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성체 그리고 가예언자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
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늦은밤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빛의 도구로서 함께 힘이되어
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로 이 세상에 왔다.
그런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진심으로 통회하고 용서와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지 않은 채 무감각하게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으니 어찌 수혈이 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겠느냐.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진심으로 통회하고
용서와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지 않은 채 무감각하게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으니 어찌 수혈이 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겠느냐.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아멘!!!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
따라 가기 어렵지만!!
율리아자매님의 영성을 본받아!!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진심으로 통회하고
용서와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지 않은 채 무감각하게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으니 어찌 수혈이 될 수 있겠느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아멘
사랑 자체이시며 선하신 나의 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아멘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아멘! 알렐루야!
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나는 세상에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는 율리아님의 영혼 실제로도 맡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진심으로 통회하고 용서와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지 않은 채 무감각하게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으니
어찌 수혈이 될 수 있겠느냐.
맞아요 예수님
저희도 나주 에 순례 오기 전에 는
항상 내탓이 아닌 네탓으로 살아 왔고
판단과 원망과 비판으로 회개 하지 않은채
신앙 생활을 해왔었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이 양육받으면서 영적인 눈이 뜨여 졌었습니다.....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포기로 역어진 잔꽃송이...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할수있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사랑 자체이시며 선하신 나의 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말 너무나 부족하지만 더욱 항구히 노력하라는 말씀 잊지 않도록 명심하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고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부족한 제 마음 안에 당신을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서
현존하시는 주님께서 부족한 제 마음 안에 머무르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서 합당하게 해 주소서.
아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엄마의 지극한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엄마 닮고자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 자체이시며 선하신 나의 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 이전글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1.01.10
- 다음글어처구니 없는 누명에서 해방시켜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