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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 주간 월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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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9-08-19 1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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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루도비코 (Louis)
축일: 8월 19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툴루즈(Toulouse)
활동연도: 1274-1297년

 

• 성 루도비쿠스(Ludovicus, 또는 루도비코)는

시칠리아(Sicilia) 섬의 왕

카롤루스 2세(Carolus II)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이 아라곤(Aragun) 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었을 때,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 성 루도비쿠스도 인질로 잡혀갔다

 

· 그는 7년 동안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지내면서 여러 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작은 형제회 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작은 형제회 회원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는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나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를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 그 후 그가 툴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교황 보니파티우스 8세(Bonifatius VIII)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 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작은 형제회 회원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툴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 못지않게 공경하였다.
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은 배격하고,

 작은 형제회의 회원답게 오로지 작은 형제회 회원에

알맞은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다.

 

 그는 마르세유(Marseilles)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1317년 요한 22세(Joannes XXII)로부터 시성될 때

그의 모친도 생존해 있었다.

 

제1독서

<주님께서 판관들을 세우셨으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2,11-19 그 무렵 11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알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12 그들은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 저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저버리고, 주위의 민족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을 따르고 경배하여, 주님의 화를 돋우었다.

13 그들은 주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타롯을 섬겼다. 14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약탈자들의 손에 넘겨 버리시고

약탈당하게 하셨다. 또한 그들을 주위의 원수들에게 팔아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었다. 15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이 싸우러 나갈 때마다 주님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심한 곤경에 빠졌다. 16 주님께서는 판관들을 세우시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도록 하셨다. 17 그런데도 그들은 저희 판관들의 말을 듣지 않을뿐더러, 다른 신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고 그들에게 경배하였다. 그들은 저희 조상들이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걸어온 길에서 빨리도 벗어났다. 그들은 조상들의 본을 따르지 않았다.

18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판관들을 세우실 때마다 그 판관과 함께 계시어,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도록 하셨다.

억압하는 자들과 학대하는 자들 앞에서 터져 나오는 그들의 탄식을 들으시고, 주님께서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기 때문이다. 19 그러나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완악한 행실과 길을 버리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때에 16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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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며 살라고
외치고 또 외치시는 주님의 말씀을
아멘" 으로 응답하고
잘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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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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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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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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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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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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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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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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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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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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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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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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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루도비꼬주교시어~
세상모든 주교님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루도비꼬성인의 삶을 따라 주님성모님위로해 드리는
착한목자 되게 하시고 나주성모님인준 하여 지옥으로향하는영혼들의
진정한 목자 로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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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루도비꼬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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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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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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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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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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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는 루도비코 성인이시여~+
              우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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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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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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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완악한 행실과 길을 버리지 않았다."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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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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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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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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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루도비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그대로 알아듣고 새기고 실천하여
엄마의 위업을 완성시키는 사랑의 동\구, 구원의 도구 되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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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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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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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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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루도비코 성인이시여~우리 모두 작은 영혼이 되어 더욱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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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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