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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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평생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또 내어주신 엄마!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세상에서
젤로~
사랑스러우시고
귀여우신 엄마^^♡
제가 뵈옵기에도 넘나 사정없이 사랑스러우신 엄마신데
엄마의 모든 희생을, 모든 아픔을, 모든 기도를...
엄마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은 얼~~~마나
엄마가 사랑스러우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책을 펴보며
예수님의 입장(?)에서 엄마를 봐 보았는데요...
아... 크아...♡♡♡
이웃향한 사랑에 불타오르는 엄마를 보시며-
온갖 희생과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를 보시며-
어떤 아픔 속에서도 주님을 찬미드리며 신뢰를 잃지 않는 엄마를 보시며-
예수님께서 엄마를 부르시는데~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르시는
그 맘이, 사랑이 제게도 막 느껴지는 거예요.
빨려 들어가듯 예수님께서 엄마를 부르신 대목,
그리고 엄마께 하신 말씀들을 정신없이 찾아 읽었는데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마 생신 특집!
울 홈님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님 향한. 1988년 1월 10일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님 향한. 1992년 6월 3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님 향한. 1987년 11월 29일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님향한. 1981년 8월 22일
"너는 나의 위로다"
님향한. 1982년 3월 2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님향한. 1986년 7월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님향한. 1982년 7월 14일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님향한. 1990년 6월 15일 오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님향한. 1990년 2월 25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님의향기 88년 12월 1일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
.
성 부 :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
2014년 4월 18일
예수님의 힘이시자 위로요 기쁨이신 엄마.
제 마음이 막 녹아나는 것 같았어요.
'사랑스러운', '귀여운'은 헤아릴 수도 없고^^
얼마나 혹독한 고통의 잔을 사랑으로 마시시는 엄마를 보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 세상 죄악이 넘쳐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는 지경임에도
엄마를 보시고는 온 세상 죄악을 잊을실 수 있을 정도로...
주님께서는 엄마로 인해 그렇게 끝없이 위로를 받고 계셨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사랑의 닉넴을 갖고 계신 엄마신데도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시며 보잘것 없다고 당신을 낮추시는 엄마.
단 한 순간도 주님을 실망시키신적이 없이
주님께 한없는 위로, 끝없는 감동이 되고 계신 엄마.
진정 예수님의 영원한 울트라 초특급 귀요미이신 엄마!♡
이 죄인은 감히... 그런 흡족함은 못 드릴지라도
잠시나마, 순간이나마 주님 성모님께서,
그리고 엄마께서 미소지으실 수 있도록..^^
엄마께서 그리 하셨듯 이제는 이 죄인도 더 노력하여 저를 내어주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엄마께서 보여주신 그 삶을 따라가도록
끝없이 노력할 것을. 소중하올 엄마의 생신날 다시 결심해봅니다.
엄마께서 제 기쁨이듯이,
저 또한 엄마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아멘.
엄마! 태어나 주셔서 존재해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영원히~ 사랑해요!^^♡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올 엄마의 생신날! 저도 다시 결심해봅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엄마 생신 특집!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께서 그리 하셨듯 이제는 이 죄인도 더 노력하여 저를 내어주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엄마께서 보여주신 그 삶을 따라가도록
끝없이 노력할 것을. 소중하올 엄마의 생신날 다시 결심해봅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너의 기쁨이듯이 너 또한 나의 기쁨이니라.
아멘! 정말 어마어마한 말씀들이예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 ㅎ
넘넘 소중하고 고귀한 말씀이예요.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고귀한 부르심을 한눈으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너는 나의 위로다"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아멘!
이렇게 해주신 예수님 말씀이 너무너무 좋네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셔도 될텐데
부족한 영혼들 한명이라도 더구하시고자
이렇게 희생을 치뤄야하는 율리아님.
저희들은 그런 율리아님 으로인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감사의 말을 다할수없습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마생신에 기쁨의 선물을 드렸네요.~♡
예수님의 보배인 딸에게 사랑의 속삭임이~*
너무나 감미로와요. 감사하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에게 큰 기쁨을 드리는 자녀로
더욱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소중한 보물의 은총 엄마를 위해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바로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끝없이 노력할 것을. 소중하올 엄마의 생신날 다시 결심해봅니다."
엄마작은들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들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예수님이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율리아 엄마인데
엄마맘 아프게 해 드리면 안될 것 같은데
늘 부족해서 ... 다시 시작할게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죄인은 감히... 그런 흡족함은 못 드릴지라도
잠시나마, 순간이나마 주님 성모님께서,
그리고 엄마께서 미소지으실 수 있도록..^^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는 샛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
엄마가 계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 넘넘넘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 좋네요 !!!
기쁘게 묵상하고 가요 - 은총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 _()_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은 늘 너무 감미로워요 ㅠㅠ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다시 기억하며
넘어저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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