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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방침과 글을 올릴 때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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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16,827회 작성일 10-12-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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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경당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 1991년 5월 8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나주 성모님의 홈,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전대미문의 놀라운 징표들을 알리고 전하여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원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뜻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영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은총의 장소입니다.

나주 성모님 홈을 방문하시어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주 성모님 홈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몇가지 협조사항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게시판에 올리는 스팸성 음란 글에 대하여 :

저희 게시판에 불법 음란물에 대한 사이트 링크와 이미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올리지 말아주시고 이런 유형의 글은 바로 삭제처리하며 이에 반복하여 올릴 경우 증거를 보존하여 법적 신고 처리 할 것을 알립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시작합시다.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간혹 이곳 나주 성모님 홈에 타 발현이나 타 계시를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곳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 그리고 나주에서 받은 은총 체험을 함께 나누는 애정어린 사랑의 장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교회 역사를 통하여 신앙상실의 위험에 처해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세계 곳곳에 발현하시어 여러 가지 메시지와 경고를 주셨지만, 참된 발현을 방해하고 그 의미를 희석시키는 가예언자와 거짓발현들도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일례로, 프랑스 루르드에서 베르나뎃다 성녀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메시지와 기적의 샘물을 주실 때에, 그 인근에 성모님께서 자신들에게도 발현하셨다고 주장하는 가예언자들만 대략 50여명에 이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세계의 발현 성지들도 그곳의 메시지를 타 메시지나 타 계시와 혼합하는 일은 없는데, 이는 메시지와 징표들을 순수하게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서이고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거짓발현이나 거짓메시지가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운영진들도 한국 나주에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순수하게 보존하고 전파하며 나주 성모님 발현의 의미를 희석시키는 가능성을 막기 위하여 타 메시지나 타 계시는 지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오니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운영진의 이러한 방침에 설혹 이견이 있으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에서는 평소의 개인적인 인간관계의 호칭(예: 언니, 오빠, 형님, 누님, 아버지, 어머니, ~씨(氏), ~야! 등)의 사용을 지양해 주시고, 본인과 타인의 신상정보(전화번호나 이메일)를 올리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개인정보의 누출로 인하여 해당 개인에게 불필요한 연락(반대자들의 나주에 대한 음해성 공격이나 가예언자들의 연락 등등)이 유입됨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아울러 게시판의 전체 구성원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이메일이나 연락은 지양해 주시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진의 이메일 (najumary@empas.com)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과 관계없는 내용이나 철학자, 세속 명사들의 어록 등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황청에서도 철학자 등의 어록은 비성서적인 것으로 미사 때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회원가입란의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메일을 보내거나 연락을 취해야 할 경우, 허위로 회원가입을 하신 분들은 저희가 연락을 드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적사항과 메일주소를 허위로 가입하신 분들은 저희가 임의로 회원탈퇴시키오니 협조를 부탁드리며 연락처(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나 그 진실성을 호도하고 흠집내려는 의도를 지닌 비방성의 질문들은 게시판에 게재를 금합니다.

이 사이트는 그 어느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기에 사적인 내용이나 개인의 정치적이 견해를 담은 글은 자제해 주시고 언제나 그 글의 내용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그 실천에 연관되어 있는 순수한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나주 성모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상업성, 음란성 광고, 계좌번호를 올리며 금전적 도움을 청하는 글, 영화소개글, 비방글, 선전글 등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에 대한 글은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판이나 갤러리에 개인적인 사진이나 나주 성모님과 관련되지 않은 사진 등을 올리는 것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겔러리에 사진을 올리실 경우에는 용량을 최대한 줄여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방침에 어긋나는 사진 등이 올라올 경우 삭제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7번의 내용에 해당되는 글과 문제성 있는 글, 그리고 기타 정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글에 대해서 사전연락 없이 임의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음을 명시하오니, 이점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려우시더라도 대의를 위한 마음으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체험하시고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 실천이 더욱 잘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작은 영혼들인 형제자매님들을 통하여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글을 올려주실 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마음으로 올려주시어 많은 은총과 축복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운영도우미 일동 올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1994년 9월 24일 -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 주기 바란다."
- 1995년 10월 27일 -

(참고로 아래 글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의 발전과 은총을 나누기 위하여 게시판 준수사항에 관한 글과 나주 봉사자 피정에서 인터넷을 하는 봉사자들 간에 협의한 사항이니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사자 피정에서 인터넷 회원님들과 협의한 사항 )

1.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 체험담이나 순례기를 중점적으로 올리도록 합시다. 혹시 인터넷을 잘 하지 못하는 형제 자매님들로부터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체험이나 증언을 듣는다면 그 내용을 그분들의 동의하에 게시판에 올려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은총을 나누도록 합시다.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기 때문이며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방문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2. 운영진이 게시판 글에 대한 제반 사항을 조치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도움을 주고 힘을 실어주며 어떤 문제가 야기되었을 때에는 게시판에다 토로하지 말고 운영진에게 연락을 취하여 해결하도록 합시다.

