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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봉헌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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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33회 작성일 19-11-18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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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베드로의 무덤위에 4세기경에

콘스탄티노황제에 의해 건립되고
교황 실베스트로가 축성한 베드로 대성당은

 너무 낡았으므로
16세기 경에 부수어지고 그 장소에 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교황 우르반 8세는 1626년 11월18일

역사적인 성전 축성을 거행하였습니다.



성 바오로 대성당도 비슷한 경우를 거치면서
4세기경에 교황 시리치오에 의해

 오스티엔세 거리에 세워지고 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1823년 대화재로 성전의 대부분이 불타 없어지자
재건립이 4명의 역대 교황들에 의하여 추진 되었습니다.

드디어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10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태설을 확정하고 선언하기 위하여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추기경, 주교, 신부,

 평신도들에 둘러싸여 축성하였습니다.

 

△ 성 베드로 대성당 (Basilica San Pietro)


• 3백년에 걸친 그리스도교 박해의 시대가 끝나고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가톨릭이 공인되자,
황제는 이곳 네크로 폴리스(공동 묘지)를 깔아뭉개고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다.
이것이 성 베드로 성전의 시초이다.

그런 후 16세기초 교황 율리우스 2세 때,

남은 성당을 헐어내고 대성당을 새로 짓기 시작했다.
건축 미술가 브라만테가 시작한 이 성당은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등 당대 일류 예술가들을 거치면서

착공 120년만인 1626년에 완성됐다.

6만 명이 들어설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화려한 장식의

대성당 내부는 흠잡을 데 없이 균형이 잡혀 있다.
현관으로부터 내부 끝까지의 길이는 230m,
가운데 통로 끝에 있는 창에 그려진,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의 날개 길이는 1.5m 다.

1506년에 교황 율리오 2세의 명을 받은 브라만테가

 건축을 시작할 때는 그리스 십자가형의 평면으로 설계했고,
그 뒤 몇 사람을 거쳐 마데르노가 공사를 이어받았을 때

 교황 바오로 5세의 뜻에 따라,
앞 부분을 길게 한 라틴 십자가형의 평면으로 바꾸었다.

이 성단 위에는 베르니니의 청동 천개(天蓋)가 덮여 있고,

그 위로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웅장한 돔이 있다.
이 돔의 외부 꼭대기 십자가는 베르니니의 천개 중심을 지나

 성 베드로의 무덤과 수직선을 이루도록 하였다.

교황 제대 바로 앞의 오른쪽에는 성 베드로의 동상이 있고,

 대성당 맨 끝의 창 밑에는 베드로의 의자가 있다.

바티칸에 있는 대성당.성베드로대성당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교황청의 산피에트로대성당 관리 성성(聖省)의 관리하에 있다.

그 역사는 깊어서 기원으로 말하면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全盛期)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다.

15세기에 한 번 시도되었다가 중단되었던

구당(舊堂)의 개수계획을 재개하기 위해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저명한 건축가 D.브라만테에게

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하였다.

브라만테는 그리스 십자식플랜의

 중심에 대원개(大圓蓋)를 얹고,
네 구석에 한 개씩의 작은 원개를 얹는 구상을 세운 듯,
대원개를 떠받칠 4개의 큰 지주와

그것들을 잇는 4쌍의 아치를 완성하였다.

그가 죽은 뒤 라파엘로가 여기에 긴 회당부(會堂部)를

추가한 라틴 십자식 플랜을 계획하였으나
그도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뜨고 공사는

바르다살레 베르레의 손을 거쳐 A.P.da 상갈로에게로 넘어갔다.


그도 또한 궁륭(穹)의 일부를 착수하였다가

 1546년에 세상을 떴으나,
그동안 역대의 건축담당자들이 이 조영(造營)사업에

기울인 정열은 건물의 계획을 놀랍도록 변경시켰다.


1546년 교황 바오로 3세는 마침내 71세의

미켈란젤로에게 공사의 전권을 맡겼다.
그는 그리스 십자식 플랜을 채용함으로써

브라만테의 안(案)으로 돌아가는 듯하였으나,


브라만테의 그것과는 달리 네 구석의 작은 원개를 없애고
건물 전체의 긴밀한 조형성과

다이내믹한 공간을 대원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통일한다는 탁월한 구상을 생각해내었다.

