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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6일 성체 기적,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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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1,496회 작성일 20-10-16 09:51

본문

 

2006년 10월 16일 성체 기적

 

2006_10_16_IMG_8461_2.jpg

 

 

 

 

2006년 10월 16일 성체기적

 

오전 9시경

예수님으로부터 “성체 안에 살아 숨쉬며 피 흘려 사랑을 보여준 나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 받은 나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라는 메시지를 율리아님이 받으신 후 바로 거실에 모셔져 있는 성합을 여시자마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하였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I am favorable on Naju.’가 되고

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면‘나는 나주를 찬성합니다.’

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로 표현되며 “예수님께서 교황님에게

전해지기를 원하셨던 성체”는 교황님께 무사히 전해졌으며

교황님께서는 그 성체를 유심히 보시고


‘소중하게 보관하라.’고 지시를 내리셨다고 한다.

 

 

 

 

 

 

 

 

 

 

 

 

 

 

 

 

 







2006_10_16_IMG_8462.jpg







2006년 10월 16일

 

계속되는 고통 중에 며칠을 잠 못 이루며,

어제 본 현시 중 주님의 대리자들의 무서운 횡포를 생각하면서 오전 9시경,

기도하면서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늘상 부족하고 보잘것없으며 자격 없다고 하는 너를 사랑한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네가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고,

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있는 네 안에서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피흘려

사랑을 보여준 나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내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

내가 친히 뽑아 세운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 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사제들은 사제직의 거룩함과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 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그러기에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며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기에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단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피나는 단말마의 고통을 통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단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 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바란다.

이천 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

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 2006년 10월 16일 성체 기적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20061016.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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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내가 친히 뽑아 세운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 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사제들은 사제직의 거룩함과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 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수많은 목자들이  영적으로  잠들어  있음을  실제로 경험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주교님들과 사제님들이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로  박해하시는 걸  보면서 
정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흘리시는 이유를  알것같았어요
천국을  향해  많은  양떼를  이끌어야  하심에도 불구하고  천국은 커녕 오히려  지옥을 향해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어찌할까요?
주님성모님!  많은 성직자들 뿐아니라  저희모두도  모두가  회개하여  당신을 위로해 드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당신께서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수난하시고  참혹히  돌아가시며  얻어주신  구원의 신비를 
늘  감사할줄 알도록  이끄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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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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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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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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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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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한다. 아멘^^

율리아님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얻어진
구원의 열매.............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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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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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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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 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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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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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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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늘상 부족하고
보잘것없으며 자격 없다고 하는 너를 사랑한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감사합니다
이천 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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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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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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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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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그 모든 것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피나는 단말마의 고통을 통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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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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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 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성직자들의 죄을 용서하시고 율리아님의
점철된  보속고통으로 회개의 은총과
 나주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앞장서는 사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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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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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급박하고 위험하면
이렇게 주님.성모님함께
메세지를 주실까요...
자녀를 사랑하시고 위험에서 구하시고자
애타게 호소하고계시는 나주성모님.
사랑가득한 그말씀 모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말씀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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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한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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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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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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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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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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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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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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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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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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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성체성사의 신비를 깨닫고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흠숭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희생 보속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성세성사의 신비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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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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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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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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