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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크신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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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8,968회 작성일 11-01-10 04: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윤 홍선 (율리아) 저

 

어제 필리핀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했는데 , 예수님께서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내려 주셨고 ,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는  짙은 장미행기를 풍기시면서 발현하셨다.

 

이날 참석한 모든이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 있도록  치유기도를 하면서  영가를 부르며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로  한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는데  일순간에 울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한순간에 통회로써 울음 바다를 이룰 때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장미 꽃잎까지  내려주셨는데  그날 실제로 싱싱한 장미꽃잎을  주운 사람들도 있었다.

 

 많은 이들이 영적,내적, 육적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았는데 , 특히 이날 암과 불치병은 물론 병원에서 병명조차도  알지 못하는 희귀한 병마에  시달리며  고통 받던 사람들도  치유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다.

 

메시지 전달이 끝난뒤 우리가 머물던 멀씨댁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미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고  성대한 파티가 준비되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했지만 ,그곳에서 새벽 4시가 될 때까지  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한 뒤  새벽 5시가 되어서야  귀국하는 짐을 챙겨  공항에 도착 하였다.

 

그런데 14일 메시지 전달 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현존을 확실하게 체험한 주최측에서 나도 모르게 필리핀 항공의 1등석을  예약해 놓은 것이 아닌가.

 

그날 나는 극심한 고통중에 있었기에  조금 편안한 자리에  앉아서 갈 수도 있었겠지만 , 평소에 나는  택시를 타고 가야할 곳은 버스를 타고, 버스를 타고 가야할 곳으 중 웬만하면  걸으면서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모았다가 불우한 이웃을 돕곤 했는데  어찌 일반석보다 두배나 비싸다는 1등석을 탈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서 뜻은 고맙지만  절대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정중히 사양했지만 , 그들은 내가 고통을 받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나를 도와줄 사람을 포함하여  두 장만 1등석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 역시 자기들의 호의를 거절치 말아달라며  통사정을 하였고 나중에는 항공사 부사장까지 나를 기어이 1등석  셋째줄에 앉혀놓고  나서야 내려가는 것이었다.

 

`그래, 이들의 호의를 끝내 거절하면서까지  내 뜻만을 관철시킨다면 이 또한 애덕을  거스르는  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결국 내의지와는 달리 1등석에 앉아 필리핀에서 함께했던  모든이들과  나를 위해 배려해 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

당신을 믿고 따름에 끝없이 피어나는  작은꽃들, 잃은 용기 되찾아  주셨사오니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 꽃피워주셨나이다. 멍든 냉가슴을  어루만지시어  뜨겁게 해 주셨사오니 다시 일어서서 당신께 나아가오리이다.

 

은총 받은 그들 모두가  어머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뜨겁고 진한  당신 사랑의 품안에  꼭 안겨서  절대로 멀어지거나  떠나지 말게  해 주소서...`

 

하고 묵상 중에 있는데 맨 앞쪽에서  두 아이들이 뛰어놀며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면서 시끄럽게 했다.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순간  한 아이가  마치 야구 선수가 공을 던지듯이  무언가를 힘껏 던졌는데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나도 모르게

"악"

하고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때 내 눈에서는  번쩍하고  불이나는듯 했으며 눈이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 `파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한동안 눈을 감싸쥔 채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승무원들과 아이의 엄마가 와서

 

"쏘리, 쏘리"

하고 있었고  옆에서 울고 있던 안젤라 자매가  무엇인가를 주기에 받아보았더니 그것은 크고 딱딱한 사과였다. 바로 그 큰 사과로  눈을 맞은 것이었다.

 

시간이 한참 지나도  한쪽 눈을 전혀 뜰 수가 없었지만 그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안젤라의 부축을 받아  화장실에가서  거울을 보았더니 오른쪽 눈과 코 위가 퉁퉁 부어있고 퍼렇게 멍이들어  전혀 내 모습 같지 않았다.

 

"오 ! 오늘도 주님께서  또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 아이와의 만남도  주님께서 허락하신거야, 그리고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인하여 그런 일이 생긴거야, 그러니 우리함께 봉헌하자"

 

하고 말하자 안젤라 자매는 눈도 떠지지않는 그 심한 고통 중에도  사랑 받는다며  기뻐 웃고 있는내 모습을 보고

 

"얼굴도 알아볼 수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기뻐할 수 있어요?"

하고 나를 붙들고 울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뒤 나는 그 아이를  기도해 주기 위하여  아이에게 다가가서 손을 뻗치자  아이의 엄마는  내가 아이를 때리려는 줄로  오해하고 깜짝 놀라 비명 까지 지르며  아이를 자기의 품에  꼭 끌어안고  감쌌다.

 

그래서 나는 눈이 퉁퉁 부어 있었지만  환한 미소를 보내며 십자 성호를 크게 그은 뒤 아이에게 손을 얹고  기도를 했다.

 

"오 ! 사랑하올  내 주님이시여 !

이 아이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도구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손수 주관해 주시고 안배해 주시어서  사제의 길로 인도해 주소서..."

