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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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고있는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아멘
이글은 아직도 율리아님의 존재를 잘 모르는 분들과 반대자님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하느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혹시 처음 홈에 들어오시는 분을 위하여 올립니다.
모세가 오기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참하고 불행한 삶과, 울부짖음을
하느님께서 들어시고 마음 아파 하시며 구해주시고자 모세를 보내시지 않으셨다면...
남녀노소 모두가 다 죽을때까지 노예의 종살이에서 벗어 나지 못한채 소처럼 먹고 일하다가 끝나는
짐승 보다 못한 인생들이였을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황무지가 아닌 젖과 꿀이 흐르는 고향 땅으로 인도된 이스라엘 백성들..
그 와중에 참으로 어이 없게 모세에게 원망과 고통들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누나 미리암 까지도 모세를 판단하여 문둥병까지 걸렸다가 모세의 기도로 기적치유를 받아 나았던일도....
지금 우리네와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옛날 그 조상님들.. 보면서
제일 나쁜것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느님의 자리에 앉을 려는 교만이라고 여겨집니다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여기는 것은 자신이 전지 하신 하느님과 같다라고 여기는것이기에....
교만 하지 않았다면 모세에게 감사했을 것이고
교만하지 않았다면 이천년전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도 엎드려 경배 드리며
찬미 찬양 흠숭만을 드렸을 것입니다..
결코 !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시요 !! 하고 고함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통로이자 도구이셨던 모세가 없었다면 출애굽은 불가능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수도 알수도 없었으니까요!...
구세주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빠스카의 신비를 통하여 구원될 영혼들이 있을수 없었듯이..
구세주 예수님의 보혈로 죽음을 건너 뛸수 있는 특권을 받을수 없었던 것처럼....
천국문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
25년동안 하늘을 열어 쏟아 주신 눈으로 볼수 있는 엄청난 기적들과
우리가 마시고 있는 기적수로 수천건 이나 일어나는 기적 치유 들...
천상의 향기로 ~영혼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눈으로 볼수 있는 성혈과 향유와 성모님의 참젖으로...양육하여 주시고
인간의 오관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하느님의 현존!!
즉 직접계시인 기적을 통하여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혹 ~하느님의 현존이란 낱말을 ~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요
30년 가톨릭 신자로 살았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눈으로 목격하지 못한 . .. 간접 계시를 통하여 어렴풋이 알아 왔던 이제 까지의 희미한 하느님..
그래서 겉으로는 누구보다 열심한 신자였지만
속으로는 하느님을 느끼지도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샘솟지도 못했엇지요
막연한 하느님이아닌 뚜렷이 보여지는 하느님의 현존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마도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 휴유증 없이 아프지 않을수가 있었을까요~~~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우려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영원한 행복을 차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
최근에 저는 어께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첨난 고통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였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항상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 향한 열정으로 가득하신 님에게 또 다시 치유의
은총 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거저 주신 이엄청난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찬미 감사드립니다.
반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님의 안타까운 심정.... 저역시 공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부족한 저의기도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해드립니다.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 또한 그랬습니다.
성당을 다니면서도 마음을 주님께 향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현존하심을 알지도, 그 사랑을 제대로 느낄 수도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은총을 받고
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요~!!!
순례를 다니면서 그 사랑을 느끼며
저 또한 누구라도 붙잡고 그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
사랑하는 달님 님! 치유를 받으시고 좋은 글 까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니 달님께서 나누어 주신 글이
반대자들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심어주기를 기도해요.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25년동안 하늘을 열어 쏟아 주신 눈으로 볼수 있는 엄청난 기적들과
우리가 마시고 있는 기적수로 수천건 이나 일어나는 기적 치유 들...
천상의 향기로 ~영혼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눈으로 볼수 있는 성혈과 향유와 성모님의 참젖으로...양육하여 주시고
인간의 오관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하느님의 현존!!
즉 직접계시인 기적을 통하여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사랑덩어리십니다. 이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분이시죠. 감사합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우려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영원한 행복을 차지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아멘.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치유 되시고 말고요.
나주를 모르거나 반대자에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에 대해
제대로 알도록 호소하시며
진실을 알려주시는
나주 사랑의 전도사이신 님께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엿 ( 飴 ) 아실랑강 ? 찹쌀엿 , 콩엿 , 울릉도 호박 , 수수 , 고구마 ... 쌍팔년도 ( 단기 4288년도 ) 그리니깐으루 소생의 년세가 7세적 ?
( 아마도 맞지시포요 ㅎ.올핸 단기몇년 ? 몰러어 단지 서기 2011년만 알아 ~유 ^^* ) " 영감 할마시 찌지고 뽁따가 뽀사진 놋요강이나
담뱃대,깨진 밥그릇이나 양은냄비나 달비나 헌고무신이나 .." 엿이 먹고싶어 놋요강을 덜고 나가다가 할매에게 들켜 머리가 뽀사지도록..
근디이 고을 원님께서 뭐시토라졋는지 ? 허파에 두통이 생겼는강 ? 나주엿 먹으몬 지기뿐다 ! 엿장수 근방에서 비실거리면 주민등록을 말소
시킨다 워짠다 저짠다 .. ! 왜 ? 불량식품이래 ! 허가를 받지 않는 엿공장에서 생산된 엿이기때문에 ..이룬 느미럴 ! 당신은 어릴때
엿아니먹었습니껴어 ? 조청만 먹었다고예 ? 흐미 ..말은 비단이구나 ! 양반의 입으로 욕은 몬하것고 .." 엿이나 먹어라 배 터지도록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입맞춤으로
어깨 뼈 옆에 있는 석회덩어리가 없어지는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0^)*
어떤 방법으로든 그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삶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 아멘 아멘~!
