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아멘 ...!!!

송년기도회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도회
때 받은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을 보내며, 주님 . 성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저의 잘못들을 율리아님의 대속보속을 통해
주님사랑의 지우개로 다 지워 주심에 감사를 드린 송년기도회였답니다.

성모님 동산의 새하얀 눈처럼 제 영혼 새롭게 시작합니다.
봉사자님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면서  눈을 치워 길을 열어
우리 순례자들이 올 수 있도록 해 주신 그 사랑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했답니다.
2011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으며
새해 주님 . 성모님께 받은 소명에 충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지난 해가 감사 했듯이 올해도 감사한 나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언제나 성가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찬양해 드리며 또한
순례자들의 마음을 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감기 어서 빨리 낫기를 빕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아멘

새해첫날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보낼수 있도록 초대해주신 예수님.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복음말씀과 메세지말씀으로요..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송년과 새해에
그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성모님 동산에 불러
주셔서 함께 할수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피눈물 25주년~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큰 축복의  해가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은총사진 감사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름답게 새로 꾸며주신 홈
넘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송년과 신년에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의 사랑을 듬뿍 보여주시고
함께하셨던 시간들 너무나 감사해요.
늘 아름다운 사진과 사랑의 메시지말씀도 고맙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홈을 보면서
맘도 새롭게 되는것 같아 넘 좋습니다.
피눈물 25주년에는 더욱더 깨어 생활의기도화로
더욱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넘 고맙고 사랑해요.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운영진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올해도 하느님 축복과 사랑 자비  풍성히 받으세요!

아 - 멘  아 - 멘  감사합나다.
운영진님 올 한해에도 영육간에 검겅하시길 빕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풍성한 은총속에 철야기도회 무사히 잘 갔다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바치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재가입후 첫 댓글입니다.^
둘러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이 더욱 발전했군요
 율리아님과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덕분으로 생각합니다.

...댓글달고 수정하기가 시원스레 너무 좋군요..공간이 넓어...저처럼 가끔 긴 댓글 다는 사람에게 딱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받으옵소서!
송년미사와 대축일 미사를 나주 성지에서 보내신 분들 부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올 한 해 나주 성지 순례 계속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사진 감사합니다. 또 한번 순례 다녀온 것처럼 은총이 느껴져요.

운영진님들도 은총 듬뿍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늘 수고가 많으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새해에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충실한 사도되시길 빌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이 아쉽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순례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되게 해 주세요!!!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진으로 보니 또 다시 은총의 시간들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멘~~~!!!*

와아~은총이 마구 넘치는 사진들이여요~~~
그날 제게 엄청난 은총이 차고넘쳤지요~ㅋ 왕 행복 덩어리였지요~
새로태어나게 해주신 기념일로 저 혼자의 기념일로 정했어요~^^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려요~~~율리아엄마~진정으로 사랑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아직도 감동의 전율이 찌지직!!!파르르르....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새로운 게시판에 이렇게 들어오니~ 더욱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고
새로운 생기가 팍팍 돋아나네요~~~
사랑해요~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2010년의 마지막 밤과
대망의 새해 첫날을 성모님과 함께한 은총의 시간들,
넘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대망의 새해 첫날과 천주의 모친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고 벅찬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온통 새하얗게 변한 아름다운 설경은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을 더욱 갖게해 주었지요

극심한 고통중에도 한사람 한사람 사랑으로 안아 주시고
부족한 우리들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길 간절히 바라시는 사랑 가득한 말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폭설로 인해 수북히 쌓인눈을 치워 주시고 추운 겨울 손발이 꽁꽁 얼면서도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받을수 있도록 봉사해 주신 모든분들께 머리 숙여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 불편함들을 지난한해 못다한 보속을 한다고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올수 있어서 오히려 참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은총들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알렐루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 순례자님들과 함께 있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말 은총가득했던 연말연시였어요.
나주에서 보낸 이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눈과 함께 한 시간 잊을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새해 첫날, 첫토요일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에 초대해주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네, 노력합니다. 열심히!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산뜻한 홈페이지 정말 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아멘!  _()_!!!

아멘"

은총충만했던 그날! 그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지 못해서 안타깝고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운영진님. 사랑해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알렐루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게 돌아  가게 하시어

저희의과거를 용서 받고  의노의 잔 대시네 축복의 잔을  받게 해주세요 아멘

저희의 한숨을  기쁨의 환성으로 바꾸어 주세요  아멘

아멘!
기쁜 송년 기도회^ㅇ^

은총충만했던 그날!
그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달려요.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