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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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
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지난 1월 첫토요일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온 동산이 깨끗한 눈으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눈이 70센티정도 왔다해요.
철야 기도를 마치고 내려갈 수가 없을정도로 길이 빙판이었고
저수지까지 가야 차를 탈 수 있었는데 내려간 차도
올라오기도 힘들 정도였기에 많은 분들이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그날 저는 신발 밑창이 너무나 미끄러워서 마치 스케이트를 신고 내려가는 듯
불안해서 여러번 미끄러졌습니다.
마침 대구에서 오신 자매님이 신발에 아이젠을 했기에 저를 부축하고
함께 내려왔는데
저 혼자 4-5번 이상은 크게 넘어졌고
저를 부축해 주던 그 자매님과 같이 꽈~당하고 넘어진 것도 3번 정도
미끌 거려서 휘청 거린 적이 10번 정도
대구자매님이 하신말
자매님 내일되면 자매님 온 몸에 멍이 들고 몸이 많이 아프겠다고 걱정해
주셨어요.
전 예전에 한번 계단에 심하게 넘어졌는데 즉시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더니 괜찮은 적이 있어서 괜찮을 것이라고 답했는데
제가 워낙 여러번
심하게 넘어진 것을 옆에서 보았기에 그 자매님은 계속 걱정하셨어요.
차고지 까지 내려와서도 넘어지고
아마 살아온 시간 동안 제일 많이 넘어졌을것입니다.
저는 넘어질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하며 그 고통도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기도하며
버스가 있는 곳 까지 내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길었지요. 드디어 순례차를 탔습니다.
주위에 제 모습을 본 자매님들이 내일되면 크게 아플것이다라고 걱정어린 말들을 했지만
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기에 그 기도를 믿습니다.
저도 내려오는 내내 예수님 혹 넘어지더라도 뼈가 부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며 기도했지요.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그리고 그날 저와 함께 동행해주며 사랑으로 차고지까지 함께 수고해
주신 대구 도미니카자매님께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함께할수
있었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게 힘을 모아드리며~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 기도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희들 안넘어지도록
그리고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덕분이오니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드려요~~~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축하드려요~~~
그 놀라운 사랑을 우리는 받고 있으니 정말 복된 자녀들이지요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로 큰 은총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에구 저런....
서로 손을 잡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주님께서 기뻐하셨겠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길이 무척 미끄러워서 여러번, 크게 넘어지셨을텐데
다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등산화를 신으면 좀 덜 미끄러울까요?
저도 전에, 그냥 운동화 신고 동산에 갔다가
미끄러워서 혼났었거든요.^^;
미끄러지는거 엄청 무서워하는데..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모두
무사히 내려가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유~!!! 많이도 넘어지셨네요. 정말 위험하셨는데
넘어지실때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아 보호해 주셨나봐요.
어떻게 멍자국도 없을까요.^^* 알렐루야 !!!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는 그 마음안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그토록 여러번 넘어지셨는데도 환한모습이었던..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ㅎ
미끄러지고 자빠져도 발딱일어나며, 아름답고 기쁘게 봉헌하는 모습들..정말 신비중에 신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우리를 지켜주심임을 저도 깨닫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는 허리디스크때문에 "성모님 저는 절때로 넘어지지 않게 해주세욧~! 하며 너무도 간절하고 애절하게 ㅎㅎ 매달렸더니,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도착했어요..ㅎㅎ 되돌아보니,정말 재밌는 기억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늘 엄마품에서 보호받고 있는 우리들 정말 복되고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사랑해욧!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빙판길 이었지만 넘어지고 자빠져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0^)*
저도 인천지부 자매님과 팔짱 끼고
넘어질세라 서로 잡아 주고 끌어 주며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지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과 안전을 지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넘어져도 무사하게된 은총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 위력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알지요~*^^*
은총 나눔 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저두요!!!
넘어지고 자빠져도 보호해주시고 늘 성모님 품안에 안겨 보호받고 있으니
너무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늘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님 알라븅~~~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고있어 ~ 행복한사람들~ㅎ
생활의기도의 달인,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속에 사시니 축하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은
당신을 만나려 빙판길을 마다하지 않고 멀리 달려온
생활의 기도화님을 축복해 주셨네요.
생활의 기도도 멋지구여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희도 그날 걸어서 내려 왔는데 앞에 뒤에 분들이 계속 넘어지는거였어요
아무리 조심을 하여도 아마 신발이 생활의기도화님 신발 처럼 미끄러웠나보아요
빙판위를 미끄러지듯 형제님들도 예외는 아니였지요
그런데 모두 다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주 심하게 꽈당 하고 넘어지시던데.. 틀림없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특별한 보호하심을 받으신것 같아요..