3. 경당이나 성모님 동산에서 간혹 봉사자분들과 협력자분들의 좋지 못한 말들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우, 그런 이야기를 게시판에 올리는 대신 운영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차후에 시정될 수 있도록 합시다.

4. 게시판에 올리는 글의 내용은 나주 성모님과 관련이 있는 글을 올리도록 하며 사소한 신변 이야기나 사사로운 개인적인 이야기, 꿈 이야기는 세속적 재미에 빠지게 할 우려가 있고 오류가 섞여 들어올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지양하며 신중을 기하도록 합시다.

5. "매일미사와 나주 인준을 위한 묵주기도 외 성모님 메시지, 오! 놀라운 사랑이여, 은총은 강물처럼, 님 향한 사랑의 길" 의 글은 매일 하루에 한 개씩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글을 반복하여 올리는 것은 지양하도록 하며 단순히 글만을 퍼서 올리는 것보다는 받은 은총과 느낌 등을 함께 올려 회원들과 함께 사랑과 은총을 나눕시다.

6. 조회수가 적은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은 게시판을 식상하게 만들고 게시판의 사기를 저하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글의 분위기나 내용을 바꾸어가며 올리면 좋겠습니다.

7. 한 사람이 게시판에 연달아 2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며 내용이 짧은 글이나 견해 등은 관련된 글의 꼬리글로 올리도록 하며 개인 기도나 기도 부탁 내용은 꼭 기도봉헌 게시판에 쓰도록 합시다.

8. 꼬리글을 가능한 많이 달아서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9. 서로 아는 사이나 친한 사이일지라도 게시판에서는 본인과 타인의 개인 신상을 밝히지 말고 아이디 명을 사용하며 게시판에서 알게 된 인연으로 개인적으로 메일이나 연락을 하는 것을 지양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진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가끔 가예언자들, 이상한 모임을 주도하는 신자들과 반대자들이 메일주소를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10. 어떤 글이 좋다고 그냥 퍼오거나 링크를 거는 것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자제하고, 부분적으로 나주에 도움을 주는 글이 있다면 나주의 은총과 관련한 글을 올리는 중에 일정 부분을 첨가하는 방식을 취하되 성경이나 가톨릭 신앙과 정통 교회 가르침에 충실한 글들만을 근거로 첨부하여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11. 다른 사이트에다 나주 관련 글을 올리는 것은 되도록이면 삼가합시다. 나주에 대해서는 반대자들이 많고, 또한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있는 분들 중에서도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나주 성모님 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글을 올려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장으로 만들도록 합시다.

12. 운영진의 운영방침을 준수하며 올린 글에 대하여 운영진에서 부분 정정, 삭제할 수 있는 전권을 운영진에게 부여하며 개인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 겸양의 자세를 간직합시다.

이상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인터넷 모임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이 더욱더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사이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진은 위의 운영방침을 고수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 부탁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회원님들과 나주 성모님 홈을 방문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과 은총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1. 운영도우미 메일주소 : najumary@nate.com
najumary@empas.com

2. 로그인이 안될 경우 설정 방법입니다.

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후
     메뉴바의 도구를 클릭합니다.
② 도구의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 개인정보를 선택합니다.
③ 그런 다음 사이트를 선택합니다.
④ 웹 사이트 주소에 www.najumary.or.kr 를 입력한 후 허용을 눌러서
     주소를 등록시킵니다.
⑤ 설정을 모두 저장한 후, 익스플로러를 닫았다가 다시 실행한 후
     로그인 합니다.

