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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길을 걷다가 넘어졌을 때 댓글26개	소중한영혼	8080	01-15
131	올해는 인준의 해가되기를 갈망하며 댓글28개	다같이	8330	01-15
130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댓글24개	조알래	8249	01-15
129	치지직~~불에 달궈진 철망에 심하게 데인 손가락이 기적성수로 말끔하게!!! ^0^ *** 댓글29개	엄마아기	8380	01-15
128	굳어져서 마비되었던 다리가 율신액 스카프로 완치됐어요! 아멘! 댓글25개	그레이스	9245	01-15
1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5일) 댓글18개	고요한	7881	01-15
126	★☆★2011. 1. 13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된 말씀요약★☆★(수정) 댓글80개	운영진	9442	01-14
125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은총 .. 댓글30개	봉헌의삶	8089	01-14
124	(69) ♣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8278	01-14
123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8289	01-14
1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 댓글27개	고요한	7654	01-14
121	기적수로 손가락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31개	12처	7805	01-14
120	이건 다 나주 성모님 덕분이야"!!! <은총 체험담 > 댓글33개	카타리나	8147	01-14
11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올해 시복되나(가톨릭신문 2011년 1월 16일자 기사) 댓글37개	맑은백합	8283	01-13
118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제가...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8286	01-13
117	어느 기도회장님과의 대화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9382	01-13
116	♠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9417	01-13
115	하느님은 한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8753	01-13
114	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 댓글30개	엄마아기	8326	01-13
1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3일) 댓글23개	고요한	8241	01-13
112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함께한 사진 모음입니다.^^* 댓글58개	운영도우미	9073	01-13
111	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 댓글29개	장미향	8768	01-12
110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세계평화의날 )대축일 <2011.1.1> 특집호 댓글32개	천상wjddnjs	1064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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