛소리를 더이상 나에게 하지를 않았고
마리아 종교라는 말도 하지를 않았습니다

개신교인들이나.... 여호와의증인들....또는 통일교......등등  기타 유사종교인들과 대화를 하면
참!.... 숨통막힙니다 얼마나 꽉 막히고 답답한지......
그러나 나는 성경말씀으로 무장을하고 부터는 절대로 그들의 이상한 논리에 밀리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면 그 사람들은 말문이 막혀 가지고 꽁지를 슬그머니 내립니다
이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지혜를 주셨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며
말씀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특히 개신교인들은 목사님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받고 쇄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성경말씀...
그것만 붙들고 따지기를 좋아하는데..... 비유를 하자면  숲은 보지못하고 나무만 보는식으로 ...또는
숲만 보고 나무는 보지못하는 식으로....그러나 우리는 숲도보고 나무도 보아야 할것입니다
안목을 높이고.... 시야를 넓혀서 성경 말씀을 묵상한다면.....마음을 열고서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면 ....
말씀의 지혜로운 은총을 풍성히 받을 것입니다  아멘

친구에게 나는 이런 말로 그 답답하고 막혀있는 사고방식에 대해 충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두손에 못질을 당할때에..... 으____악...하고 고통스런 비명을 질렀을까 ? ....
아니면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니..... 나는 전혀 고통스럽지않다 하고 가만히 있었을까 ?....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고통스런 비명을 소리쳤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성모마리아 어머니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슬피우셨다는 기록은 없다
마리아는 아들 예수를 바라보며 비통함에 슬피우셨을까 ?....아니면
내 아들 예수는 하느님의 독생성자이고 곧 삼일후에 부활 할것이니 ...전혀 슬프지않다.... 라고 하며
그냥 가만히 죽어가는 아들을 바라보고만 있었을까 ?

개신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것 외에는 믿지를 않으니 친구야! ...너는 믿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말씀외에 것도 믿는다   물론 이치에 합당한 상식안에서 ......그리고 묵상안에서

예수님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마음아파 우셨을것이고 처참한 채찍질과 못질로 두손이 박힐때는  
큰 소리로 고통스런 비명을 질렀을것이고 성모님은 아들의 처참한 죽음앞에.... 목놓아 슬피 우셨단다
잘 생각해보렴 ....친구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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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이글은 소속 본당 홈피에 올린 은총글 중에 26부입니다
합당하지 않다면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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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영광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께영광 작성일

개신교 친구의 우문에 대한 나주마리님의 현명한 답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참으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에 대해서는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대로 답변드릴까 합니다.

성모마리아의 정배인 요셉에게는 알패오라는 형이 있었습니다.
알패오와 그의 부인 마리아 사이에는 네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시몬, 요셉,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야고보와 유다입니다.
말하자면 이들은 예수님의 사촌 형제들인 셈이지요.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과 나이가 비슷해서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알패오의 마리아의 요청으로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에게 글과 성서에 관한 교육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시절 이미 성서에 통달하셨고
아버지 하느님의 가르치심으로 지식과 지혜로 완전하셨기 때문에
사촌형들과 놀때도 늘 형들을 가르치시고 이끄셨습니다.

아버지인 알패오와 아들 시몬 그리고 요셉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들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유다 그리고 야고보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분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이 내용은 성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
성모님과 예수님의 공생애에 관해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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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걱정스러워서 제자 요한에게 부탁을 하신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바로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친동생이 없다 라는것이 분명히 들어난것입니다..아멘

개신교분들은 "성경"만을 믿고 주장하지만, 저희 카톨릭은 성경과 믿을교리 그리고 전승을 믿지요
성모님에 관한 부분은 성경에는 많은 부분 감추어져 있지만, 성모님의동정성은, 교회가 믿을교리로 선포한 부분이고

