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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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쓰던 저의 아이디는 몽땅 사라졌던데요...ㅎㅎㅎ
다시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전히 인천공항에 있습니다.
얼마전에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에를 보니 이제민 신부님 글이 올라왔는데...
그 글을 읽어보면서...아쉽다...아쉬워도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황청령에 의하여 광주 가톨릭 대학교 신학교수를 물러난것이 교회의 잘못으로 아직도 생각하시는것 같아..
그것에 많은 분들이 동조하시는 모습도 있습니다.
저도 의견을 냈습니다만...너무 아쉬운 사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제분들은 신자들에게 순명하라고 하시면서...웬지 사제 그분들은 순명을 안하시는 것 같은 모습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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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사제님들영적성화를위해기도합시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이제민 신부의 항의성 글을 읽어봤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마치 피해자인듯 적반하장의 글이더군요
지금도 이제민 신부님을 옹호하는 양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바로 이끄셔야 합니다.
바티칸을 한글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글을 조목조목 인용하며 정당함을 호소하고 있더군요
불쌍한 이제민 신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빨리 교회안으로 들어오세요 밖에서 불량배들과 헤메지 마시고요 어서요
무엇보다 열받는 것은 고(故)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을 주동자로 몰고 있어요
이만 하겠습니다. (머리의 스팀이 100도가 넘어가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황님에게 순명하지 않고, 반기를 들고 일어나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교황님에게 순명하지 않으시는 이제민 신부님
그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명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하고
자신들은 윗 어른에게 불순명하시는 짓거리들은 정말 이지
평신도들 보다 못한 신앙인입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사제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조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대철베드로님....반가워요
새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낌니다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대철베드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대철베드로님.....
이곳을 잊지않고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대철베드로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주님성모님품안에서 항상건강하시기를빕니다.아멘
이제민신부님을위해서 주모경 바칩니다.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어머나!
인천분이십니까?....반갑습니다.
순례차량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대철베드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철베드로 작성일
인천 땡땡이 입니다...
성당도 땡땡이...
나주는 더 땡땡땡땡이...홈페이지로만 순례를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블러그도 있지만 용기가 안나서 이곳의 영성을 못 전하고 있습니다..그러니 땡땡땡! 땡땡땡!이죠...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대철베드로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잘읽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민 신부님의 문제점이 잘 드러납니다 .
교황님께 순명하지 못하는 신부님들을 위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부족한 저의 기도 힘을모아
바쳐드립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쉬운 사제...
점쟎은 표현이야요~
저희기도가 아깝다는 생각!
에고... 용서하소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안타까운 현 교회의 현실...
하지만 우리는 진리를 외치고 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전하여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저희 안에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그 사랑의 불길이 활 활 타올라
온 세상을 밝히게 하옵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직자들에게 성화의 은총을 내리시어
주님께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뻰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대철베드로님 반갑습니다.
현시대의 사제들은 외국이나 국내나
생각보다는 심각한것 같습니다.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더 많이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재민 신부님은
정말 하느님을 알지도 두려워 하시지도 않으신가 보아요
자신의 지식이 하느님의 자리에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부님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대철베드로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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