일체의 보수를 사양하고 오직 신에 대한 사랑과

사도 베드로에 대한 존경에서 이 조영사업에 몸바친 그는
1564년 그의 생애를 마칠 때까지 대원개의

 기부(基部)에 해당하는 탕부르의 공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직경 42.4m, 바닥에서 탑 십자가까지의 높이가

약 133m에 달하는 이 원개 공사는
그가 남긴 목제(木製)의 모형과 함께 1588년

자코모 델라 볼타에게 인계되었고,
다시 도메니코 폰타나의 손으로 넘어가

1590년 마침내 완성되었다.

건물 전체의 역동감을 그 아름답고 힘찬 곡선에

모았다가 허공에 해방시키는 듯한 이 훌륭한 원개는
그러나, 17세기 초기 신랑(身廊)의 전면(前面) 연장과

정면 가득히 펼친 칸막이와 같은
파치아타(서쪽 정면)의 증축으로 인해

그 효과가 크게 손상되었다.


헌당식(獻堂式)은 1622년에 거행되었고,

 마침내 명장 G.L.베르니니가 나타나,
1655년에서 1667년에 걸쳐 원주 회랑으로

 에워싸인 훌륭한 정면 광장을 완성시켰다.

투시효과를 교묘히 이용한 이 훌륭한 광장은

가톨릭의 총본산에 어울리는 규모와 성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C.마데르나에 의해 정면구성으로 손상된

 대성당의 모습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

 

제1독서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렸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0-15.41-43.54-57.62-64 그 무렵 10 죄의 뿌리가 나왔는데, 그가 안티오코스 임금의 아들로서 로마에 인질로 잡혀갔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이다. 그는

그리스 왕국 백삼십칠년에 임금이 되었다. 11 그 무렵에 이스라엘에서 변절자들이 생겨

많은 이들을 이러한 말로 꾀었다.

“자, 가서 우리 주변의 민족들과 계약을 맺읍시다. 그들을 멀리하고 지내는 동안에

우리는 재난만 숱하게 당했을 뿐이오.” 12 이 말이 마음에 들어, 13 백성 가운데

몇 사람이 임금에게 기꺼이 나아가자, 그는 그들에게 이민족들의 규정을 따라도

좋다는 허락을 내렸다. 14 그리하여 그들은 이민족들의 풍습에 따라

예루살렘에 경기장을 세우고, 15 할례 받은 흔적을 없애고 거룩한 계약을 저버렸다. 이렇게 그들은 이민족들과 한통속이

되어 악을 저지르는 데에 열중하였다.

41 임금은 온 왕국에 칙령을 내려, 모두 한 백성이 되고 42 자기 민족만의 고유한 관습을 버리게 하였다. 이민족들은 모두 임금의 말을 받아들였다. 43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이들이

임금의 종교를 좋아하여, 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 54 백사십오년 키슬레우 달 열닷샛날, 안티오코스는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웠다. 이어서 사람들이 주변의 유다 성읍들에 제단을 세우고, 55 집 대문이나 거리에서 향을 피웠다. 56 율법서는 발견되는 대로 찢어 불태워 버렸다. 57 계약의 책을 가지고 있다가

들키거나 율법을 따르는 이는 누구든지 왕명에 따라 사형에 처하였다.

62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도 많았다. 63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 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갔다. 64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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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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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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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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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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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의 영적인 눈도 떠서
더욱 5대영성에 충실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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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도 대 성전이 빨리 들어서서
수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들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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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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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 사랑의 방주로
모여오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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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봉헌 기념일

우리 성모님 경당도
많은 순례자들과 저를 포함한 이 세상 죄인들이 모여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뜻대로 생활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도 이자 첫 교황이신 성 베드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던 성 바오로 회심축일이 떠오릅니다.
성 바오로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고,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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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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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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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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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기도하는 모든이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 해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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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역사하시고 거하시는 이곳에 거룩한 성전을 지을 수 있게
허락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
불러주시고 양육해 주심에 무한 감사와 또 감사 감사감사 드립니다 !!!

주님 뜰에 살아가는 이 하루하루는 -
천날보다 더 행복하고 마냥 기쁘기만 합니당 ~~!!!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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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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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함께 대 성전이 지어져
주님 영광 드러나게 되길 전구해 주소서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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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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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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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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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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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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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가톨릭이 공인되자,
황제는 이곳 네크로 폴리스(공동 묘지)를 깔아뭉개고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다.
이것이 성 베드로 성전의 시초이다."

성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함께 대 성전이 지어져
주님 영광 드러나게 되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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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와 성 바오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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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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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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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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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당봉헌 축일에 나주성모님을 모시는 대성당 건립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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