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다시 생각해 보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731회 작성일 11-12-26 05: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문) 사람이 무엇을 위하여 세상에 났느뇨?

답) 사람이 천주를 알아 공경하고 자기 영혼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 났느니라.

 

天主敎要理問答 320개 조목을 배우던 때가 사라졌는데, 그 320개의 조목 안에는 우리

가 알아야 할 모든 신앙의 핵심교리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전에는 교회에서 신자들의 교리에 대하여 계속 가르쳐 왔고, 그 문답책에 대한 교리 해

설 책이 3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누구나 구하여 더 깊은 교리 상식을 배울 수가 있었

습니다.그리고 새로 세례를 받아야 할 사람들도, 이 320개의 교리를 다 배워야 했고 그

대로 실천을 해야 했는데,

 

공의회 이후로 로마가 아닌 자국어로 미사 드릴 수 있다는 방식이 나오는 바람에, 필요

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이 되고 방침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에서, 마치 고삐 잃은 해방신

학들이 판을 치게 되어, 삽시간에 교회전통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너무도 엄하고 철저했던 신학교에서부터 거의 강요하다시피한 영적생활들도 느슨해 졌

고, 성직자들의 전례의 그 어렵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전례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

로 마구 뜯어고치고 말았으며, 성직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순명,순결,청빈,등도 필요에

의해서만이 순명을 하고, 순결을 지키고, 필요한 것들을 다 가지고 누릴 수 있게 되었습

니다.

성직자들의 이 중요한 것들이 무용지물하게 되는데, 그 밑의 신자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서서히 그 열심하던 신자들도 세속화되어, 영적생활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됨으로

써,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함께 거칠어지고 교만해지고 권위만이 남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가장 깊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하느님께서 아들 성자를 보내시어

구원사업을 이루셨는데, 2000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하는 점 입니

다.

 

우선 하느님의 구원사업이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사를 만드시고 시험을 하신 것은,그들에게 이미 주어진 자유의지 를 시험

하셨다는 사실 입니다.하느님께서는 모든 만물이 무조건 당신께 복종하기만을 바라지

않으셨고, 그 의지대로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섬기도록 해야 했는데, 그 의지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사랑 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는 시험에 들어야만 한 것인데, 이미 누

구나 다 아시다시피 따 먹지 말라시는 과일을 따 먹음으로써, 인간이 하느님의 명을 거

스른 것입니다.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린 것이 됩니다.

 

그까짓 따 먹지 말라는 것을 거스른 죄가 뭐 대수냐고 할찌 모르나,하느님의 명에 대한

항명은 배반으로써 실로 중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한번만 용서해 줄테니 다음 번에는 그러지 말라"

라고 했다면, 분명한 것은 인간이 또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속성이 그렇게 때문

인데, 하느님의 선물인 자유의지 를 남용한 결과가 되어 하느님을 우롱한 것이 반복 됩

니다.

 

하느님에게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크던 작던, 하느님의 명에 항명을 한 것은 절대적인 잘못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인간을 만들어 그런 일이 벌어지게 했는가?

그거야 하느님 맘대로 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만들어 당신을 알아보고 스스로 섬기기

를 바라신 것입니다.로보트처럼 만들어 잔자동으로 섬기게 된다면 그것은 하느님 정신

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시험은 대단히 중요하고 우리에게도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도대체 하느님이 거하시는 천국이란 곳이 얼마나 좋은 곳이기에 저렇게 하셨을까?를 우

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국을 미리 보여 주시고 `너희들이 여기에서 살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시지 않으셨듯이 천국은 가장 거룩한 지성소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만이 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천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로 ` 아 하느님이 사시는 곳이니 보나마나 엄청난 좋은 곳일 것이다

`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기에 천국에 대하여 시시콜콜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습니

다.

 

우리는 다만 그곳에는 근심 걱정 꺼리가 없고, 죄의 그늘도 없으며, 오직 행복만이 영원

한 곳임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고 우리가 아는 것도 거기에서 멈춥니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은 천국을 잠깐 보여주신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매일 드리는 묵주의 기도`빛의 신비 제4단` 에 나와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17장 1절에서 8절 까지

엿새 후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 가셨다.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

셨다,

 

그리고 난데없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그들이 고개를 들고 쳐다 보았을 때는 예수밖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

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 오시는 길에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

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나는 묵주의 기도 할 때, 이 장면에 대하여 묵상하기를 좋아 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모습을 잠깐동안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빛나는 예수님의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

우리도 천국에 가면 그렇게 거룩하게 빛이 날것이고 빛 속에서 살 것 아닌가?

 

언젠가 내가 두번째 나주에 순례왔었을 때,율리아님이 태양을 즉석 카메라로 찍어 내게

보여주신 것이 바로 천국의 문이었는데, 천국 안이 온통 빛으로 가득차 있었고, 밖으로

까지 흘러넘치고 있었던 장면을 본 것이니, 우리도 간접적으로  천국을 보지 않았던가?

 

빛이라하여 천국이 온통 빛만으로 가득차있는것은 물론 아닐 것입니다.그만큼 거룩하

고 신비롭다는 것을 살짝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것인가?

