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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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청원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든 순례자들 안의 나쁜 것들을
다 빼내어 주시고 망가진것 고쳐 주시고 잃어 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아 주셨으니
이천년 전 지상에 오시었을 때 보다 더 풍성한 축복과 권능을 가지시고 인류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것 같아요
우리 영혼의 병든것들 고쳐 주시고 계시는 좋으신 예수님
영원히 찬미 와 흠숭 드리오니
어서 속히 세상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고요한님 수고 많으십니다 ~~~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아멘!
예수님의 이 말씀이 저희들의 영혼을 좀먹고 있는
악에게 하시는 말씀이기를!
매순간 치열한 악과 싸워야 하는 저희들 사랑으로,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아멘!!!
주님을 모시고 사는 저희들의 마음 속에 더러운 영이, 악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희 안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 주님 뜻에 맞지 않는 순간의 망설임까지도 모두 쫒아주소서.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인준을 위해서노력하는 하루가 될께요~
사랑해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아멘!
나주의 인준을 위해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 봉헌하겠습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홧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아멘
고요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은총가득한 삶안에서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의 기도 에 저희의 기도도 합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에 보태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주님의 뚯을 이루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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