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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을 다시 보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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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7,806회 작성일 11-01-18 11: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다른 카페에 글을 쓰는데 모두가 일회용이 아닌 연속입니다.

처음에는 아내와 만나 결혼하는 장면에서부터 나주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이어지고

그것을 다 썼으면 나의 어렸을 적 이야기가 나오고

성장하여 헤매는 이야기와 70평생 살아오며 경험한 에피소드를 씁니다.

 

그 글을 다 써 놓고 보면 주님께서 그동안 보살펴 주셨음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알게 합니다.

내가 억울하거나 어려움을 겪는것도 주님께서 다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주님을 잘 모를 때는 원망도 좌절도 했지만, 그것 또한 제가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이었음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면서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을 함께 갖게 됩니다.

 

내가 나주의 이야기를 쓰면서 두번째 나주에 순례할때 율리아님이 즉석 카메라도 태양을 찍어 나에게 주시며 하늘의 문이 열렸다고 하셨을 때, 나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집으로 가져와 앨범 속에 고이 간직 하였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보고 싶어서 앨범을 열자, 사진에 기름방울이 떨어진 흔적이 크게 생겨나

"오 이런 ! 귀한 사진 버렸네 !"

라고 했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그것은 사진 속에 새로 생겨난 성체 모습이었습니다.

성체인지 아닌지는 나는 확실히 모릅니다.

 성체처럼 똑같이 동그랗지도 않았습니다.

그 황금빛 안에 또 알수 없는 여러문양이 보입니다만 나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인준이 난 후 여러방면에서 학자들과 성직자들에 의하여 규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처음에 하늘의 문이 2개의 반달 모양의 문을 보고 왜 반달모양일까? 하고 수도 없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사중에 신부님께서 성체를 둘로 나누어 들어올리시는 장면을 봤을 때

나는 한방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는데 ,그 반쪼가리 성체가 바로 천국의 반달의 문과 아주 똑 같은게 아닌가 !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

하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카페에 쓰는데 나는 독자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가서 `갤러리`에 들어가 찾아보라고 번호를 알려주었는데 그 번호가 수시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컴이 개편하는 바람에 갤러리 창이 열리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오늘 창이 열려서 너무가 감사하여 이 글을 쓰는 중입니다.

 

"예전 창으로`들어가서 `갤러리` 380번을 찾으면 나옵니다.

번호가 만일 또 바뀌면 2005년 10월 23일에 `주님함께`가 올린 글씨를 찾으면 쉽게 찾을 것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 모두가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굳게 믿으며. 그분이 가르쳐주신 부활 파스카의 삶을 살며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모두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건대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

 

교황청에서 전임 교황과 현재의 교황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신 것이 바로 성체가 아나고 무엇인가!

 

이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교형자매님들 모두가 그동안 성체에 대하여 의문을 가졌다면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나주를 바로 바라봐야만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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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 아멘!

귀한 은총의사진 다시 보며 감탄합니다.
저도 2005년 6월30일 눈물흘리신20주년기념행사날. 십자가의길에서 태양의기적을 목격했을때,
태양 옆 오른쪽에 황금색 모양의 직사각형의 커다란 문을 직접 목격했어요. 열려있진 않았지만요

성 돈보스코 성인께서 마지막시대의 환시를 통해 보여주셨지요
교황님을 선두로 한 영적전쟁의 배 안에서 성체와 성모의 두기둥에 닻을 내리고, 안전하게 인도하심을..
다시기억나게 하네요..

성체와 성모..십자가. 성혈. 예수님..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주어진 기적과 같은 땅.
저희죄를 대신보속하며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고통..
진정 나주는..구원으로 가는..천국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임을 믿습니다.

은총의글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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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가톨릭 신자들 모두가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굳게 믿으며. 그분이
가르쳐주신 부활 파스카의 삶을 살며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모두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다시 말씀 드리건대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교황청에서 전임 교황과
현재의 교황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신
것이 바로 성체가 아니고 무엇인가!이는 우주
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시고 함께 은총
받아 구원의 길을 가도록 도움주시는 말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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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주님 함께님  받으신 은총  정말  무지 하게  크고도 큽니다

천국의 문을  보실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서 님에게주신  율리아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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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 아멘!

올려주신 사진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천국의 문을 보여주시다니요!

천국의 문을 항상 직접 보고 계시는 율리아님,
님이 계시기에 저희도 천국 문을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었습니다.
천국 문을 통과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겨지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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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의 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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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주님함께님게서 올려주신 천국의 문 사진으로 컴 바탕 화면에 깔아 놓았습니다
매일 천국의 문을 바라보며 삶이 끝날때 이문을 통과하기를 바라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미리 천국의 문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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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와 ~~~  주님 함께님

천국의 문  저도 한번 보고싶군요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에게 보여 주신것이니  ...
궁금히 여기지 않아야 하겠지만

가르쳐 주신  번호에 들어가서  보아야 겠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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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의 문을 볼수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주님함께님~~*^^*천국의문 보고 또봐도 신비하고 영광입니다...
은총의사진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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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아멘~!!!
매일매일의 미사성제 때 저희는 천국의 문을 보는거네요^^
그 영원한 행복을 주신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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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장편 드라마가 기대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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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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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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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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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 아멘!!!

전에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오실 수 있을까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고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저희에게 더 가까이 오시고자, 저희와 더 오래 있고자
주님께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셨다는 것이,,, 그 분의 사랑이 느껴졌었습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성체, 참으로 그 안에 살아계신다고 외치고 또 외치시며
온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시는 그분의 진한 고백을
모든 이들이 항상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기를 기도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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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

"이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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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이시듯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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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 이구나."

"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아주 아주 큰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시어 함께 은총체험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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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반쪼가리 성체가 바로 천국의 반달의 문과 아주 똑 같은게 아닌가 !

아 !!!  저도  놀랍니다. 

주님함께님 .. 저는 컴퓨터 바탕 화면이 바로 그 천국문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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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 사진 정말 놀라운 모습입니다.
위하여님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천국문이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주성지에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오~ 거룩한 나주성지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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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주님함께님  엔제나좋은 말씀감사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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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성체가 천국의 문이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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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가톨릭 신자들 모두가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굳게 믿으며.
그분이 가르쳐주신 부활 파스카의 삶을 살며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모두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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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늘 나라의 신비,
하늘 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가기에...

불리움 받은 우리들이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 시키는 자녀되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손을 잡고서 천국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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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진실한 글은 힘이 있고

 진리의 파란 빛깔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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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
교황청에서 전임 교황과 현재의 교황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신 것이 바로 성체가 아나고 무엇인가!
이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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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의 구원은 바로 성체성사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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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가 천국문!! 천국가는 길!!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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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셀 수 없을 정도 많은 은총을 받으신 주님함께님!

예수님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체험하시고 타 게시판이나 홈 게시판 등
너무나 많이 나주를 알리신 그 사랑...

님의 귀한 체험글로 함께  은총안으로, 사랑안으로, 들어가 때론 울기도,
기뻐하기도,행복해하기도 했지요.

고난과 고통 모두가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임을 드러내주시고
아주 가까이서 율리아님을 뵙고 그 분의 고통과 그 분의 크신 사랑도
전해주시어 든든한 힘이되었지요.

홈을 누구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시는 님
님의 글로  은총들이 많이 나누어졌음을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신 곳
나주!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바로 보물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라도 그 보물은 손에 넣고 싶어하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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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쪼개어진 성체 +천국의문 =아멘!!!
성체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사람은 벌써 천국을 살고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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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구나 !"

하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귀한은총받으심 놀랍기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축복 아무에게나 보여주시진 않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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