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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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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5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9-10-16 13:53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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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병을 고쳐 보려고 많은 의사에게 다 보이고 갖은 일을 다 해보았지만 낫지 못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치유해주러 가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그 여인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낫게 하였다.”가 아니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은 한번 치유해주시면 그것으로 영원히 치유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분은 관리를 잘하지 못했을 때 다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공지 전인데 내가 보니까 저만큼 앉은 자매님이 암이 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암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다른 데 돌아보고 이쪽에 앉은 형제님이 아멘!” 했어요. 그랬더니 그 형제님이 정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다른 형제님이 아멘으로 치유 받은 사실을 증언하니까 이 형제님도 그 말을 듣고 나도 한 번 가서 검사해볼까?’ 했더니 정말 암이 치유된 거예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치유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은 고개를 안 숙였어요.

 

목에 깁스를 딱 하고 집에 가서는 부인한테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암을 치유해주셨겠냐?” 하고는 ! 이거해.” “! 이거해!” 하면서 군림만 했습니다. 그 형제님은 농사를 짓는데 둘이 싸우다가 마누라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어요. 예수님이 예뻐하셨을까요? (아니요!)

 

맞아요. 치유를 받았으면 더 겸손하게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거꾸로 교만으로 가다가 다시 암이 왔어요. 그런데 미안해서 나주에 안 와 덧없이 가셨어요.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035&page=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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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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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앞에서는 어떤것도 겸손으로 나아가는것..
교만은 나 자신을 해치는 암덩어리 입니다..
항상 이것을 명심하고 나아 갈께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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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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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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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뱀을 짖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말씀해  주신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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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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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굳센 믿음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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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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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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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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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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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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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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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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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속터지는 진상 죄인을 아직도 사랑으로 이렇게 불러주셔서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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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깨어 있을 수 있고
회개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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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치유를 받았으면 더 겸손하게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거꾸로 교만으로 가다가 다시 암이 왔어요.
그런데 미안해서 나주에 안 와 덧없이 가셨어요.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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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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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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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빨리 치유 받아도 좋지만 천천히 해주셔도
‘아, 나를 나주로 계속 부르시는구나.’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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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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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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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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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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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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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치유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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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어떤 경우든 감사해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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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고 말씀하신 성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이렇게 불러 주고 계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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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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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치유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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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겸손하게 겸손하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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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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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이 사랑하시면 사랑하실수록 더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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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하게 !!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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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나에게 얼마나 고통이 필요하고 보속이 필요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하고 어떤 경우든 감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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