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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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청원기도 1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9-39
그 무렵 29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한 영혼에게라도 더 "나주 성모님"을 끈기있게 전하렵니다.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죄인이오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반응과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의 몫으로 돌리고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알기에.....,
그 길이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기에.....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마음을 함께하며 힘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아멘
영광의신비 묵상하며, 오늘도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실때 외따로 가셨다는
대목을 묵상해봅니다..
하느님과 만나기 위하여 잠시 저희들도
마음을 세속의 온갖 걱정 근심 에서 벗어나
나주에 오신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하늘나라 복음을 실제로 들려 주시는
율리아님께로 달려 갑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고요한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인준을 위하여 더 횟팅합시당~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손 잡아 주시니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손 잡아 주시니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고요한 형제님!
올해도 주님은총을 듬뿍 받으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기쁨과 평화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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