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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공현 후 토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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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9,538회 작성일 11-01-08 09:22

본문

0108%20Severinus.jpg

 

축일:1월8일

성 세베리노

St. Severinus

San Severino Abate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Canonized :Pre-Congregation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453년 이후, 성 세베리노는 오스트리아의 노리꾼에 정착했는데, 이곳은 이방인들의 본거지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쏘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쏘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는 특히 훈 부족의 족장인 오도아체르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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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성 세베리노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때는 5세기의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의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쿰)를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것이 성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했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섭섭한 일이다.

언젠가 그것에 대해 누가 물으면 "하느님의 일꾼에게 고향이나 형통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한 것은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위험한 교만 죄에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써 어떠한 선행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천국 사람중의 하나가 되력 하는 것 외에는 하등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고향같은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다소 판명된 것은 그가 잠시 동양에 이주(移住)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세베리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언제든지 맨발이었다.

음식은 하루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이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했고,

그의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치생활을 하며, 죄악의 생활에 빠져 있는 부자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여 보속을 하라고 권했다.

어떤 때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는 하느님의 정의(正義)와

죄에 대한 무서움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언제든지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제 세베리노에 대한 존경은 점차 높아져 이제는 그의 훈계에 반항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 사업을 행했다.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였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었던가는 항상 여러 집에서

그를 모시려고 경쟁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멈루고 있는 집은 내외의 원수들이 침입을 못하고 항상 평화가 깃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강복을 받고, 또한 그의 기도로 병을 낫게 해 주기를 원하며, 먼데서 찾아오는 이도 많았다.

 

어느 날 12년간이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전혀 수족을 쓰지 못하는 청년이

마차에 실려 어머니에게 부축 받으며 성인에게 왔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성인이 물으니까,

어머니는 제발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를 열심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건한 세베리노는 이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했다.

 

그 어머니는 마침 자선을 베풀 물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저고리를 벗어서 그것을 성인에게 드렸다.

세베리노는 그의 갸륵한 심정을 보고서,

"그 옷은 입으십시오. 그 대신에 집에 돌아가거든 반드시 자선을 하십시오"라고 말한 다음 기도를 바치니

그 즉시 아들의 병은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나,

 그의 기도에 대한 힘의 위대함을 표시하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그는 482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은 누구하나

이 성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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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기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이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마침내 지금의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굼’을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이가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하였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맨발이었다. 음식은 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하고 그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사업을 행하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소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말씀의 초대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진리와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고 그 안에 살기를 바라신다. 그러기 위해 요한 사도는 세상의 우상을 조심할 것과,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신 그분 뜻에 따라 기도하며 그 믿음을 지키도록 권고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사람들이 몰려가자, 은근한 질투를 느끼며 요한에게 보고한다. 그러나 요한은 제자들에게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라고 하며 자신을 낮춘다. 요한의 이런 겸손한 모범은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이의 모습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자녀 여러분, 우상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그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세상 사람들에게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입니다. 인간적인 이해로 보면 두 분은 경쟁적인 관계일 것입니다. 동시대에 태어나신 같은 또래이신 데다가 사촌지간이셨고, 두 분 다 자신의 방식으로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적 시선으로 비교해 보면, 광야에서 금욕 생활을 하며 세례를 베풀던 요한이 훨씬 더 멋진 구도자처럼 보입니다. 먹고 마시며 떠도시던 예수님보다 세례자 요한이 사람들에게 더 큰 존경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요한은 자신을 포기하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가리켜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영성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직면하는 중요한 질문은 ‘예수님이냐?’, ‘나냐?’ 하는 물음입니다. 매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하는 집착 때문에, 우리는 내 안에서 ‘주님’을 몰아내고 그 영광의 자리에 온통 ‘나’를 자리 잡게 합니다. 마음 밑바닥에서 예수님과 경쟁을 벌여서 내가 이기고 맙니다. 이런 믿음의 삶을 살다가는 결국은 허무한 ‘영적인 패자’가 되고 맙니다. 오늘 복음에서 요한의 위대함은 많은 사람은 물론, 예수님께까지 세례를 베푼 ‘세례자’로서 업적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은 작아지고 작아져서 한 점 티끌이 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 예수님을 모셔 놓은 데 있습니다. 우리가 봉사하고 말없이 떠난 자리에도 그렇게 주님만이 계셔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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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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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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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작고 겸손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성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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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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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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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봉사하고 말없이 떠난 자리에도
주님만이 계셔야 합니다.아멘!

성 세베리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묵주기도지향과 생활의 기도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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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성 세베리노 성인이여
언제나 저희의 마음이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빌어주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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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세베리노  성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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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 작성일

아멘!
성 세베리노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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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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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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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세베리노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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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세레자요한 성인의 말씀처럼
내안에서 그리스도는 더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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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아멘

성세베리노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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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세베리노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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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아멘!!!

시베리노 성인께서 전구해주시면
나주인준이 앞당겨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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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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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아멘!!!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영육간에 건강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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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한국 교회의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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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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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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