어깨 치유받으심~ 참으로 놀라울뿐입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마도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 휴유증 없이 아프지 않을수가 있었을까요~~~"
아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오며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달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
많은묵상을 하게 되는군요.
무지하여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 험난한 시대에
모세성인처럼 우리에게 빛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도구로 목숨을 내어놓는 고통의 삶을 바치시며
우리에게 참된길을 알려주시는데 귀를 막고 눈을감고 마음을 닫은
사제와 평신도들 때문에 율리아님은 오늘도 홀로 죽음과도 같은
보속고통을 받고 계심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지요.
그 시대나 지금이나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를 들으시고 징벌을 늦추고 계신
하느님께 자비를 청해 봅니다.
달님님 늘 충실하신 종으로 온 가족 모두 효성을 다 하시는 모습은 귀감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함께 더욱 힘을 모아 율리아님을 도와드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동감입니다.
사랑하는 달님님!
올 한해도 늘 성실하신 그 모습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뵈올수 있겠네요.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듬뿍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석화덩어리 그거 통증을 유발시키는 아주 나쁜 것인디..
와 그것이 율리아엄마의 뽀뽀와기도로 나았다니~
완전 기쁘시고 완전 은총넘쳐나셨겠네요~^^*
사랑하는 달님님~~~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리고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린다고 하셨지요
율리아엄마께선 바로 그러신분이시죠
율리아엄마~보내주신 주님성모님~감사찬미영광드려요~~~
율리아엄마~ 늘 자신을 버리신 그 사랑의 힘~!!!
아무도 세상 그누구도 따라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
진정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늘 일치하는 마음안에서 더욱더 힘을 내어서 올해는 작은영혼들의
기도가 더 많이 합해져서 인준을 받드시 이끌어냅시당!!!
아자자 홧팅!!!
사랑하는 달님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모두가 축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모세의 역할과 오늘 이시대의 율리아님의 역할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는 하느님의 일꾼이시지요.
우리가 아는 율리아어머님과 나주를 제대로 모르는이들의 율리아님에 대한 견해는 극명하게 다르다는것을 느낀답니다.
마치 나주가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교회내의 나주에대한 시각이 그러한 생각들을 하게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생각되어지구요.
그러한것은 뭐 성경에서 조차도 예수님을 마귀의 힘을 빌어 기적을 행한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진실이 거짓으로, 거짓이 진실로 많은이들을 속이고 있으니 올바른 시선으로 나주를 바라보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겠지요.
여하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진리는 밝혀지게 마련이니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만은 기다립니다>
달님의 글 잘읽고 묵상합니다.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달님!! 올려주신 은총의 글 !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나주성모님의 사랑가득!!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받으신 분!! 축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25년동안 하늘을 열어 쏟아 주신 눈으로 볼수 있는 엄청난 기적들과
우리가 마시고 있는 기적수로 수천건 이나 일어나는 기적 치유 들...
천상의 향기로 ~영혼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눈으로 볼수 있는 성혈과 향유와 성모님의 참젖으로...양육하여 주시고
인간의 오관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하느님의 현존!!
즉 직접계시인 기적을 통하여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이토록 오랜동안 기적과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건만...
아직도 인준이 안났다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항구히 기도할뿐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들을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아버지의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달님 은총의말씀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마도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 휴유증 없이 아프지 않을수가 있었을까요~~~"
아멘~~~!!!
성모님께서 너무나 애타시고 맘아파하시며 갈기갈기 찢기워진 성심
반대자들이 이제 조금씩 맘의 문을 열고 진리의 눈으로 나주를 제대로 보는 눈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달님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참 기쁩니다. 어디가 아프면 힘이들지요. 치유되심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마도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 휴유증 없이
아프지 않을수가 있었을까요~~~"
아멘....아멘,.....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지금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그래요 ^^
아버지 하느님! 성모님 엄마! 엎드려 절하며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모든 고통을 받아주셨던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
사랑하올 달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 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었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 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달님님...좋은 글과 함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과 축복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마음모아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또한번 크신 은총의 신비로 죽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 베풀어 주신 ~ 거저 주신 이 엄청나고 자상하시고 배려 깊으신 모성적 사랑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를 드려도 모자랄 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새해에도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최근에 저는 어깨 뼈 옆에 석회덩어리가 제법 크게 생겨서 엄청난
고통에 잠도 못자고 열이 나고 아팠어지요. 그분의 기도와 입맞춤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아멘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 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죄인인 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그분의 기도와 압맞춤을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았습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빠스카의 신비를 통하여 구원될 영혼들...아멘!
주님!
저희 모두가 주님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달님, 축하드려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함께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달님의 이 기도가 이 세상 모든 분들께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똑바로 갈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심을
저역시도 10여년 세월 동안 모르고 다녔지요
거의 20년이 되는 지금에서야 알수 있게 되었으니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받은 은총에 보답으로 기도해드려야 하는 책무를 완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실제로 주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죄와 육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다시는 고통도 추위도 배곺음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어깨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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