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주님영광으로 돌릴때 장미향기가...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찬미,감사,영광 받으소서
부족하지만 제가 올리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에게 성화의 은총을 내려주시며
획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걷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구원받을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새해도 벌써 열흘이나 지났습니다.
지난토요일 나주에서 임원진 모임이 있어서 성모님집 경당에 갔었습니다.
잠시 시간이 나서 각 지부 임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던중
어느 형제님이 저에게 ' 걷지 못하는 아내들 돌보며 순례를 다니니 참 대단하시군요 '하시길래
'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사실 저는 아내가 만족으러워 할만큼 잘 하지 못하고 나약하기 그지 없지만
매순간 순간마다 나주성모님과 주님은총의 힘으로 살아가며
매번 나주를 순례 오는것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서 힘 주셔서 온답니다.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 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그래서...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같지만
내일일은 나는 모르기에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나의 미래를 다 맡겨드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해주십사 기도한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정말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주님,성모님 믿음속에 율리아님 영성속에서
꿋꿋이 살아가시는 두 분께 두 발로 꼿꼿이 걸어가는 은총이 내리시기를
새해에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더욱 일어서십시요.
성모님이 주시는 향기를 저도 맡고싶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루 하루를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 드리며
사시는 빛나들이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면서 저도 힘을 받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마음 따뜻해지는 은총 글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때 진한 장미향기를 주시다니
마치 함께 그 향기를 맡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빛나들이님처럼, 이 순간부터 제 미래와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리기 다시 시작하렵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천상 가정에 들게 되시길 기도드려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항상 생활 속에서 주님을 증거하시는 빛나들이 형제님을 볼때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찬양하며 감사하세 알렐루야 ~~~~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언제나 내 뜻이 아닌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매일 매순간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언제나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은총 속에서 행복하세요! 아멘1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길....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그대로 주님께 영광 올리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님의 마음과 사랑 다 알고 계시니
향기로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네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
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임원모임에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더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우리모두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봉헌드리며~~~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받은은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충실한 일꾼들이 되기를
다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ㅓ랑 저희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숨은 것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시니
빛나들이님의 진실된 마음이 담긴 말에 기뻐하셨나봅니다.
다른 임원님들과 함께 지부를 이끌어가실 빛나들이님~!!!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리는 도구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아멘!
저도 앞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는 삶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성모님 저에게도 힘을 주셔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소중한체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내일일은 난몰라요..저두요!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그순간 성모님께서도 기쁘셨나봐요^^
정말 저희들 나주 성모님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죠?
나주 성모님, 율리아님 안계시다는 상상만 하여도 앗찔~~@ 하답니당 ㅎㅎ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된 신세계(?ㅎㅎ) 는 참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지상천국! ㅎㅎㅎ
고대로~~ 잘 따라가 생활개선하고 실천한다면 매일 매순간이 천국이 아니겠어여^^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너무나 힘들었을 건데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빛사랑님과의 일화들 보기 좋아요^^*
우리 항구하게 함께 노력하며
그렇게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도록 함께 노력해요~^0^
way to go!!!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 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
아 - 멘!
빛나들이님 모습에는 항상 겸손과 믿음과 사랑이 듬뿍 풍겨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이뻐하실지 상상이 갑니다. 자매님과 가족 모두가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 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는것 같아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어머나 ~~~ ^ ^
빛나들이님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로 돌려 드리니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셨나 보아요 축하드려요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 하답니다. 아멘 ~!!!
빛나들이님의 은총글 읽으며 진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님의 겸손, 그리고 사랑의 실천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 받으셨나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 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아멘!!!! 저도 늘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은총이 님의 가정에 풍만히 내리시길 바랍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아멘, 항상 생활의기도와 삶의 체험을 글로 올려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일상을 묵상하며 저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은 예수님, 성모님께로 돌려드려야 하는데
잘 안될 때도 많습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립니다.
가정의 분위기가 우중충하여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것만
같았습니다.
내욕심에 이것도 않되고, 저것도 않되고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주성모님께
안갈수도 없고,
그러다가 아니야
힘내자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리고
제가 어떠한 어려움도 이길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기도했더니
정말
조금전의 절망감이 없어졌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봉헌해야되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순가
마음을 비우니
우울했던 기분이 싹 없어졌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장미향기로 주님성모님 현존하고 계심을 느끼게 해주신 나주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완전 사랑해요~~~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기도를 배울수있도록
율리아엄마 예비해주셨으니 더욱더 실천할수있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며 사랑하는 한해가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힘과용기를 내시니
매순간이 기쁘고 행복하시죠? 더욱더 힘내시고
나주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어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는 순간
진한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아멘!
내일 일도 장래 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맡겨 드리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빛나들이님 글읽다보면 깨닫는것이 많습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보내주시면 기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하루 하루 살아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장미 향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드러내 주심으로써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봉헌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시는 님께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왜 이순간 장미향기가 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렸을때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힘들고 지칠때가 많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은 저보다 몇만배 더 심할거라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봉헌드리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 저는 너무 부족하여 잘 못하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덕분입니다 '
아멘!!!
저도 언제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겸손하고 착한 자녀되고자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 이전글바티칸의 교황님 최근소식을 올립니다. 2011년 1월 7일자 11.01.10
- 다음글율신액 스카프는 참으로 대단한위력을 가지고있네요~ 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