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할 만큼의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과 함께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하고 왔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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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기쁨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며,
저의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보고싶은 홈님들~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이번에 지독한 바이러스한테 딱 걸려서 엄청 심하게 고생을 했습니다 ㅠ.,ㅠ~~~
아직도 조금 콜록콜록~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인 것이! 두둥! 기.적. 이라 생각합니닷 *^-^*
엄마께서 은총나눔을 먼저해주셨더라구요 ^^"
그래서 전 간략하게 다시 정리만 드리자면,,
엄청 아파서 병원 갔더니 의사쌤이 오진하셔서 ㅠ,, 아무상관없는 알레르기 주사만 맞고 ㅠ,,
아파 죽겠다고 얘기해도 계속 좀 두고 보자는 말씀만 하시고 ㅠ,, 완전 추운날 그렇게 헛고생만 하고 ㅠ,,
다시 끙끙 앓다가 못견디겠어서,, 담날 다른 병원 갔더니,,
문진으로만 끝내고 오진하신 의사쌤과는 달리
청진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정확하게 병을 진단해주셔서 감사했던 의사쌤 曰,
"와이래 병을 키워왔노??" "빨리 링거부터 맞아야겠다!"
. . .
<그때 느낀 것 ---
우리 영혼의 주치의 예수님! 우리 영혼의 명의! 명의를 만나지 못하면, 병든 영혼 점점 더 죽어만 가니
나주에 친히 오셔주시어 지금 이렇게 감사히 현존해주시는 예수님을, 병든 영혼에게 더욱 많이 알려야겠구나!... ... 아멘!>
1월1일 꼭 갈때가 있는데 약을 강하게 써달라고 부탁드리자
"가긴 어딜가?! 조심 안하면 입원하게 될 상황인거 모르겠나?! 절대안된다!" 하셨슴돠 ㅠ..
새해 첫날이자, 천주의 모친 대축일이자,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신 기념일이자, 첫토요일인 1월1일!
너무나 의미 가득한 날 빠질 수 는 없는데 ㅠㅠㅠㅠ!!!!!
아웅..
갈등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아프면서 정말 3년치 짜증은 다 낸 것 같은데 ㅠㅠ 성사도 못보고 가도 될까....자격도 없고... 그냥 쉬자..
가야해... 더 아프더라도 새해첫날 인사는 드리러 가야지...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이 얼만데.....
@^^@
결론은 아시다시피~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고~
성한 사람도 감기에 걸려야하는게 정상인 상황 -혹한, 많은 인파 속, 철야 등등-에서,
결국~ 이렇게 치유도 받아~ 홈에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
아멘! 알렐루야!!!
기운을 확실히 회복한 것은 정확히,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때였습니다!
율동봉사를 통해서도 치유의 은총을 몇번 받았었기에
아팠지만 봉사를 시작했는데,
기침이 너무 발작적으로 심해서, 혹여 율동 중 실수할까봐 또 옆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1부 율동만하고는 옷을 갈아 입고 뒷자리에 가서 옷을 뒤집어 쓰고 있었어요. 그런 저를 보고 엄마가 많이 맘 아파하셨고.....
드디어 만남의 시간이 되어 율리아님을 만났는데,
그냥 마냥 너무 좋았습니다!
아파서 우울하고 괜시리 짜증나고 했던 기분 다 사라지고
그냥 마냥 행복했습니다! *^0^*
아픈 곳을 모두 말씀 드리고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정말 친엄마처럼 진심으로 함께 걱정해주시며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고 또 용기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ㅠ0ㅠ ♥
율리아님께서는 크신 고통 중에도,
늘, 언제나, 한결같이, 항상,
그러하십니다......
단 한번도, 아주 조금도,
싫은 내색도, 힘든 내색도 없으십니다.....
저는 조금만 아파도 짜증이 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뭘 해도 힘든데....
난 늘 남의 아픔보다는 내 아픔이 먼저인데... 아유...
