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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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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9-07-11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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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7월 11일
< 성 베네딕토 아빠스 >

- St. Benedictus, fundator O.S.B
- San Benedetto da Norcia Abate, patrono d"Europa
(- 성 베네딕투스, 베네딕토 수도회 설립자
- 노르시아의 성 베네딕토 아빠스, 유롭어 수호성인)

 

 • 성 베네딕도(480-560년경)는

이탈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탄생하였다.

그는 진실로 하느님을 찾고자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수비아꼬 동굴에서 3년 동안 은수생활을 한 후,
몬떼까시노에 수도원을 세우고, 거기서

수도규칙서(Regula Benedicti : RB)를 저술하였다.

이 규칙서는 이후 서방 수도승생활의 초석이 되었다

 

• 성 베네딕도는 로마에서 수학하던 중 도시생활의 혼란과

방종에 환멸을 느끼고 광야로 갔던 서방 수도자의 아버지이다.

성인은 처음에 엔피데로 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다가 수비야코에 정착했는데
그는 3년 동안을 동굴에서 지내면서

로마누스라는 또다른 은수자로부터 음식을 공급받았다.

그때부터 그의 명성이 크게 알려지면서부터

비코바로의 수도자 공동체의 원장으로 초대되었지만
엄격한 규칙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그를 살해하려

 함으로 수비야코로 돌아왔다.


그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이 구름같이 몰

려들므로써 수비야코는 영성과 학문의 중심지로 변하였다.

베네딕도는 525년경에 몬테 카시노에 정착함으로써

이곳을 서방 수도원의 발생지가 되게 만든 것이다.

누이동생인 성녀 스콜라스티카와 같은 무덤에

묻히기 까지 거기서 살았다고 합니다.


▷ 성 베네딕도 아빠스의 [수도 규칙]에서
(Prologus, 4-22; cap. 72,1-12 CSEL 72,2-5.162-163)


•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 것이다

우선 무슨 선행을 시작하든지 그것을 마치기 위해

주님께 간절한 기도로써 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를 당신의 아들로 삼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악행 때문에 한 번이라도

상심하시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언제나 우리 안에 주

어진 선에 따라 그분을 섬겨,
아버지께 서 분노하시어 당신 아들에게서

상속권을 박탈할 뿐 아니라
우리 악행때문에 격분한 무서운 주인으로서

 당신 영광을 따르기를 거부하는 극악한 종들에게
영벌을 주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침내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신 성서의 말씀에 자극을 받아 일어나도록 하자.

우리는 하느님의 빛을 향해 눈을 뜨고 주의를 다하여
하느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외치시며

훈계하시는 말씀을 들을 것이니,
"그분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하시고,


’또 "들을 귀 있는 사람은 성신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신 바를 들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러면(성신께서) 무엇을 말씀하신는가?

 "아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듣거라.
주님의 두려우심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겠노라.


너희는 빛이 있는 동안에 달려,

죽음의 암흑이 너희를 덮치지 않도록 하여라."

주께서 이 말씀을 백성의 무리에게 외치시고

그들 가운데서 당신 일꾼을 찾으시며,
"생명을 원하고 좋은 날들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말씀하신다.

만일 내가 이 말씀을 듣고 "저로소이다."

라고 대답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만일 네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원하거든,
네 혀는 악을 피하고 네 입술은

거짓된 말들을 삼가라.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이대로 행한다면

 내 눈은 너희를 바라보고 내 귀는

너희의 기도를 들을 것이며,
"너희가 나를 부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

나 여기있노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친애하는 형제들아,
우리를 초대하시는 주님의 이 말씀보다

우리에게 더 반가운 것이 무엇이겠는가?

보라, 주께서 당신 자애로써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신다.
우리는 신앙과 선행의 실천으로 허리를 묶고

복음 성서의 인도함을 따라 주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우리를 당신 나라로 부르시는 주님을 뵈옵도록 하자.

만일 우리가 그분 나라의 장막 안에서

 살고자 한다면, 선행으로 달리지 않고는
결코 그 곳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께로부터 분리시켜 지옥으로

이끄는 쓰고 나쁜 열정이 있듯이,
악습에서 분리시켜 하느님과

영원한 생명에로 이끄는 좋은 열정도 있다.

