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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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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9,545회 작성일 11-01-08 04: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윤 홍선 (율리아) 저

 

내가 필리핀을 방문 했을 때 많은 암환자들과 불치병자들이 치유되었다며  그곳 지인 들이 뜻을 모아  감사의 표시로  장부와 나를 초청 했기에  극심한 고통중에 있었지만 ,이스라엘 성지순례길에  오르게 되었다.2000년전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받으셨던 참혹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면서 이스라엘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에는  동행했던 순례자들과 함께 세사람씩 조를 짜서  십자가를 번걸아 지고  올라가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수난 고통을 묵상했다.

 

그 십자가의 무게는 건장한 사람들일찌라도  혼자서는 지고 올라갈  수없을 만큼  무거웠기 때문에  세사람씩 지고 올라간 것이다.나는 부축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걸을  수조차도 없는 상태였지만  제3처부터는  나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올라갔다.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것이다.

 

그냥 걷기에도  숨이 막힐 정도인  사막의 찌는 듯한 날씨와 작열하는 햇볕아래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갔으니  땀은 또 얼마나 많이 흘렸는가. 제6처 앞에서였다.내 얼굴은 이미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옆에 있던이들이  눈물과 땀을 닦아주었는데 , 갑작이 많은 순례자들이  울음을 터뜨리더니  나중에는 통곡으로 이어졌다.

 

그때 나와 함께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톤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

"율리아 자매님 !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는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함께 했던 모든이들이 일시에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를 부르짖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통곡이 계속 되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 주시나이까.성지 순례하는 많은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2000년 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 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발삼향액 : 바늘잎나무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물에 녹지않고  향료나  약용으로 쓰임 발삼나무의  향기로운 액체, 겸손과 믿음과 의탁의 상징)

 

"오 오 !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 모든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1992.6.3)

 

+   +   +  

 

그 십자가의 무게가 40kg으로 알고 있는데 시멘트 한포의 무게입니다.엄청난 무게 입니다.그것을 지고 비탈길을 오른다는 것은 그 중력의 배를 받습니다.예수님께서는 그때에 율리아님이 지신 십자가를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 를 지셨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나무가 무겁거나 크거나 작거나가 문제가 아님을 이야기 하신 것입니다.이 또한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님과 이웃을 위해 얼마나 정성을 다해 사랑실천하는가를 보여주시는 큰 깨우침을 주신다고 보여 집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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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道가 틔일려면 道伴 ( 도반 : 같이 공부하는 스님 ) 을 잘 만나야만.. 내려놓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쉬어갈 버텅 ( 버탕 :
나뭇꾼들이 무거운 나뭇짐을 내려놓고 잠시 쉬는곳 . 지금은 지게도 없고 나무하러가는 사람이 귀하니 이 아름다운 ,정겨운 단어가
없어짐 . 우리의 것이 참 좋은디이 ..쩝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 먼저 나오면 참 기분이 삽상하고 상쾌하고 하루일이 잘 풀리지 싶고..

이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셨지예 ?  7살적엔 고뿔도 마니하고 ..배도 잘 아프다쿠데예  ^^*  일찍 일어나 버텅에 나오면 언제나 7살
어린이 주님함께님께서 버텅 (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남보다 먼저 나오시어 물 뿌리고 빗자루로 깨끗이 청소를 해논게 시상에 좋아예
이 싱겁이 집으로는 나뭇닢을 한웅큼 훔처 파리가 낙성 ( 落聲 ) 을 내지르는 이 버텅에 또 ! 홱 뿌리고 ..헤헤헤 . 고거이 멋 ? ? ? ^^*

년말 년초에 엄마집에 다니려가질 아니 했으니 모든 일들이 잘 안풀림니다 . 자꾸 꼬임니다 . ( 마뜩다 .꼬시다 . 벌 받았다 .길 들인다 )

5시경에 일어나 먼저 촛불을 켜고 성모님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 헤헤헤 . 이제사  시근이 ( 철이 ) 쪼깐드는 모양입니다 . 히힛 ^^*

어제 아래 빛나들이님께서 올리신 그 글이 마음에 콱 와닿아 한번더 복습을 함니드어  !  ( 정신을 증신을 볼껀 단단이 가다듬어 복창 ! )

          +  +  +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이세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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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아멘.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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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삼아 보여 준 나의 큰 사랑을 온 세상 모든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 받는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아멘!!

