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에서의 기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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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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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알아 보려고도 하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귀챦아 하며, 자신이 가진 위치를 이용하여
함부러 남을 판단 하는 교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역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
올해도 하느님 풍성한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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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간적으로는 무척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내 가슴은 환희로 가득 차 있었다...아멘!!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당신의 끝없는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아멘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아멘
고통이어도 행복이라는 율리아님의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러한 삶을 살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노력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아멘.알렐루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늘 희생,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어머니사랑 가득히 받으시리라 믿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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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어!
당신께서 받으셨던 모욕을 생각하면 시기 질투의 따가운 눈총들도 사랑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성지를 순례하면서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묵상하기보다는 쇼핑과 쾌락을 즐기는 모습들을 볼 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 이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나열할 수조차도 없는 부분들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고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이들과 세상 모든 자녀들을 당신의 끝없는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딸! 귀여운 내 작은 아기야!
네가 그렇게 마음 아파할 때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느냐?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사랑과 봉헌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본받고저 합니다.
카타리나님 !
예쁜 사진과 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 더 풍성한 은총이 카타리나님과 가정안에 충만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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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하여 마련해 주신 물이기에 한국에 가져가서 성지 순례를 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이고자 한 것이었는데 그것이 어찌 교만이겠는가?
더군다나 성한 사람들까지도 들고 가기 힘들다고 내 던지는 물통을 고통 중에 있던 몸으로 나 혼자만의 욕심을 차리기 위하여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고통으로 봉헌된 희생과 보속의 사랑이었던 것인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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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려구 그 고생을!!
근데 그것도 모르고 온갖소리를 해서 가슴아프게 하는 분들!!
죄송한 맘을 올립니다!!
율리아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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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고통으로 봉헌된 희생과 보속의 사랑이었던 것인데…"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5대영성을 잘 실천하며
율리아님의 사랑과 일치를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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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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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 아멘~!
그 값진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이 변화 되기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니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저도 자아포기로써 더욱 성화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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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주님! 성지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론까지 하시는 저 자매님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 것은 바로 마귀가 저 분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이니
부디 저분을 용서해 주십시오"하며 얼른 봉헌했다. "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행동과 마음 생각 모두 저도 닮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카타리나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올한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꼐
하시기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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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마음 아파할 때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느냐?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성모님을 위로해주는 예쁜꽃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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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루르드에서 마니도 울엇심다 . 신경질이 이빠이루 솟아올라 그 머시다냐 양담배를 기차굴뚝처럼 피워제키고 ..왜 ? 왜 ? 왜 ? 꼬레엔
성지가 음냐아 ? 잇지라 . 꼬레의 나주 ! 근디이 요건 기통차기 알고있지라 국제적인 성지가 되몬 어르신들은 굻어죽을까시포 모른척 !
꼴깝하고 자빠졌지라 ! 계속 자빠져기시라 ! 어르신들은 쓰잘데 으음는 띵고집, 순례자들은 오로지 한번 준 마음인디이 ..쥑이라쥑여 !
홀깽이가 목에 걸린 犬公들의 신세 ! 뒷걸음을 치면 목이 졸리고 ..주인의 눈치를 시도 때도 없이 봐야만되것제 ? 참 보기 좋탕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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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마음 아파할 때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느냐?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
아멘!
부족하오나,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예수님! 성모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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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쩌면 저렇게도 착하실수가 있을까..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시 느낍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마다 감탄하며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마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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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마음 아파할 때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느냐?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나의 말이 어디서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나쁜 싹으로 자랗다면...
더욱더 작은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
늘 아름답게 꾸며주신 카타리나님
님의 솜씨가 돋보여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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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나는 그 당시 온몸 특히 허리가 많이 아파 혼자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뚱뚱한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면서 물까지 옮겨야 되니 인간적으로는 무척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내 가슴은 환희로 가득 차 있었다.
나의 마음은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은총의 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일 수 있다는 흐뭇한 행복감에 젖어 있었던 것이다.
사랑자체이신 예수님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어머니!
우리 모두 당신의 그 사랑을 닮게 기도해주세요!
기적의 샘물을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찬미드리며!
기적의 샘물이 우리에게 이렇게 허락되도록 크신 희생과 기도를 바쳐주신 율리아어머니께도 깊은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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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마음은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은총의 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일 수 있다는 흐뭇한 행복감에 젖어 있었던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지금은 더더욱 행복하시죠?ㅋㅋ
사랑의 마음!
겸손의 마음! 닮아 가도록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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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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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마음 아파할 때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느냐?
그래서 내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매순간 바쳐주는 희생과 보속으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예쁜 꽃이란다.
아멘 ~!!! 오로지 사랑의 마음으로 그 무거운 루르드의 기적수를
열심히 운송(?)하신 사랑둥이 우리 엄마 ♡
엄마의 그 큰 사랑 덕분에 저희가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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