저는,
누구보다 하느님을 머리로 잘 안다면 압니다.(모태신앙, 교리교사, 빠스카봉사, 신학사 학위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이, 예수님성모님의 사랑이 어느정도인지 피부로 도대체가 알 길이 없었지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크신 사랑"이 어떤 것인지......"날 대신하여 죽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
또 예수님이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은 도대체 어떻게 어디까지 지켜야하는건지 감도 안왔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돌처럼 굳어지고 지성으로 마비된 무감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13살,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를 따라갔던 나주성모님집.
모든게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율리아님만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율리아님과 만남 후에는 눈물이 글썽여질 정도로 따뜻하신 사랑에 마음을 설레여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순수했던 어린이에게 그대로 전해졌던 그 사랑!
17여년이 흐른 지금도 조금도 변함없는 그 사랑!
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 역시 율리아님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실인걸 어쩝니까...............
30여년 살아오면서 만난 많은 신부님도 수녀님도 그것을 제게 깨닫게 해주지는 못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분!
우리를 위해 당신 온 생애를 기꺼이 내어주신 분!
우리모두를 위해 극심한 고통까지 즐겨 받으시는 분!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감사찬미 영원세세 모두 홀로 받으소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였잖아~" "성모님은 원죄가 없으셨잖아~"
하며 늘 예수님따라, 성모님따라 살지 못하는 것을 이렇게 엉터리로 합리화시키고는 했는데,
율리아님이 이렇게 떡 하니 계시니
이젠 그런 합리화도 안 통하고 ^^;;;;;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율리아님께서 온 생을 통해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는 사랑과 희생으로 점철된 삶만을 따라 산다면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리라 믿어 의심않아요~~~ 아멘!!!
율리아님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어 부족한 저희 영혼 주님께로 똑바로 인도해주시고 양육해주세요!
사랑해요!!! ♥♥♥♥♥♥♥
댓글목록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앗,, 글을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눌러서 그만 ;;;
사랑의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홈님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 계속 달려있는 셈 칠께요~ 귀찮게 또 안 달아주셔도 괜찮아요 하하 ^^*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우리 홈님들~~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셔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 역시 율리아님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저도 깊이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학실히! 깨닫게 해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이 글을 통해 다시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유쾌한 웃음을 보니. 건강이 많이 좋아진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에는 영.육이 더욱 강건해지시고, 은총충만, 성령충만하여 주님.성모님영광 드러내는 귀한 도구 되시옵소서.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와아~~~축하축하드려용~~~
지가 넘넘 기쁘네요~
엄마아기님을 보면 늘 생각하는것은 아프고 힘든데도
늘~나주만 오면 치유받는당!(모두에게 진리이지만요~)
나주만 오면 버뜩 치유받는님을 보면서~
나주는 참말로 좋은것이여~옳소!!!
한답니당~
이번에도 기침감기 심하게 걸렸다는 엄마딸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안타까워했지만요 분명 치유받을것이라 확신했어요~
아멘~~~
우리의 모든 영적육적의 치유와성장을 도와주시기위해 친히 택함받으시고
예비되시며 자유의지까지 버리시고 인성을 포기하신 율리아엄마~
은총의 대통로 되어주시어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요~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은총글로서 오늘하루가 기쁨으로 넘칠것 같은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님의 은총글로서 아픔받으시는 율리아엄마~
위로받으시고 기쁨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고
님의 글로서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겨지리라 믿어요~
엄마아기님~~~
더욱 영육간 건강 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며 매순간이 기쁨과평화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돌처럼 굳어지고 지성으로 마비된 무감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다시 은총 나눔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분!
우리를 위해 당신 온 생애를 기꺼이 내어주신 분!
우리모두를 위해 극심한 고통까지 즐겨 받으시는 분!*
'세상을 구할 만큼의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 이라는
글 제목에 깊이 공감하며..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엄마아기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 역시 율리아님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어 부족한 저희 영혼 주님께로 똑바로 인도해주시고 양육해주세요!"
아멘~~~!!!
완~죤~~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아픈몸 봉헌하시고 순례길 오르신 님의 사랑과 정성에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소중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일치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새해가 되도록 저~두 많이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사랑하는엄마아기님 은총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프지마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돌처럼 굳어지고 지성으로 마비된 무감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아기님 치유받으시어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기적수 참으로 감사하네요
주님성모님~ 어서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사람들 구하시고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세상에나~ 글을 날려버리고 다시 작업했군요 ㅎ.
