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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007	순 례 기 댓글52개	주님함께	3362	10-20
26006	★☆★2011. 11. 5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4개	운영진	3362	11-11
26005	5월19일 성 첼레스티노 5세 교황 댓글21개	성체사랑	3362	05-19
26004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361	10-28
26003	*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해야 ...* 댓글28개	엄마 딸들	3360	06-11
26002	나주는 사랑 입니다. 댓글33개	주님함께	3360	09-23
26001	♥♡♥ 2013년 12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4개	운영도우미	3360	12-15
26000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3359	06-26
25999	율리아님의기도로 아픈 손 치유 (대필) 댓글30개	엄마꺼	3359	10-11
25998	★☆★ 2013년 11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60개	운영진	3359	11-11
25997	나주의 평화로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댓글26개	자비의샘	3358	10-23
25996	향유 향기- 성모님의 현존이요 사랑이요 우정의 의미를 알고~ (인도네시아 안느 자매의 은총 체험)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3358	11-08
25995	이번에 새로 임명된 22명의 추기경 중 한국 천주교회 출신은 왜 또 없을까요? 댓글32개	메시지사랑	3358	02-21
25994	I + God = 나주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 입니다. 댓글44개	주님함께	3357	01-24
25993	천막 성전을 생각하며 댓글39개	박하사탕	3356	11-08
25992	3월 첫토 순례기 댓글36개	주님함께	3356	03-04
25991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3355	07-02
25990	☆부러지고 협착증으로 굽어진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 글라라자매님 증언☆ 댓글59개	운영도우미	3355	05-31
25989	♥♡♥2018년 2월 "저는 나주에 와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37개	운영도우미	3355	03-08
25988	※ 연중 제 18 주간 금요일 ( 성모 대성전 봉헌 축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353	08-05
25987	기도드릴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을 내려주셨습니다. 댓글29개	가브리엘	3353	10-04
25986	'시어머니를 더욱 사랑해 드리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3353	11-11
25985	★나주를 통하여 알게된 5대 영성으로 자라는 사랑의 학교★ 댓글31개	성모님의부르심	335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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