성서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수난에 대하여 상의한 것이라고 합니다만 추측일 뿐, 우리가

아는 것은 천국의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가 천국에서 일을 하듯이, 우리도 천국에 가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의견을 나누었다는 장면은 매우 중요하

며, 우리가 천국에서 그냥 행복에 겨워 할 것만 아니고,무엇인가 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멋집니다.예수님께서 앞으로 우리들과 천국의 일을 상의 할 수도 있다는 사랑을 보여주

셨다고 보여 집니다.

 

더구나 먼 훗날 공심판때 인간들이 다시 살아나, 육신을 취한 채 지옥이나 천국에 오른

다는 사실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게서 우리에게 만들어주신 육신을 다시 취하게 해 주신다는 사도신경의

믿을 교리에 나와 있듯이,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특별하신 은

총을 또 주실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 천국에서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듯 말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보고 그만 넋을 잃고, 자기도 모르게 여기에다가

초막집을 짓겠다고 엉뚱한 말을 한 베드로를 보고, 우리는 실소를 금하기보다, 천국의

일면만 봤을 뿐인데, 베드로가 저렇게 정신을 놓을 수 있다는 것에 공감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그러니 실제의 천국을 본다면 베드로는 그만 까무라칠 것 아닌가?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최종목표가 우리를 천국으로 들여보내시는 작업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어떻게 하면 그 좋은 천국으로 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어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 앞에 불려가서,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

하여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며,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길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기에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뽑으시어 그들에게 그 일을

위임하셨습니다. 착한 목자가 되어 양들을 잘 이끌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사업을 성직자들에게 일임하시기 위하여 그의 모든 권한을 다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성직자들은 무조건 주님의 말을 실행할 일만 남은 것입니다.거기에서 이탈하

면 아담과 하와같은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고 하느님이 명하셨는데,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도 함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모세의 십게명을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이끄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족들이여 !
우리의 관할 교구인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들에게도
우리가 볼 수 있는 천상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직자들이 도저히 반대할 수 없을 그런 징표들이 저들에게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것인가?
성서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수난에 대하여 상의한 것이라고 합니다만
추측일 뿐, 우리가 아는 것은 천국의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기 천국에서
일을 하듯이, 우리도 천국에 가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다는것을 보여
주신 것이라고 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며~함께 기쁨을 누리어요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 교회 사람들은 천국 지옥 이야기 하면 마치

어리석은 사람들에 심약한 사람들에 넉드리로 받아 들이고

비웃지요 그들에게 천국 지옥은 먼 미래에 일이고 현재의 삶을

천국 지옥 보다 더 중시하면 설마 천국 지옥이 있드라도 내가

지옥이야 가겠는가 하는 설마 마음으로 현대 세속과 타협하면

살아갑니다  주님 함께님 그분들안에 하느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실에 세속을 넘나들면 하느님에 무한하신

사랑에 기다림을 망각한체  망발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주님 함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기에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만이 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아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 예수님 계신곳..그곳을 꿈꾸며..

갈망하며, 바라며, 희망하며, 그리워하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성탄의 기쁨과 함께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바쳐진 간절한 기도들이

성직자들에게 전달되길  빌어봅니다.
홈을 통하여 많은 은총이 전달되기에
님의 글이 많은 분들께 은총으로 흘러들어감을

믿으며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나주사랑님의 댓글

나주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합니다.
어지럽고 문란한 이세상에 그나마 나주가 있기에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가 아니였다면 제 생활도 감당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깊고 깊은 뜻을 나주를 통하여 전달하고 구원의 등불이 되게하시는데 주님함께의 글은 무척 큰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 넘쳐나시고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좋은 글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반갑구요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소서!!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천국!!!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도

들어갈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주에서  뵈올때 마다  참  감사드려요 ~~~ ^ ^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쩜 신학공부를 따로 하셨는지여?...
늘 좋은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모든 만물이 무조건 당신께 복종하기만을 바라지
않으셨고, 그 의지대로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섬기도록 해야 했는데, 그 의지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사랑 입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희 모두도 님을 닮아 다만 사랑을 위해 살아가고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당 성모님동산이 천국이지요 !  ^^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입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어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 앞에 불려가서,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

하여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며,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길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기에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뽑으시어 그들에게 그 일을

위임하셨습니다. 착한 목자가 되어 양들을 잘 이끌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사업을 성직자들에게 일임하시기 위하여 그의 모든 권한을 다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성직자들은 무조건 주님의 말을 실행할 일만 남은 것입니다.거기에서 이탈하

면 아담과 하와같은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고 하느님이 명하셨는데,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도 함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모세의 십게명을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이끄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각자 주어진 세상살이에서의 하느님 사랑이
척도가 되어 영원히 죽을수도 있고 살수도 있으니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천국을 얻는데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성탄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고 하느님이 명하셨는데,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도 함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모세의 십게명을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이끄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모세의 십게명을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이끄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언제나 좋은말씀으로 영적인 지식을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사는 목적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21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