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과 새해 아침~~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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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그러니까 치유 기도시간에 저는 아픈 부위인 허리와 무릎에
손을 대고 성령의 수술을 기다렸어요. 어김없이 왼쪽 허리를 누가 살풋 비트는 듯하더니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젖까지 받으시고 너무 좋고 부럽습니다.
위에 사진중 눈망토를 입으신 성모님이 너무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촬영팀님
은총글과 사진 넘 훌륭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치유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경당 정원의 성모님이 하양눈이 만들어 드린 예쁜 외투를 입고 계시네요.^^*
저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늘 은총충만한 2011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촬영팀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보고 글 읽으며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촬영팀님에게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치유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경당의 보름달성모님 " 야들아 까~궁 ~! 날 찾아봐라 ~! 춥냐 ? 눈옷을 입응게 참 따뜻혀~어 ~! " 은총의 2011년이 되시길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그러니까 치유 기도시간에
저는 아픈 부위인 허리와 무릎에 손을 대고 성령의
수술을 기다렸어요. 어김없이 왼쪽 허리를 누가 살풋
비트는 듯하더니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촬영팀님...은총사진과 함께 치유소식 감사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
기를 빕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함께
마음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쵤영팀님의 정성과
사랑 그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촬영팀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은총의 시간들을 사진으로 한 컷, 한 컷~~
넘 아름답고 넘 좋습니다. 보면서 행복해지네요.
치유되심 넘 축하드려요.
속바지에 참젖도 받으시고
저도 기뻐집니다. 함께 감사드려요.
추운날씨 수고가 많으셨죠.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도 함께 전해져
마냥 따뜻하고 행복에 젖습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그러니까 치유 기도시간에 저는 아픈 부위인 허리와 무릎에
손을 대고 성령의 수술을 기다렸어요. 어김없이 왼쪽 허리를 누가 살풋 비트는 듯하더니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성령의 수술을 기다리셨다는 믿음,
어김없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치유받으신 촬영팀,님
저도 치유받은것처럼 기쁘네요
올해는 더 많은 사랑 풍성히 받고 또 받아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눈이 정말 엄청나게 내렸었군요.
은총은 더 많이 내렸을 것 같습니다.^^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촬영팀님~
생생한 현장을 담으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셔요^^*
아픈 허리 무릎 치유 받으시고 엄마젖까지...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새해에도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나 눈보다 더 강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열정과
사랑으로 온세상을 성심의 불로 태우리라. 아멘
항상 수고하시는 촬영팀님 ^^
아픈허리와 다리를 성령으로 수술 받으심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외투입은 성모님 ! 그리고 설경 ... 모두모두너무 아름다워요
추운날씨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에게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야~! 정말 사진들이 너무 멋찌네요~!!!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촬영팀님 율리아님의기도로 허리치유받으시고, 어머니젖까징~! 너무 축하드려요~~!!!
캠프파이어의 타오르는 불. 성령의불길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네요~!!!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촬영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또 이렇게 예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에 은총을!!!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
은총 받으심을 올려 주시어 감사^^*
우리 모두 올해에도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매순간 살아가는 자녀되어요!!!
아멘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수고하셨습니다~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제일 윗 사진의 성모님께서는 하얀 눈으로 만든
숄을 두르신 것 같네요.^0^
촬영팀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모님 젖도 받으시고.. 부럽사옵니당~흐흐..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쁜 모습 보니 정말 좋아요.
성모성심의 승리의 노래를 저도 따라합니다.
마귀가 이번엔 공격하여 쓰러뜨리지 못했다고 하심은 진정 승리의 전조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촬영팀님...^^:
이번에 큰 은총을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드려요
아멘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감동이 전해오네요.
눈보다 더 강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열정과
사랑으로 온 세상을 성심의 불로 태우리라.
아멘 아멘!!
눈으로 약간의 불편이라도 봉헌할수 있어서 기뻤어요.
흥청망청의 연말연시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따뚯한 털외투를 입으신것같아요 너무 귀엽고 멋져요^^*
"눈보다 더 강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열정과
사랑으로 온 세상을 성심의 불로 태우리라." 아멘 아멘~!
고생하시는 만큼 많은 은총이 따따블로 받으셨내요~!
축하드리며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클로렐라님의 댓글
클로렐라 작성일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마마 쥬리아! 이번에도 또 이렇게 은혜를 입었어요. 넘 넘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깔끔하고 깨끗한 바탕에 눈을 입으신 성모님!
어머니처럼 깨끗하게 살아가고 싶나이다.
우리의 사랑이 활활 타올라 온세상에 주님 성모님 복합 성심의 사랑의 불을 지르게 하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은총 증언 잘 읽었어요.
촬영팀님 올한 해도 영육간 더욱 건강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해요. 사랑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만 볼수 있는 천상의 정원을 보는 듯한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을 올려주신 촬영팀님께 감사드려요.
하이얀 망토와 왕관을 쓰신것 같은 모습의 성모님께서
새해에도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육적으로 치유받고
영적으로 양육받고 계시니 얼마나 기쁘세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성령의 힘으로
새해에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시리라 믿어요.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날씨는 비록 추웠지만 봉사자 분들의 사랑에 찬 희생으로 마음 따뜻한 송년 기도회가 되었어요.
눈 치우느라 고생하신 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
먹고 마시고 흥청대며 연말을 보내던 철없던 저였는데
이렇게 나주에 불러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최고!!!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모동산..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저 미소~~ 성모님동산을 꽉 채우고 더빛나게 해주십니다
천상의 정원을 보는것 같아요
눈이퍼붓는 성모님 동산 ..
그런데 참 신비한것은 어떻게 경당 마당세 계신 성모님께서 눈으로 꼭 외투를 만들어 입으신것 같아요
일부러 저렇게 할려고 해도 불가능할텐데 참 신기하네요 ~~~ ^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따뜻해 지네요 !!! 행~복~~ ^ ㅡㅡㅡ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어김없이 왼쪽 허리를 누가 살풋 비트는 듯하더니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
사진으로 보니 더더 좋네요 ^^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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