3. 글을 쓸 때 글씨 크기 조정이나 색깔이 안될 경우 설정 방법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러 버전의 문제로 게시판에 글을 쓸때 태그가 먹지 않아 글씨 크기 조정이나 색깔 조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인터넷 창 메뉴에 보기 -> 호환성 보기 설정 ->

najumary.or.kr 를 추가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는 경우라면 익스플러의 버전을 낮추셔서 다시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

사진을 컴퓨터에 따로 저장 하셔서 글을 올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저희 서버 용량으로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저희 홈에 있는 사진이나 타 사이트의 사진일지라도 사진을 컴퓨터에 따로 저장하여 올리시는 방법이 아닌,

글에 넣고자 하는 사진에 마우스로 오른쪽 클릭 "복사"하기 누르신 후 글쓰기에서 붙여넣기 하시면 링크된 주소로 그대로 가며 서버 용량을 줄일 수 있기에 이런 방법으로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서버운영의 원활함을 위한 것이니

길거리 홍보나 부득이한 경우 이외에는 꼭 이런 방법으로 해 주시고 순례 후 사진이나 길거리 홍보 사진을 올리실 때에도 큰 용량을 바로 올리지 마시고 용량을 낮추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1-05-27 17:20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과 은총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잘 읽어 보았습니다.
게시판 운영방침을 잘 준수하여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는 게시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들께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1-05-27 23:28

눈 크게 뜨고 한번도 깜박거리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운영 방침에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들과 운영도우미
님들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11-05-28 22:28

언제나 한결같이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명심하여 잘지키겠습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11-05-29 07:48

아멘'

이 곳은 우리가 지켜 나가고 발전시켜
나주성모님의 원의에 합당한 성모님의 진실만을 전하는
곳으로 운영진들의 방침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늘 수고하시는 모든 운영진들에게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05-30 15:45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1-05-31 08:43

네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11-05-31 15:23

아멘~~~!!!*

운영방침에 순명하여 더 겸손하고 낮아지면서 홈에는 도움이 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께요~~~

운영진님~~~
늘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와정성을 쏟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작지만 힘을 보탤게요~~~사랑해요~~~^^*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11-05-31 17:00

운영진의 운영방침을 준수하며 올린 글에 대하여 운영진에서 부분 정정, 삭제할 수 있는 전권을 운영진에게 부여하며 개인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 겸양의 자세를 간직합시다.
아멘!,, 일치가 가장 중요할때인만큼 나주성모님안에서 일치안에서 아멘!,,
운영진님 명심하겠습니다!,,늘 수고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1-06-14 18:24

네~ 명심하겠습니다.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11-07-13 20:34

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1-07-27 09:07

운영방침에 모두 다
아멘~~~ 입니다.

늘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08-18 00:47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
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운영방침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12-01-13 13:41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12-02-10 18:11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2-03-09 18:59

게시판이 은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방침도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줌마님의 댓글

아줌마 작성일 12-05-02 21:21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12-05-27 17:43

아멘 감사드립니다~!

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12-08-17 07:17

죄송 죄송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12-09-16 11:31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2-10-24 00:17

아멘~

여러 운영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장카님의 댓글

장카 작성일 12-11-06 13:49

수고 하시는 운영진님들 감사드리며
잘 따르겠습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2-12-09 07:13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3-02-04 09:18

아멘
행복해도 너~~~~~무행복하고은혜로운
첫토 기도회 였습니다
이번에 못오신 분들 3월 첫토엔
꼭 오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13-05-31 08:23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14-01-18 09:30

아멘~
운영 방침에 따르겠나이다.
수고 하시는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03-11 09:54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14-04-18 04:24

아멘 ~~~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14-05-09 06:48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5-17 16:11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1994년 9월 24일 -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 주기 바란다."
- 1995년 10월 27일 -

아멘!!!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과 은총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잘 읽어 보았습니다.
게시판 운영방침을 잘 준수하여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는 게시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들께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라니님의 댓글

라니 작성일 14-06-21 17:42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4-06-25 16:41

운영진님들에게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14-10-22 22:39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마니 마니 받으시길 빕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5-02-01 11:45

아멘.
잘 참작해 성모님께 영광 드릴 수 있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은총 받아요.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6-01-12 08:49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16-01-19 12:00

아멘!~~

솜구름님의 댓글

솜구름 작성일 16-06-09 14:11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16-12-18 06:25

아멘~!!!
아멘~!!!
아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17-04-21 11:35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운영진 방침을 따르겠습니다.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19-04-12 15:01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21-03-03 16:23

아멘!
운영방침에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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