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에게 배운 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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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에 언젠가 율리아님이 경당의 제단에 모셔진 성모님상에 멀리 앉아서 `뽀뽀뽀` 를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라고 하셨습니다.
`맞다 !` 나는 속으로 부르짖으며 우리의 감성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다가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나는 매일 그렇게 하다가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왕관에도 뽀뽀뽀를 하고 ,성모님의 이마에도, 두 눈에도 , 두 뺨에도, 입술에도 ,가슴에도, 양 손에도,양 발에도 키스를 보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저 높히 달리신 십자가의 주님을 보고서 어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으랴 !
나는 예수님의 심장에, 엽구리의 상처에, 머리의 가시관에, 양손에, 양발에, 십자나무에, 팻말에도 `뽀뽀뽀`를 보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 오름을 느낍니다.
하느님이 얼마나 높고 깊고 크신가를 우리 피조물이 어찌 알수가 있겠는가마는. 그래도 나는 하느님을 더욱 알고 싶고 더욱 사랑하고 싶어서 매일 이렇게 기도 합니다.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그리고 성모님에게도
"사랑의 성모님 ! 마냥 좋으신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제가 성모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내려주소서 아멘."
기도는 한 점의 헛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를 해 놓고 `과연 들어주실까?` 하는 의문을 나는 갖지 않습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하느님의 실체와 성모님에 대하여 조금씩 더 알게 되어 감을 느낍니다.
내가 그동안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올리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 입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해 주시지 않는가?
그러기에 우리는 조금도 의심없이 주님께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기도할 때 대뜸 ~뭐뭐하게 하소서,라는 염체없는 기도는 좀 삼가야 할것입니다.먼저 하느님과 성모님을 찬미해 드리고 죄인으로 다가가는 것에서부터 기도는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 + +
내일은 세째 목요성시간의 날 !
지난 2005년 세째 목요성시간에 눈이 많이 왔을때 갑작이 기도중에 우박이 쏟아지는 소리에 비닐 하우수가 시끄러웠고 또 얼마 후에는 쏘나기가 퍼 붓는 요란한 소리를 들었을 때 밖에 나와보니 우박도 없었고, 더구나 쏘나기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기도회에 오신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성령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성령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뭐뭐 하게 하소서라는 염체없는 기도보다, 주님과 성모님께 먼저 찬미드리고,
죄인으로 다가가는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하라시는 말씀에...
우리의 속마음을 먼저 아시는 하느님이시니,
영광과 찬미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는 것임을......아멘!
은총의 나눔 글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사랑의 성모님 ! 마냥 좋으신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제가 성모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내려주소서 아멘."
예수님께 성모님께 뽀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저도 따라 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 입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해 주시지 않는가?
그러기에 우리는 조금도 의심없이 주님께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뽀뽀를 더 열심히 할께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수고해주시고 게시판을 님의 열정으로 달구어주신
그 사랑 고맙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보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뽀보를 해 주셔요..아멘
나는 예수님의 심장에, 엽구리의 상처에, 머리의 가시관에, 양손에, 양발에, 십자나무에, 팻말에도 `뽀뽀보`를 보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 오름을 느낍니다..아멘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 아멘
저는 어머니를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제가 성모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내려주소서 아멘!!
저도 나주성모님상본에 자주 뽀뽀를 해드린답니다..그러면 정말 엄마도 제게 뽀뽀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의뽀뽀와 고백을 자주 해드려야 겠어요.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오늘 도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 받으세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먼저 하느님과 성모님을 찬미해 드리고 죄인으로 다가가는 것에서부터 기도는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사랑의 성모님 ! 마냥 좋으신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제가 성모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 또한 부족한 사랑이 더해지기를 기도해요.
저의 사랑은 정말 부족하고 비천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늘 첫사랑을 하는 소녀의 마음처럼 언제나 활활 타오르고
그렇지만 깊고 성숙한 사랑으로 늘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길을 피워내기를...
그리고 오늘 하루 모든 이들이 숨쉬는 순간마다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내딛는 발걸음 만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요.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기도는 한점의 헛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나주의 인준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는 한해가 되도록
주님께 청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예전에도 이 말씀을 해 주셨지요.^^
저도 그때부터 가끔씩 했는데...
이제부터 다시 매일 해드려야겠네요.
율리아님의 영성은 참 아름다워요.^^
주님함께님은 참 복된아들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뽀보를 해 주셔요
아멘~!!!