저희는 마침 그전날 밤에 신발을 새로 사서 갔더니 한번도 미끄러지지않았지요
매우조심 조심 했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신발 바닥이 미끄러우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다음에 눈이 오거나 길이 미끄러울땐 신발 바닥이 안미끄러운 것으로 신고 오시면 좀 나을것입니다
고생 하셨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특별한 보호하심이 없어셨다면
아마도 크게 다치셨을 것 같아요 ~~~ ^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저두, 완전 뒤로 오~지게 넘어졌는데 멀쩡했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죽죽 미끄러지는 그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생활의 기도로서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믿으며
잘 봉헌하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넘넘 소중한 우리의 모두의 엄마 율리아님 위해
함께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도를 그대로 믿으신 님~~~
참으로 복된분이십니다.
열번 넘어지셨다 일어나셨으니 열명 아니 백배이상의 많은
영적으로 넘어져 있는 영혼들이 다시 일어나 나주 성모님께로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그날 저도 좀미끄러지고 엉덩방아도 ...아무렇치도 않았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가득한 기도와 저희들의 죄를 대신해서 받으시는 고통에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써 작고 사소한 것 까지도 봉헌 드리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위에 제 모습을 본 자매님들이 내일되면 크게 아플것이다라고 걱정어린 말들을 했지만
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기에 그 기도를 믿습니다.
저도 내려오는 내내 예수님 혹 넘어지더라도 뼈가 부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며 기도했지요.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맞습니다.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기에 저희들은 그런걱정 전혀안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복된 기도를 받고 안전한 피난처에 살고있기에 저희들은 그저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복된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위험 했을텐데 ..
잘 봉헌하시니 주님께서 님의 믿음대로 그대로 이루어주셨군요 ..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알렐루야 !!
율리아님께 온 마음 다하여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님의 전구를 믿으며 신뢰하고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하셨던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주님께서는 그 믿음대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셨습니다 ^^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와 봉헌의 삶의 위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믿는대로 해주신다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 되새겨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알렐루야!
정말 그날을 회상해보면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을 거예요.
엄청난 기상 변화로 눈이 많이 와서 차가 여러번 미끄러질 정도로 빙판길이었는데,
연세드신 분들과 어린이들까지도 희생과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답니다. 나주 순례자분들에게서 찾아 볼수 있는 모습이기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탄원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허락해 주시어
저희 안전하게 보호하여 지켜 주시고 귀가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정말 사랑받고 있음에 저희 행복을 누리고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드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런! 봉헌의 모습을 보시고 아름답게 보호하여주신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은총에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아멘 알렐루야!!!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과 늘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나주의 놀라운 은총안에서 사는 우리들!!! 함께 주님을 찬미 찬양해요!!!
촬영팀2님의 댓글
촬영팀2 작성일
기도회때마다 율리아님은 그 며칠전에 특별히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고
또 순례자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은총을 받게 하시려고
희생 봉헌까지 동반한 준비기도를 하시지요.
모든 것 놀랍기만 합니다.
별탈 없이 무사하신 것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나주의 각별한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그 고통도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기도하며
버스가 있는 곳 까지 내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길었지요. 드디어 순례차를 탔습니다.
주위에 제 모습을 본 자매님들이 내일되면 크게 아플것이다라고 걱정어린 말들을 했지만
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믿음 은총입니다!!! 믿음대로 큰 탈없이 치유되고!!!
아픔을 허락하신이도 주님이시고
치유를 주신분도 주님이시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분은 율리아님이시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게시판에서 정성 넘치는 꼬리글로 유명하시지요.
은총안에 사심을 한눈에 알수 있어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기에 그 기도를 믿습니다.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맞아요~! 그날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기도를 하셨죠.
많은 눈으로 인해 엉덩방아 찌으실 분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기에 그 기도를 믿습니다.
저도 내려오는 내내 예수님 혹 넘어지더라도 뼈가 부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며 기도했지요.
다음날 제 온 몸 여기 저기를 다 살펴 보았습니다.
멍이 한 군데도 들지 않았고, 넘어진 부분 어디 한 부분도 찌푸둥한데도 없었습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고통으로 점철된 그 분의 사랑~~~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아멘!!! *^0^*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 덕에 그렇게도 많이 넘어졌는데도 제가 멀쩡하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며 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엄마
넘 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츄카츄카~~ 정말 우리 이번 1월 굉장한 신년 아침 나주에서보냈어요.
눈조차 우리를 나주와 갈라놓을수 없었지요.
은총 짱!!!
님의 빠른 완쾌 추카 드려용~~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늘 아름답게 마음으로
잘 봉헌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이전글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올해 시복되나(가톨릭신문 2011년 1월 16일자 기사)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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