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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눈이 찬란한 성모님동산 거기가 천국이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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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향기
댓글 23건 조회 11,463회 작성일 11-01-02 16:02

본문

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새롭게 단장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개편됨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며  미력하지만 열심히 참여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

 새해 첫날 첫토요일  은빛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서 뜻깊고 행복한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저희들에게  주님, 성모님께서 보내신 새해선물로  느껴져 설레고

기쁜마음에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모처럼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딸 데레사가 성모님께 기도하고 싶다며 첫 토 순례에

 

장부와 셋이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딸 데레사가 감기 기침이 너무 심해서 자가용으로  가게 되는데 대구에서

3시간 반을 달려와 나주에 도착 해 보니 온천지가 은빛 눈으로 덮혀 있어 ...

주님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경치까지 선물로 마련해 주셨습니다.

  

 

신광리에서 동산으로 오르면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서 오르니

 

미끄러운 길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무사히 순례를 마칠 수 있었슴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 .....

.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님동산이 있으니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  올해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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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남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셔서 크신 은총과 축복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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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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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아베 마리아님~
저도 그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놀라웠어요~
아무리 자기 아이라 할지라도 콧물을 입으로 빨아주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텐데~~ !

율리아님께서 그렇게나 자녀들을 사랑하셨다는 것도 있지만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예비를 해주셨다는 생각을 했어요~
(율리아님의 모든 것이 다 예비하심이지만)

그 정도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바로 성모님의 마음이라 말씀해주셨듯이
성모님의 마음을 주셔서
율리아님의 자녀들뿐아니라 저희들에게까지도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고 아낌없이 바쳐주심으로 저희들에게 자양분이 되어주시고 있는 것을요~~ㅠ

이 못난 죄인들 위해서 그렇게도 사랑해주시고 희생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정말 얼마나 감사하고 죄송한지요...ㅠ.ㅠ
정말 저희들은 참으로 복되고도 복된 자녀들이어요!

그렇게 엄청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정말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살아야할텐데..ㅠ
그러지 못했던 날들이 생각나 넘넘 맘아프고 죄송하네여!ㅠㅠ
정말 이제 부터 다시새로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뜻대로 열심히 살아가리라 재다짐해봅니당~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베마리아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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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극심한 대속 고통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 ......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럴수도 있을까

얼마나 사랑했으면...

육신의 부모도 이처럼 사랑하시는데 하믈며 하늘 부모님이야 우릴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정말 잘 살아 드려야겠어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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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광리에서 동산으로 오르면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서 오르니

미끄러운 길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무사히 순례를 마칠 수 있었슴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 ......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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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온통 새하얀 눈으로 덮힌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요
율리아님말씀을 통해, 성모님사랑을 더욱 진하게 느낄수 있었던 은총의시간이었습니다.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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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올  신묘년에는 승리 인준받으시어 온세상 사람들로 부터 영광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첫토에 신광리 들길을 걸으며서 온누리가  찬란한 눈꽃으로 덮힌 경치를  보면서 걸어 가노라니
참으로 행복 평화 가슴 가득 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의 한장으로~~~!
아베마리아님  올한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가운데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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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큰 축복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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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심한 대속 고통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  올해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 저희도 동감입니다
어머니 따뜻한 사랑의 품이 있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베마리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사랑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
새해은총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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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식구가 함께 나주성모님 순례!!! 정말 부럽습니다! 은총가득!! 행복 가득!! 천국이 바로 그곳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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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정말 아름다웠던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온통 은빛의 설경속에
기도회를 임하며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을 보았지요.
새해 더욱더 열심하길 다짐하고 돌아왔지요.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은총의 순례기를 읽으며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
가족들과 함께했던 님의 따뜻하고 감동어린 은총들을
보며 저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느끼게해주시며
구원의 길로 가도록 이끌어주시는 나주~~~

나주를 순례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때론 눈물이 나지요.
아베마리아님 새해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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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베 마리아님
축복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림니다.

올해도 나주를 통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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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그렇습니다.
어머니품속같은 성모님동산이 있으니
얼마나 우리에게 큰 행복인지요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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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신광리에서 동산으로 오르면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서 오르니

미끄러운 길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무사히 순례를 마칠 수 있었슴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 ......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아베마리아님~~~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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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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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고
사랑임을 마음깊이 느껴봅니다.

아베마리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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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저는요~ 이번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흰눈이 엄청왔는덕분에~
10년만에 첨으로 남편이랑 데이또를 했다는거 아닙니껴~
앙~나주성모님과함께 남편과함께 하얀흰눈속을 걸어가는 그 기분~캬아~
생활의기도와함께 걷는 나주성모님 동산!!!
너무~행복하였고  더불어 율리아엄마의 기도덕분에 무사하였다는~^^
감사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은총의 대통로로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또한 무지하게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은총글로서 다시금 나주성모님사랑을 가득히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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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아베마리아님  글도 너무 잘 쓰셨네요

님의 글을 읽으니  새록  성모 동산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그리워 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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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베마리아님~ 너무 예쁜 순례기 감사드려요~ ***
세가족이 함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새해인사 드리러 오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새해에는 아베마리아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더욱 풍성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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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참으로 행복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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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우리들에겐 다른이들이 즉 반대자들이 알지못하는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성모동산이 있으니까요...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그렇게 키우신다는 말씀.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키우고 싶어하시는 어머니 마음.
그런 어머니 따라가는데 어느 자식이 잘못되겠습니까!
자녀들에게 한없는 애정을 발하시며
저희들에게 오신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고 교회의 어머니의 자리를 되찾으시어
세상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존경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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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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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아기콧물을 휴지로 딲기도 아까워 입으로 빨아 내셨다는 그 말씀 ,,,
성모님께서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아끼신다는 대목이 가슴 깊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성모 어머님께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되고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처음 알았어요 !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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