 

하고 기도해 준 뒤  아이를 꼭 안아주고 뽀뽀해 주었더니 이이의 엄마는

"땡큐 땡큐"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퉁퉁부어 전혀 떠지지 않았던 눈이 떠져서 잘 보이는 것이 아닌가.깜짝 놀라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보았더니 심하게 퉁퉁 부어 시퍼런 피멍까지  들어있던 눈과, 콧등이  완전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이 놀라운 광경 앞에 나를 부축해 주던 자매뿐만 아니라 신자인 승무원들,그 아이들의 엄마, 그리고 그 장면을목격한 모든 이들이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해 하기에 나는 두 손을 하늘로 향하여 치켜들고는

 

"Glory be to God ! thank for Jesus and Mamamary !"

(하느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하고 외쳤더니  모두들 감격에 찬 목소리로

"땡큐 땡큐"

하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는 곧바로  내 자리로 돌아와 앉아 묵상을 하는데  감사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내가 탄 죄석은 1등석이었고  그곳은 좀더 편하고  조용한 가운데  여행을 즐기기 위하여 많은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므로 승무원들이  아이들이 그렇게 뛰어 놀도록 절대로 방치할 수 없는  곳이기에  인간적으로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렇게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당신의 고통을  통한 십자가의 사랑에 동참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과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 생명의 근원이신 나의 주, 나의 님께,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나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1992.12.15)

 

+   +   +  

 

이제 내일은 루비노 회장님의 증언록을 마지막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릴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이 글을 옮기며 매번 감동하고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또 다시 시작함으로써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글을 옮기면서 나주를 모르는 분들이 단 한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때로는 꾸짖고 질타하고 원망하고 애원까지하면서 호소 하였지만 , 이제 제가 노력한 것에대한 결과는 주님께서 주관하실 것이기에 이 모든 기쁨과 보람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제 다른이가 바튼을 이어받아 새롭게 또 시작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이 책은 보물 입니다.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답고 바로 은총으로 연결되는 책은 없습니다.이 책의 정신은 한마디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일치 입니다.

 

앞으로 인준이 되고 모든 수도원, 신학교, 개신교 ,일반 학교 ,회사 ,기업체 등에서 연수회할 때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사랑과 일치를 배움으로써 세계 평화의 밑거름이 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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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 받은 그들 모두가  어머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뜨겁고 진한  당신 사랑의 품안에  꼭 안겨서  절대로 멀어지거나  떠나지 말게  해 주소서..아멘

오 ! 오늘도 주님께서  또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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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차게 날아와 눈과 코를 세차게 딱 소리가 나도록 맞으신 율리아님
사과를 맞아 심한 멍이 들었고 두 손을 감싸고 한참 계셨던 율리아님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이라 생각하시며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
조심해 놀아라, 비행기에서 작난치면 어떻하니?가 아니고
십자성호 크게 그으시고 아이를 위해 기도하신 놀라운 그 사랑

봉헌이 이토록 아름답고 평화롭고 살아움직이시는 예수님의 현존의
사랑을 비행기안에 탑승한 모든이들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은 바로
애인여기한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큰 힘을 주시고 희망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오! 오늘도 주님께서 또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를 되새기며...

주님함께님께서 수고하신 님향한 사랑의 길이 그 안에 녹아나는 율리아님 사랑이
많은 분들께 은총으로 다가와 힘을 주셨기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넘치는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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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이제 내일은 루비노 회장님의 증언록을 마지막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릴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이 글을 옮기며 매번 감동하고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또 다시 시작함으로써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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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봉헌은  놀랍기만 합니다...

탑승한  그 자리에  승객들이  그  은총들을 목격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 하셨을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는 눈은  복된눈이십니다

그 모두를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느님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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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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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나큰 희생으로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봉헌의 삶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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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항상 감사찬미드리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희도 어려움을 봉헌드리면서 매일매일 생활을 기도로서 봉헌하는
착한 자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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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 오늘도 주님께서  또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 아이와의 만남도  주님께서 허락하신거야,
그리고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인하여 그런 일이 생긴거야,
그러니 우리함께 봉헌하자"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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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힘든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의 이 아름다운 약속 저희모두에게 꼬옥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계평화의 밑거름이 될 소중한 책,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하느님과의 대화인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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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정말 놀라우신 사랑입니다.
흉내내지도 못할 그런 사랑..
작고 사소한 것에도 불평을 일삼았던 일들을  반성하고
회개하여 작고 사소한 것부터 진정으로 사랑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그동안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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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주님의 감미로운 말씀 안에 은총 받았습니다 (^0^)*
위의 말씀 복사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날마다 읽어야 겠어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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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기조심하세요,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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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Glory be to God ! thank for Jesus and Mamamary !"

(하느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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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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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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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퉁퉁부어 전혀 떠지지 않았던 눈이 떠져서 잘 보이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라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보았더니 심하게 퉁퉁 부어 시퍼런 피멍까지  들어있던 눈과, 콧등이 완전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이 놀라운 광경 앞에 나를 부축해 주던 자매뿐만 아니라 신자인 승무원들, 그 아이들의 엄마,
그리고 그 장면을 목격한 모든 이들이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해 하기에 나는 두 손을 하늘로 향하여 치켜 들고는

"Glory be to God ! thank for Jesus and Mamamary !"
(하느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하고 외쳤더니 모두들 감격에 찬 목소리로
"땡큐 땡큐" 하며 박수를 쳤다.

아멘! 알렐루야!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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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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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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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199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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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은총 받은 그들 모두가  어머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뜨겁고 진한  당신 사랑의 품안에  꼭 안겨서  절대로 멀어지거나  떠나지 말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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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 대전에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퍼져나감을...!
엄마의 한 생애 닮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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