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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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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0-10-15 10:08

본문

89_10_14.jpg

 

2006년 10월 15일

예수님께서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당에서 기도할 때와 내가 기거하는 침실의 요와 이불과 침대에 연이어 7일 동안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셨다. 아니, 쏟아주셨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렇게 쏟아지듯 내려오시는 성혈을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였다.

나는 부르짖었다.
“주님! 이제 그만, 이제 그만하셔도 주님께서 얼마만큼 세상을 보고
아파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 흘리셔요!”하고 마음을 다하여 외쳤다.

성혈이 내려오심을 함께 목격하신 신부님들께서
성혈을 수거하여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는데
20분 후에 응고되었던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심장이 박동하고 숨을 쉬는 듯 움직이셨고,
신부님들과 여러 협력자들이 성혈을 담은 용기를 잡았을 때 힘찬 맥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17년 넘게 나주에 순례를 오시는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함께 순례오신 요셉 고센스 신부님과 우리 일행은 12일과 14일에 내려오신 성혈을
모시고 나주 종합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두 성혈이 동일한 남성의 AB형으로 나왔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후 3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경당으로 나아가 기도를 했다. 기도하던 중 나는 현시를 보게되었는데,
현시 중에 갑자기 못 박는 소리가 귀청을 찢을듯 쾅쾅쾅 들리며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을 바라본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수많은 성직자들이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기는커녕
시간을 채우기 위해 성무를 형식적으로 하고 오히려 세속과 타협하고 불경을 저지를 때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께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 된다.

그뿐인가 .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 떼들도
신부님을 따라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한다.
마치 2000년 전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던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구세주 예수님을 모욕하고 편태를 가하고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처럼…….

그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따르는 몇몇 신부님들과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양 떼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오히려 그 많은 수에 짓밟히고 만다.
그때 성모님의 슬픈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늘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고

기쁘게 고통을 청하여 받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너의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고맙구나.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부패되어 가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쇄신되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받아내야하는 극심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금 네가 보았듯이 주님께서는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또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건만, 주님께서 친히

뽑아 세운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은망덕하게도

갈수록 이 세상과 타협하면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구나.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을 숨기시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어 빵의 모습으로 또한 고귀하온 성혈로써 낮추고

또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오신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인데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실체를 생각하지않고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하는구나.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는 내 가련한 무수한 목자들과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 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마귀는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인간을 통하여

선함과 경건함을 가장해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하고 있단다.

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이 어서 분별하여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는 마귀들을 처단해야 된다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교황에게 알려다오.

그는 내가 친히 사랑으로 양육하여 기른 교회의 맏아들이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미 그에게 왕권을 주시어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그를 만나 지금의 교회의 타락이 어느 정도이며 실상이 어떤지 알려서

내 아들 예수의 교회에까지 침투한 오류와 타락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세상을 구해야 한다.

암흑으로 번져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들이 분별하여

교회의 질서 안에서 복음적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기에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

내 아들 예수로부터 친히 택함 받은 목자들까지도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온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총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교황이여!

어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이 세상이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


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이천 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사랑은 이미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맹렬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으로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어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나주에서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어서 나주를 인준하여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다오.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나의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 교황이여!

보잘것없고 자격이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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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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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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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에서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어서 나주를 인준하여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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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심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오늘도 저희들이 회개의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매순간  응답하기를 소망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한순간도  흘려버림 없이  주님성모님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성모님의  슬픈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로 
결심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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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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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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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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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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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보잘것없고 자격이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아멘 아멘!!!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 위하여
성모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찬미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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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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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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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
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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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기에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

회개의 은총을 입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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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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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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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이천 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네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너의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고맙구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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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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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강조하고 또강조하고
애타게 거듭말씀하시는 성모어머니...
눈물로
피눈물로
마음을 드러내시는 성모어머니...
성모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들에게...
희생과 고통도 성모님을 위해 다바치는
사랑하는딸에게
마음을 호소하시는  성모님...

메세지를 보며 성모님마음 헤아려드리지못함
너무도 죄송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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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아들 예수로부터 친히 택함 받은 목자들까지도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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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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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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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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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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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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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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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어서 나주를 인준하여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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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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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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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아들 예수로부터 친히 택함 받은 목자들까지도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온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난과 재앙들...
하느님의 경고임에도 불구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무시하고 등한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통곡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능 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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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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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 곳!! 나주 성모님 동산 율리아엄마!!!
이세상이 빨리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봉헌으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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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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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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