나주마리님처럼 성경을 조금만 묵상하고 잘생각해보아도, 깨달을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좋은묵상 나눔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인들도 성모님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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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에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 가시는 순간에 어머니 마리아를 누구에게
보살펴달라고 말씀 하셨나?....바로 제자요한에게....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고...
요한에게 너 어머니다...하고 모자지간에  인연을 만들어 주셨다는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멋진 반박을 하셨네요....  성령의 지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참된 진실을 전하신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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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개인적으로 이 마지막 예수님의 유언을 묵상하면서 ...... 마음이 많이 아파서....
지금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십자가에 메달려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차마 잊을수없는 사랑하는 어머니.....마리아....
혼자 남겨진 어머니를 두고 떠나야 하는  예수님의 심정은 얼마나 비통하고 슬프고 괴로울까 .....
어쩌면 육체적인 고통보다도 아들의 처참한 죽음을 두눈으로 보아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의고통이....
더욱 예수님을 괴롭게 했을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아멘.

이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지혜를 주셨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며
말씀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안목을 높이고.... 시야를 넓혀서 성경 말씀을 묵상한다면.....마음을 열고서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면 ....
말씀의 지혜로운 은총을 풍성히 받을 것입니다  아멘

님의 말씀들마다 아멘입니다.
개신교 신자들에게 알아야 대답할 수 있는
내용들을  말씀 묵상 하시어 낱낱이 설명을 잘 하여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의 성모님 사랑에 대한 넘치는 열정
예수님에 대한 깊은 사랑에 감동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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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경 말씀을 묵상한다면.....마음을 열고서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면 ....
말씀의 지혜로운 은총을 풍성히 받을 것입니다  아멘~~

저도 개신교신자친구만날때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고
나주마리님처럼~조리있게 잘 얘기를 나누겠어요~
좋은 체험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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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_^*
주님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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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세상 자녀들이 성모님을 공경하며,
사랑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마리님.^^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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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에 메달려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
차마 잊을수없는 사랑하는 어머니.....마리아....
혼자 남겨진 어머니를 두고 떠나야 하는  예수님의
심정은 얼마나 비통하고 슬프고 괴로울까 .....어쩌면
육체적인 고통보다도 아들의 처참한 죽음을 두눈으로
보아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의고통이....더욱 예수님을
괴롭게 했을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주마리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으로 나주
사랑 전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주마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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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
제가 전에 올린 하느님과 성모님에 대한 글이 찾으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설득시키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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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마리아님  계신교도와  대화하면 참답답하지요 무순 공산국가 일당독제자 쇠뇌교육받은것처럼

무조건 우기기 그들이 공통적으로 쓰는방식입니다  또 성경만으로도 그렇습니다  성경도 예수님 부활

승천한후 제일빨리 써진것이 서기80년인데  80년이전 성경이없고 성전만 있었을때  예수님제자와

모든사제도들은 구원이 없었겠네요  입으로 전해지는 성전이 먼저있어고 사도시대는 직접눈으로

보고 체험하였기에 성전을 글로쓸필요성을 느끼지못하여지만  사도분께서 한분한분 순교하며  돌아가시자

글을남겨 성경이 써진사실입니다  우리가톨릭은 성경뿐아니라 성전도 믿으며 2000여년을 온갓 이단과

싸우면 꿋꿋이 위용을 드러내면 인류역사에 큰족적을 남겨이워왔습니다  성경어디에도  목사구원 받았다는

성경말씀없습니다  자기교만에 함정에 빠진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그들이 이렇게 예수님앞에서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님에 이름으로 병자를 치유하고 주님에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독사에 자식들아 나는 너희를 도무지알지 못한다  이무서운말씀으로 응답할것입니다 그들의 눈과

마음은 이미 거짓과 탐욕에 가득차있기때문입니다  요즘저희나라 에는 그들좋지 못한행의 때문에 예수님께서

일반사람들에게 온갓 입에담지못할 비방으로 욕을먹고계시는지요  가슴아픈일입니다  그들이저지른행위

하느님께서 꼭물을것입니다  지금당장 회게하지않고 그대로 간다면  나주 마리아님  저도 저에아내때문에

잘나가다는 목사 집사와 토론하여봐서 잘알고있습니다  꼭토론할때 자기들이 필요한성서귀절을  뽑아와

토론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귀절연결부위를 계속있게하며  꼭짝못합니다  그들은 진실치 못하기때문에

