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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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모두에게 유익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성직자들이 많아질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들 지내시지요?
요즈음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복잡하게 꼬이기도 하고
한가할때에는 한가하다가 갑자기 바쁜일이 겹치기도 하며
힘겨운일들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미약하지만...
마음속으로 주님,성모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도 자신이 없고 맡은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고객한테 ' 저, 맡은일 못하겠습니다 힘이 들어서...' 하였더니
까다롭게 나오던 고객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상냥하고 부드럽게 나오면서
저를 위로 해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거에요
오~!? 이럴수가~!
그래서 용기를 잃고 자신없어하던 제가 다시 용기를 내어서
맡은일을 잘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릴일인지요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생활속에 오는 일상의 일들을 체험하면서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시면서
감사하고 계신 빛나들이님
모든 일들을 예수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그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한다면 모든 일들이
잘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나눔해주심 감사드려요.
작은체험도 나누면 어디선가 큰 체험으로 은총이 흘러들어감을 믿으며 새해에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항상 깨어 있어 생활의기도로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 할람니다~ㅎ
빛나들이님을 위로해주신 고객님께
성령이 함께 하셨나봐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성모님뜻대로..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체험을 통해, 귀한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뜻을 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하는 일들이 모두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
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
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
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새롭께 또 배웁니다. 생활의 기도와 함께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드릴때 모든일이 실타래
처럼 풀린다는 작은 체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이제 실천하면서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렇군요!!!좋은 은총 체험하셨네요^^*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며 늘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저두 더욱 노력할게요~~~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면서 저도 그렇게 할께요~ *^^*
님과 님의 가족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풍성히 내리시길!!!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많이 많이 반가워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가정에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집 거실의 나주성모님 순례시 사진 중 제 친구 빛사랑님과 둘이 찍은 사진도 있어요.
사진이지만 매일 빛사랑님을 봅니다.빛사랑님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셔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귀중한 체험 감사드려요.♥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동감입니다.
저도 그런 체험 많이 경험했습니다.
정말 위급한 순간이 왔을 때 "주님 성모님 어떡해요.도와주세요!" 라고만
해도 일을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빛나들이님가정에 주님 성모님 축복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O^*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일상의 작은 체험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은 체험에서 큰 깨달음을 얻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제 생각이나 고집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
주님과 이웃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면
정말 그분께서 척척 이끌어주시더라고요^^
어린이와 같이 되라고 하신 주님 성모님 말씀이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는 순간이지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려운일이 있어서 후~ 어째하지? 하고 있는데
빛나들이님 글을 읽다보니 봉헌하고 그리 해봐야 겟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착한빛나들이님
님같은 영혼이 살기에는 이세상이 너무 험악하지요
오로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험한 골짜기 무사히 헤쳐 지나갑니다
훗날 빛나는 면류관을 쓰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 사랑해요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하하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순조롭게 일이 풀리다는 것을 깨달으셨군요!
봉헌의 삶을 사셨습니다. 은총을 받으시었구요~~
기쁜삶 통해 평화를 늘 누리시기 바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봉헌의 비법! 갈쳐 주시어 고마워유~~~(방~긋)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 형제님
추운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생활 속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꼐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떤 어려움이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
그냥 주저 앉을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 뜻대로가 아니고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세요.....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리며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나주를 알면서 봉헌의 삶을 알고 내탓을 알고 셈치고의 삶을 배우고
생활의기도를 하고 모든것이 연결고리이지요~
아~~~우리가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인지요~
이렇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행복을 느끼게해주시니요~
성당에서도 안갈켜줘요 이런 영적인 지혜로움은요~ 맞죠?^^*
히--------나주가 참이기에 완전한 진실이기에 나주를 통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전통교회의 진리를 알아갈수있기를 우리~다~함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는 마음으로 늘 깨어서 생활의기도안에서
활동해요~~~^^*아자자 우리는 올해 인준을 승리할수있당!!!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일이 잘 풀리게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요즘 갑작스런 한파로 일하기도 어려우실거예요~그죠?
허나 나주성모님 영성이 있어서 잘 풀어가시고
은총덤으로 받으셨으니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있겠어요
더욱더 가정과가족들에게 주님성모님의 넘쳐는 축복과은총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가족모두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기가 나지 않을 때!!
그대로 봉헌하면 힘을 주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노력할께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배워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이번일로 인하여 한가지 느낀점은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체험을 진솔하게 어쩜 그렇게 예쁘게 봉헌을 잘하시네요ㅛㅛㅛ^()^
그래서 정말 봉헌의 삶이 중요하답니다.........ㅎㅎㅎㅎㅎㅎ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젖으로 빛나들이님을 계속 양육해주실겁니다.
우리모두는 예~하고 따르면 됩니다
이번첫토요일날 율리아자매님께서 그러셨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어떤 어려운일에 봉착하거나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포기하고 싶어질때에
그냥 주저앉을게 아니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깨어 생활의 기도와 함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지혜의 은총
나누어 주시여 감사합니다
부부일치안에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정말 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gaori님의 댓글
gaori 작성일요즈음 들어 날씨가 유난히도 추운 날씨가 연이어 반복되는 시점에 홈님들의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언제어디서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준비가 갖추어지는 자세를 잃지 않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를 기도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를 우리 모두 아끼지 맙시다. 홈님들의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나주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 드러 나기를 그리고 인준을 위해 화이팅!!! 아자 아자!!!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상대방도 주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헤쳐나가면 뜻하지 않게 묶이고 꼬인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 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글에 저도 깊이 공감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모든일을 내가 벌이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끝맺는다면
늘 실수와 잘못이 따르지만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내뜻대로가 아닌
주님 성모님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최상의 길을 알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로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억만배로 돌려 받으세요 ^^
- 이전글(200)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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