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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티아 사도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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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9-05-14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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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St. MATTHIAS the Apostle

 

성 마티아는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이었던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우려고 주님 승천 뒤에 뽑힌 사도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사도로 뽑혔다는 데에서

마티아 사도의 축일을 부활 시기가 끝나갈 즈음에 지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마티아를 뽑기 전에 베드로가 한 연설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는 무엇보다,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계속하려고 세우신 열두 명의 사도단에

속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본기도).
열둘 가운데 하나가 빠지면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

그들의 수는 축성되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처럼

열두 사도 위에 기초를 놓았다.
더 나아가 사도로 뽑히려면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까지

그분의 세례 때부터 승천 때까지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는 것은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친교를 나누었으며,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뒤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셨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사도들에게 확신을 갖고 복음을 선포하게 하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다.
이것은 또한 그들에게 피의 증거자가 될 힘을 주었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 주교의 사도행전에 대한 강론에서
(Hom. 3,1. 2. 3:PG 60, 33-36. 38)

주님 주님께서 누구를 뽑으셨는지를 알려주십시오.

"그 무렵 베드로는 제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

" 그리스도께서 양 무리를 맡기신 베드로는
사도들의 으뜸으로서 열의에 넘쳐 항상 다른 사도들보다 먼저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 중에 하나를 뽑아야 하겠습니다. "
베드로는 회중에게 결정권을 주어, 거기에서 뽑히는 이들이

회중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게 하고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어떤 좋지 못한 감정을 피하게 한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일들이 때로는 불상사를 빚어낼 수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왜 그렇게 합니까? 그 당시 선택 권한은

 베드로에게 있지 않았습니까?
그는 확실히 그 권한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편애의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그 권리행사를 삼갔습니다.
더군다나 베드로는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르사빠라고도 하고 유스도라고도 하는

셉과 마티아 두 사람을 천거했습니다. "
베드로 자신이 천거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천거한 것입니다.

그는 제안만 할뿐이요 뽑는 것은 자기가 할 바가 아님이
옛 예언서에서 온 것임을 지적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예언을 해석 할 뿐이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계속하여 "우리와 같이 있던

사람들 중에서 뽑아야 한다. "고 말합니다.
그는 선출할 때 성령이 임하시리라 알고 있었지만,

선출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이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보십시오.
그는 이 점에 대해 매우 세심했습니다. 베드로는

또 "우리는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 오시던 때부터
우리 곁을 떠나실 때까지 줄곧 우리와 같이 있떤 사람 중에서"라고

계속하여 말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이 단순히 제자라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주님과 함께 살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상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따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들었고 예수를 따랐던

 두 사람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에 유의 하십시오.

베드로는 "우리는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 오시는 동안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옳습니다. 요한이 세례를 주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아무도 확실히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것들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는 또 말합니다. "예수께서 우리 곁을 떠나 승천하신날까지

줄곧 우리와 같이 있던 사람 중에서 그분의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는 "그분의 다른 행적에 대한 증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단순히 "그분의 부활의 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먹고 마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바로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이보다 앞선 때 또는 그 후에 오는 시기

또는 기적에 대한 증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부활의 증인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모든 사건들은 공적이었고 외적으로 드러난 사건이었지만,

부활은 은밀히 일어났고 이 증인들에게만 알려진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함께 기도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여기서 "주님"이라고 했지"우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뽑으셔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뽑은 것이 아니었기에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당한 말입니다.
그들은 한 사람을 반드시 뽑아야 하기에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들은 "뽑아 주십시오."라고 말하지않고,

"당신께서 뽑은 이를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만사가 하느님에 의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제비를 뽑았다."
사도들은 자기들 스스로 선출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표징에 의해 인도되기를 더 원했던 것입니다.