곧 들어납니다  우리 천주교신자들이 조금만 성서를 읽으며 감히맞서지 못할터인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둠은 빚이비추며 드러나게되어있습니다  예수님성모님 안에서 하는일마다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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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진리를 전하는데
지혜를 주시어 도와주셨네요~~~
늘 나주마리님을 비롯한 저희 구원방주 식구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바로 전하고 만나는 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여 주옵소서.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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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구약 이사야서에 말씀에....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으로.... 동정녀는 마리아고 임마누엘은 예수님이라는 것은 인정할것이다 ...고로
한번 동정녀는 영원한 동정녀이다...그리고 신약의 형제란 표현은 유다인
그리고 예수님에게 동생이 없고 독생성자라고 인정할수있는 명백한 말씀이 성경에 분명히 명시되어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시는 순간에 어머니 마리아를 누구에게 보살펴 달라고
말씀하셨나?....바로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그리고 요한에게 너 어머니다 ...하고
모자지간에 인연을 만들어 주셨다는것입니다 .

사랑하는 나주마리님!
지혜롭게 분별력있게 친구를 잘 가르쳐 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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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 가시는 순간에 어머니 마리아를 누구에게
보살펴달라고 말씀 하셨나?....바로 제자요한에게....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고...
요한에게 너 어머니다...하고 모자지간에  인연을 만들어 주셨다는것입니다. '


아멘~~~!!!

지혜롭게 잘하셨네요~~~

나주마리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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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나주의비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알고있는분들은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알고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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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신교 신자분들이 성경을 왜곡해서 또 주입된 부분들만
공격하게끔 그렇게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보면 막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마리님께서는
친구분께 잘 말씀드린 모든 일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으로
함께 해주심이라 생각하니 너무 감사드려요.

나눔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요즘 몸은 좀 어떠세요. 괜찮으신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나주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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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동감이네요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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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양들은 목자가 인도하기에 따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맞는것 같아요.  그친구는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를 하니 그럴 수 밖에요
목사님들도 잘몰라 그렇게 설교를 하는 실정이라  저도 개신교에서 나주를 다니며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데
어디에서도 그렇다고 하면 알 수 있는 곳은 없거든요.  예수님을  열달동안 품어 낳으셔서  키우신것에 예수님이 어머니를 사랑하시겠구나 라는 생각은 많았죠.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래요.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낳아주시고 키워 주신 어머니를 얼마나 예수님이 사랑하시겠느냐고  너도 자식이 있으니 생각해 보라고 했더니
이해를 잘하는 눈치였어요. 이해를 잘 시키면 좋을듯 해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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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마리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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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최고로 좋은 나눔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에게 당당히 맞서 논리적으로 이해시킬수 있는 조목들을
소상히 가르쳐주셨어요.
성경의 말씀을 넓은 안목으로써 깊이 묵상하여,
성령님이 주신 지혜와 지식 분별력으로
성모님을 알리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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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도움으로 개신교신자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할수있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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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찌 부모님이 분명 계시거늘 어머니를 모르고
심지어는 부정까지...

어버이 밑에서 나와 마치 어머니를 부정하는 것과 같음을 모르고
어머니의 사랑을 부정하고 배척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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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마리님 정말 말씀 잘 하셧네요^^*
앞으로는 갈라져 나간 형제들에서도 성모님께서
어머니로 받아들여질거라고 메세지 말씀에 나와 있듯이
그럴날이 곧 올겁니다.
성모 엄마 따뜻한 품을 모르는 개신교신자들이 불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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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주님의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전하올 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주 마리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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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저도 개신교를 오랫동안 다녔는데 ...
어쩌면 개신교인들은 아버지만 있지 엄마가 없기에
고아처럼 교육을 못받은것 같아요
안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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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적절히 잘 표현하시어 잘 말씀하셨네요~!

근데 성서의 형제는 사촌 형제등 친척간을 의미한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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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개신교 신자나  오신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이나

다 똑같다고 여겨집니다

아니  그보다 알수있는 은총을 충분히 받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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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이가 성모님을 똑바로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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