그러므로 수도자들은 지극히 열렬한 사랑으로

 이런 열정을 실천할 것이다.
즉,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고,

육체나 품행상의 약점들을 지극한 인내로 참아 견디며,


서로 다투어 복종하고, 아무도 자기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지 말고,
오히려 남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를 것이며,

형제적 사랑을 깨끗이 드러내고,
하느님을 사랑하여 두려워 할 것이며,

자기 아빠스를 진실하고 겸손한 애덕으로 사랑하고,
그리스도 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 것이니,
그분은 우리를 다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가톨릭홈에서)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무렵 이탈리아의 중부 지방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수도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동굴에서 3년 동안 고행과 기도의 은수 생활을 하였다. 그의 성덕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베네딕토는 마침내 수도원을 세웠다. 그는 서방에서 처음으로 수도회 규칙서에

공동생활의 규정을 제정하였다.

이 규칙서는 수도 생활의 표준 규범서로

삼을 정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베네딕토 아빠스는 547년 무렵 몬테카시노에서

선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그를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형제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아우가 자신임을 밝히고, 하느님께서 자신을 형제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이집트로 보내셨습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4,18-21.23ㄴ-29; 45,1-5 그 무렵 18 유다가 요셉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아뢰겠습니다. 나리께서는 파라오와 같으신 분이시니,

이 종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19 나리께서 이 종들에게

‘아버지나 아우가 있느냐?’ 물으시기에, 20 저희가 나리께 대답하였습니다.

‘저희에게 늙은 아버지가 있고,

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가 있습니다. 그 애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 아들로는 그 애밖에 남지 않아, 아버지가 그 애를 사랑합니다.’ 21 그러자 나리께서는 ‘그 아이를 나에게 데리고 내려오너라.

내 눈으로 그를 보아야겠다. 23 너희 막내아우가 함께 내려오지 않으면, 너희는 다시 내 얼굴을 볼 수 없다.’ 하고

이 종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4 그래서 저희가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에게 올라갔을 때, 나리의 말씀을 아버지에게 전하였습니다. 25 그 뒤에 저희 아버지가

‘다시 가서 양식을 좀 사 오너라.’ 하였지만, 26 저희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저희는 내려갈 수 없습니다. 막내아우가 함께 가야 저희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막내아우가 저희와 함께 가지 않으면, 저희는 그 어른의 얼굴을 뵐 수 없습니다.’ 27 그랬더니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가

저희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 아내가 나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는 것을

너희도 알지 않느냐? 28 그런데 한 아이는 나를 떠났다.

나는 그 애가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고 말하였고, 사실 나는 지금까지도 그 아이를 다시 보지 못하였다. 29 그런데 너희가 이 아이마저 나에게서 데려갔다가 무슨 변이라도 당하게 되면,

너희는 이렇게 백발이 성성한 나를, 비통해하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하고야 말 것이다.’”

45,1 요셉은 자기 곁에 서 있는 모든 이들 앞에서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모두들 물러가게 하여라.” 하고 외쳤다. 그래서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을 밝힐 때,

그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2 요셉이 목 놓아 울자, 그 소리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들리고

파라오의 궁궐에도 들렸다. 3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아직 살아 계십니까?” 그러나 형제들은 요셉 앞에서 너무나 놀라, 그에게 대답할 수가 없었다. 4 그래서 요셉은 형제들에게

“나에게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서는, 그들이 가까이 오자 다시 말하였다.

“내가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팔아넘겼다고 해서 괴로워하지도, 자신에게 화를 내지도 마십시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스스로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오랫동안 형제들로 말미암아 고초를 겪은 것을 생각하면 복수를 해도 시원하지 않을 터인데

요셉은 그러지 않습니다.

오랜 고초를 겪은 뒤 재상이 되면서

자신에게 주어졌던 과거의 모든 사건이 하느님 손길 안에서

이루어진 사건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자신의 고통이 지니는 참된 의미를 올바로 해석하였던 요셉은 원수와 같은 형제들을 용서합니다.

아니, 그들 잘못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던 하느님의 손길을 보고, 형제들의 잘못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요셉은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는 듯합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하느님 나라를 선포할 것입니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이 일이 긴급히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알게 됩니다.

제자들은 자기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복음 선포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박해하기도 할 것입니다. 형제들이 요셉에게 그러하였던 것처럼 어떤 형제들은 그들을 팔아넘기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개의치 않고 계속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 목숨을 살리려고 하느님께서 다른 이들보다 앞서 보내신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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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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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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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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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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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네딕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 작은영혼되어
엄마의 짐을 가볍게 해 드리는 사랑의 도구로 거듭나고 성장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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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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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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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나 아우가 있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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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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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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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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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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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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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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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원한 생명을 원하거든,
네 혀는 악을 피하고 네 입술은
거짓된 말들을 삼가라.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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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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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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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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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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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고 사랑하는 베네딕도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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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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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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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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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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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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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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