은총도 두배가 넘고 또 차고 흔들어서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님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어 부족한 저희 영혼 주님께로 똑바로 인도해주시고 양육해주세요!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돌처럼 굳어지고 지성으로 마비된 무감각한 마음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 역시 율리아님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감사찬미 영원세세 모두 홀로 받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아침에 댓글 열심히 써 올렸는데 삭제됬네요...
새해에도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살,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를 따라갔던 나주성모님집.
모든게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율리아님만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율리아님과 만남 후에는 눈물이 글썽여질
정도로 따뜻하신 사랑에 마음을 설레여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순수했던 어린이에게 그대로 전해
졌던 그 사랑!17여년이 흐른 지금도 조금도 변함없는
그 사랑! 저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또한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랑"의 계명 역시 율리아님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님의 그 어린날 순례자방에서
늘 순례가는 날은 만났지요!!!ㅎ ㅎㅎ 그동안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숙된 나주 성모님 작은 영혼으로 아름답게
봉사하고 계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가족함께 영육간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율리아님께서 온 생을 통해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는 사랑과 희생으로 점철된 삶만을 따라 산다면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리라 믿어 의심않아요~~~ 아멘!!!
그럼요 그럼요 암요 맞구 말구요 ㅎㅎㅎ
.그런데 엄마아기님~!
어제 분명히 댓글을 달아놓았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는겁니다.
이상하다 했는데...
ㅋㅋ 삭제가 되었군요 순간적으로 허무하고 불쾌감이 들텐데
잘도 셈치고 봉헌하셨군요 잘하셧어요
한결같이 열심이신 엄마아기님과 엄마딸님,어머니를 뵈면 저도 절로 힘이 솟는답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긴 어딜가?! 조심 안하면 입원하게 될 상황인거 모르겠나?! 절대안된다!"
하셨음에도
성모님뵈오려 오신 엄마아기님
님의 그 사랑과 정성 모두 아시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시켜주셨네요.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셔요.
달님과 함께하신 가족들 모습을 보면서 훈훈하고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짜로 제가 달았던 댓글이 사라지고 없네요.
가장 마음에 닿았던 한 부분을 아멘으로
올립니다.
우리 영혼의 주치의 예수님!
우리 영혼의 명의!
명의를 만나지 못하면,
병든 영혼 점점 더 죽어만 가니
나주에 친히 오셔주시어
지금 이렇게 감사히 현존해주시는 예수님을,
병든 영혼에게 더욱 많이 알려야겠구나!... ... 아멘!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엄마아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는 크신 고통 중에도,
늘, 언제나, 한결같이, 항상,
그러하십니다......
단 한번도, 아주 조금도,
싫은 내색도, 힘든 내색도 없으십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기가 엄마에게 매달리듯 율리아엄마께 폭~매달리니 치유 되셨나봐요.
올 한해 엄마아기님께
예수님과 성모님,율리아님 사랑 많이 받기를 바래요.^O^*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건강의 힘을 얻으신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해요.(방~긋)
백합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 예쁘게 쓰임 받으소서.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였잖아~" "성모님은 원죄가 없으셨잖아~"
하며 늘 예수님따라, 성모님따라 살지 못하는 것을 이렇게 엉터리로 합리화시키고는 했는데,
율리아님이 이렇게 떡 하니 계시니
이젠 그런 합리화도 안 통하고 ^^;;;;;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율리아님께서 온 생을 통해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는 사랑과 희생으로 점철된 삶만을 따라 산다면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 되리라 믿어 의심않아요~~~ 아멘!!!
아멘^^ 나도 희생과 사랑으로 점철된 삶 살고 싶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
우리 위에 당신 사랑 내려주시고 뱀을 짖밟는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를 보호하여 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치유은총!! 감사!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분!
우리를 위해 당신 온 생애를 기꺼이 내어주신 분!
우리모두를 위해 극심한 고통까지 즐겨 받으시는 분!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감사찬미 영원세세 모두 홀로 받으소서!
아멘!!!
정말 율리아 엄마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모든것 다해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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