맑은고을 촌 사람입니다 건강이 회복되셨습니까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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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2003년에 나주를 알게 되었으니 이제 9년째 입니다.
그리고 다음해 2004년 12월에 성모님의 참젖을 먹었으니 8살 입니다.
그때 내려주신 젖은 며칠동안 끈적끈적하게 남아 있었지요.
제 나이도 37년생이니 계산을 할 때 38년부터 세지 않고 바로 37년부터 셉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으니
75살이 됩니다. 하하하 난 아직 소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되었나 놀랍니다.어느사람이 여기저기의 교구사이트에서 나주를 선전 많이 하느라고 수고를 해 주니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지독한 비난을 하면 사람들이 그대로 다 믿는줄 아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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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오 오 !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 모든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
드리며~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오늘은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날
행복합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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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의 저 사랑 지극하신  마음을 보면
참으로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죄송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을 받기만 받고  드릴줄 모르는  불효 와 불충을...
그러나  다시 시작할께요  오늘 아침 부터 다시.....

사랑해요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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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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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진정으로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수고하여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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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형식적으로, 생각으로만, 입으로만 따르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를 통해 보여주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새롭게
진정으로 온 마음과 몸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꼭 도와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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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저도 지난해 5월 p신문에서 매주 연속 나주를 비난 하는 것을 보고 나주가 무엇인가 궁금하여 열차를

타고 다니다가  주님과성모님 은총으로,율리아님의 기도로 아주 건강이 좋아 저서 이제는 순례버스를

타고 나주성지순례를 기쁘게 다니고 있습니다.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혀 모르던 어리석은 사람 이었습

니다 비난 하시는 분도 한번 나주에 와 보시면 은총 받고,치유받고 기쁘게 순례차량에 승차하시고

사랑과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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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것이다."

율리아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 그대로......
부족하나마 모래 백사장의 모래 한톨만큼이라도 그 짐을 나눠서 질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님의 지향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모아모아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주님,성모님께서는 영원 무궁토록 찬미,찬양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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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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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난 알아요 (^0^)*~~~물밀듯 기쁨이 샘솟아 오를 땐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게 찾아오셨음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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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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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무거운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
무엇으로 이 크신 사랑을 갚을수 있을까요.
주님함께님 올리신 글 읽고 더욱 애절한 율리아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한 저는 그저 마음만 아프고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안에 기쁨과평화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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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저희도 율리아님따라 정성을 다한 사랑과 보속의 잔꽃송이들을
주님과 성모님께드려 향기로운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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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십자가로 온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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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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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오 !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도 , 마침내는 주님께서 흘려주시고 쏟아주신  그 거룩한 보혈로 녹아날 것임을  잘 알고 있사오니 , 모든이가 구원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성화되어
찢겨진 예수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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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2000년 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 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40칼로의 십자가의 무게
쌀 반가마 무게인데

온전히 봉헌하시며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
주어진 모든 삶들이 눈물과 고통으로 얼룩졌던 삶이지만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눈부신 님의 모습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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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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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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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
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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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내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그토록 모진 고통 중에도  오직 나와 결합하기 위한 사랑에 찬 열망으로 나무 십자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서  나를 따랐으니,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

내가 오늘 너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바로 2000년 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내어 주고 있음을 알리려 함이니라.

 

내가 오늘 너를 도구삼아 보여 준 나의 큰사랑을  온 세상 모든이들이 깨닫고  받아들여서  단 한 영혼도  버림 받는 일이 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발삼향액 : 바늘잎나무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물에 녹지않고  향료나  약용으로 쓰임 발삼나무의  향기로운 액체, 겸손과 믿음과 의탁의 상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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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지만 오늘도 그리고 한주간을 시작하며
저와 저의가정 저의직장 제가아는모든분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를 기억하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돌보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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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불림 받은 네가, 매순간 사랑에 찬 기도와
사랑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잔꽃송이를 아름드리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긴 성심의 상처를 기워주는 발삼향액이 된단다.

아멘!
저희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고 계신
엄마께 발삼향액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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