(가톨릭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가 내버린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하려고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하고 명하신다(복음).
제1독서
  • <마티아가 뽑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17 유다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이 직무를 받았습니다. 20 사실 시편에 ‘그의 처소가 황폐해지고 그 안에 사는 자 없게 하소서.’ 또 ‘그의 직책을 다른 이가 넘겨받게 하소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 줄곧 우리와 동행한 이들 가운데에서, 22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승천하신 날까지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3 그래서 그들은 바르사빠스라고도 하고 유스투스라는 별명도 지닌 요셉과 마티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24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둘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뽑으신 한 사람을 가리키시어, 25 유다가 제 갈 곳으로 가려고 내버린 이 직무, 곧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해 주십시오.” 26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사도행전 1,15-17.20-26

    요한 15,9-17



    부족한 나, 충만한 그분

     

     

    오늘 우리는 배신을 때린 제자 유다를 대신해서 엉겁결에 사도로 뽑힌

    마티아 사도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티아가 워낙 기본이 되어 있던 사람,

    초대교회 신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추천을 받을 정도로 여러 측면에서 모범적인 사람이었기에

    베드로 사도에 의해 사도 후보자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티아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마티아는 또 다른 후보자 유스토와의 심지뽑기를 통해서

    사도로 선출되었습니다.

    마티아가 제비뽑기를 통해 사도로 불림을 받는 과정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너무도 오묘하다는 것,

    인간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을 제 성소를 통해서도

    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한때 단란한 가정을 꿈꾸던 평범한 회사원의 길을 걷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손길이 느닷없이 저를 감싸더니 인생이 180도 바뀌고 말았습니다.

     

    "나는 아닐텐데, 이 길은 내 길이 아닐텐데...하면서 셀 수도 없이 거부할 때마다

    하느님의 손길은 더욱 강하게 제 삶을 사로잡아 저는 꼼짝도 못하게 되었지요.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는 말씀,

    제 개인적으로 너무도 절실히 와 닿는 말씀입니다.

     

    내가 부르심에 합당하지 않지만 하느님 그분께서 나를 불러주셨기에 나는 합당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충만하시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얼마 전 성소주일을 지내면서 수도생활을 꿈꾸고 있는 몇몇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신들의 수도생활 선택 동기가 너무도 비극적이거나

    희극적이어서 서글펐습니다.

     

    수도생활이란 삶 전체를 건 모험이자 투신입니다.

    심심풀이 삼아 그저 한번 경험하고 말 성격의 생활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총체적인 숙고와 일생을 건 결단을 통해 이루어져야할

    진지한 선택이어야만 합니다.

     

    수도원은 이 세상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또 다른 하나의 탈출구, 제 2지망 장소가 절대로 아닙니다.

    수도원은 사랑을 실패했다거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속울음을 울면서

    마지못해 선택하는 삶도 결코 아닙니다.

      

    수도원은 세상의 고통과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 들어오는

    일종의 피난처 역시 아닙니다.

     

    수도생활은 보다 적극적이고 보다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이

    보다 높은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삶이며 투쟁의 삶입니다.

      

    비록 심지 뽑기로 사도에 당첨된 마티아 사도였지만,

    오묘한 방법으로 자신을 불러주신 하느님의 섭리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선배 사도들 못지 않은 충실한 복음 선포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를 생명과 세례성사로 또 수도자로, 평신도 성소에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불림을 받은 결과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마티아 사도처럼 이왕 주어진 내 삶의 몫이기에 기쁘게 수용하고

    기꺼이 투신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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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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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부족했던 사랑들 실천하길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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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마티아 사도처럼 우리도, 우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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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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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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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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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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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시여~
나주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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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하느님으로부터 불림을 받은 결과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마티아 사도처럼 이왕 주어진 내 삶의 몫이기에 기쁘게 수용하고
기꺼이 투신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멘!
성마티아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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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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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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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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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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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시여!~
성 교회와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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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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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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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편애의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그 권리행사를 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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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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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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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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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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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티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가 꼭 부합하는 자녀로 거듭나고 부활하고 성장하는 은혜 간구해 주소서 !!!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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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티아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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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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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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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티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주시길,
이 죄인을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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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마티아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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