저도 성모님께 직접 하지는 못하니까 멀리서라도 뽀뽀뽀를 보내드리고
율리아님을 멀리서 뵐 때도 뽀뽑뽀 했었는데 ^^ㅎ
어린아이가 되어서 엄마 품에 늘 안겨 가고 싶어용!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리고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보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뽀보를 해 주셔요." 아멘~
열심히 뽀뽀뽀 해야되겠네요.
그러면 성모님께서도 함께 뽀뽀뽀 해주시겠죠.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그것은
기도회에 오신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성령의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의 은총!!!
성시간에도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네요!! 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뽀뽀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배운것을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먼저 하느님과 성모님을 찬미해 드리고 죄인으로 다가가는 것에서부터
기도는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입니다~~*^^*
청원의기도보다 감사의기도부터하는것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미약한죄인이 그냥 청하기만하곤하는데 주님 성모님께 죄송해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께 성모님께 뽀뽀하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따라 해보고 싶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보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뽀보를 해 주셔요."아멘.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
이 죄인이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사랑의 성모님 ! 마냥 좋으신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더 알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사옵니다.
제가 성모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저의 간절한 마음도 합하여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그동안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올리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 입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해 주시지 않는가?
그러기에 우리는 조금도 의심없이 주님께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기도할 때
대뜸 ~뭐뭐하게 하소서,라는 염체없는
기도는 좀 삼가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에게 뽀보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뽀보를 해 주셔요."라고 하셨
습니다.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입니다.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기도회에 오신 순례자분들에게 주신
성령의 은총 이었던것입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가끔 성모님을 품에 아기안듯 ..꼬옥 감싸안고는 어쩔줄을 몰라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구는 성모님 이마에 뽀뽀를 하곤 하지요 ..
그러나 ..저는 생각합니다.
뽀뽀보다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내가 일치하고 있는가? 이 죄인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 뽀뽀만 하다니 ..
하고는 주님과 성모님께 송구스럽기 이를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 또한 저는 생각합니다.
성모님....죄인이어도 사랑합니다... 하고는 다시 품에 꼬옥 안고 ...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그동안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올리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 입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는 예수님의 심장에, 엽구리의 상처에, 머리의 가시관에, 양손에, 양발에, 십자나무에, 팻말에도 `뽀뽀뽀`를 보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 오름을 느낍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역시 주님함께님 이십니다.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입니다.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옆에 계시다는 사실과,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입니다.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저도 그리하겠습니다.
넘 죄송해서
넘 더러워서
ㅠㅠ
감히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함 해 볼랍니다.
참 좋고 은혜로운 다정한 글입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좋은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전에는 주님 성모님께 뽀뽀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했엇는데 율리아님께 배우네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너무너무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자주 해야지.ㅎㅎㅎ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를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지혜가 주님함께님에게 있음을 발견했어요.(^0^)*
저는 성모님과 예수님 가슴에 뽀뽀를 자주하는데 ㅎㅎ
사랑해요? 하면서 가슴에 자주 손을 대기도 하지요
누가 시키지 안 해도 저절로 그렇게 되어왔어요
그리고 성모님 오른손은 칠이 벌써 다 벗겨졌어요
제가 성모님 손을 너무 잡았더니만 ㅋㅋ ...제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ㅎㅎ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아멘! 아멘! 아멘!
앞으로는 더더욱 사랑표현 잘 해야겠어요.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모님에게 뽀뽀뽀를 하면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뽀뽀뽀를 해 주셔요."
아멘~!!
우~왕! 신난다~~~*^0^*
엄마, 아빠께 뽀뽀뽀~~~
율리아님께도 사랑의 뽀뽀뽀~~~울 다 영적 어린이가 되어요. 아멘!ㅎㅎㅎ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는 예수님의 심장에, 엽구리의 상처에, 머리의 가시관에,
양손에, 양발에, 십자나무에, 팻말에도 `뽀뽀뽀`를 보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 오름을 느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께서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비결이
바로 그거 였군요.뽀뽀뽀~
저도 바로 따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는 전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마음으로 이마에 뽀뽀를 해드리고나서
감히 제가 성모님 이마에 뽀뽀를 하다니 하고
곧 제가 불경스럽고 무례하다고 느껴져 후회 했었는데요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엄마가 제 이마에 뽀뽀를 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보통 볼에 뽀뽀를 해주시쟎아요
그래서 주시는 사랑을 스스로 오해해서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던 기역이 있어요
주님함께님, 성모님 사랑을 다시 새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단순한 마음을 가지신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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