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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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청원기도 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5-52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아멘
어머니와함께 환희의신비 묵상합니다.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한 지향으로
함께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늘 감사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 저희 죄인들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 풀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아멘~!
변함없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할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인준을 위해서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더 노력합세당~
아자자홧팅!!!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고계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께서 항상 곁에서 이 말씀을 외치신다면 힘이 많이 날것 같아요
그래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렵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아멘~~~!!!
고요한님 새해에도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로 힘을 모을게요.(방~긋)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게해주소서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예수님 너무 멋지세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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