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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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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10-15 11: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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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데레사 (Teresa)
축일: 10월 1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신비가, 교회학자
활동지역: 아빌라(Avila)
활동연도: 1515-1582년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는

에스파냐 카스티야(Castilla)의 아빌라에서

신심 깊은 아버지 알론소 산체스

데 세페다(Alonso Sanchez de Cepeda)와

어머니 베아트리스 데 아우마다

 

이 쿠에바스(Beatriz de Ahumada y Cuevas)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고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세 때에 아빌라의 강생 카르멜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갈망해오던 그녀는

 1537년 11월에 수도서원을 했으나

 지병으로 잠시 수녀원을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20년 가까이 수도생활에 정진한 그녀는

극심한 고행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져

죽음의 문턱에까지 가기도 했으나,

40세에 이르러 내적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는 1554년 수난 받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통해 내적 회심을 경험한 이후 여

러 번 환시를 보고 신비스런 음성을 들었는데,

 

알칸타라(Alcantara)의 성 베드로(Petrus, 10월 19일) 신부의

영적 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성 베드로 신부는 그 모든 환시가 진실한 것임을

그녀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는 그 당시의 다소 느긋한 수도생활보다

카르멜회의 초기 규칙대로 보다 엄격한 수도 생활을 원하는 4명의

 수녀들과 함께 "맨발의 카르멜회"(discalceati)를 시작하면서

 

아빌라에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1562년).
1567년 카르멜회의 총장인 루베오 신부는

 성 요셉 수도원과 같이 엄격한 규칙을

다른 수도원을 세우도록 그녀에게 허락하였다.


메디노 델 캄포에 제2의 수도원을 세울

그녀는 십자가의 성 요한(Joannes a Cruce, 12월 14일)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으며, 1568년에는 두루엘로에

 남자를 위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맨발의 카르멜 남자 수도회였다.

 

 성녀 테레사는 에스파냐 전역을 다니면서

카르멜 수도원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1575년의 총회에서는 그녀의 개혁 그룹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1580년까지 카르멜회 내부의 완화파와

 개혁파 간의 투쟁은 격심하였다.
이윽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us XIII)는

 개혁을 추구하는 "맨발의 카르멜회"를

 완화 카르멜회로부터 분리시켜 독립 수도회로

인정하게 되었다.


성녀 테레사는 수많은 편지와 책을 지었는데,

이 모두는 영성 문학의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자서전인 "천주 자비의 글"(1562-1565년),

"완덕의 길"(1565년), "영혼의 성"(1577년)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명인

성녀 테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다.


그녀는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그녀는 1582년 9월 말경 부르고스(Burgos)에서

아빌라로 가는 도중 알바 데 토르메스(Alba de Tormes) 수도원에

머물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10월 4일 선종하였다.


그녀는 1614년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해 시복되었고,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녀는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도 불린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시작입니다. 1,1-10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에페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4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6 그리하여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8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

9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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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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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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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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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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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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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건강과안전 부족한 죄인 저의 기도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성모성심 승리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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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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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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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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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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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대데레사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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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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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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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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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완덕의길로 살아오신 성녀  데레사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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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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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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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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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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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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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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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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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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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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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데레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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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과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능 빨리 회복되게 해 주시고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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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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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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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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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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