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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아기 예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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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2,619회 작성일 11-12-28 09: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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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아기 예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나는 성탄 전야에 눈도 뜨기 힘이 들었으며, 움직일 수조차 없는 여러 가지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어 실신하다시피 했다.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맞아 몸과 마음을 모아 경배해야 될 그 시간에 욕정의 노예로 전락하여 온갖 쾌락을 즐기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음란죄 보속고통을 봉헌하며 행사에 참여하였다.

새벽 3시경에 아기 예수님의 눈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보여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많아졌는데, 행사에 참여하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목격하였다. 그 때 성모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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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각 불림 받았다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백성들과 목자들까지도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세가 야훼 하느님을 위해서 당하는 치욕을 이집트의 권세와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던 것처럼 너는 죄의 쾌락을 멀리하고,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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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인 나의 아들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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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종시속(從時俗) : 세상의 풍속에 따름
*탕요(蕩搖) : 흔듦 또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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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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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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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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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의 사랑의 말씀 그대로
저희위에 내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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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어떠한 잘 못하는 일을 볼 때에도...!!!
 
  " 어버지 ...!!!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 라고 하신 .., !!!  아 멘.....!!!    예수님께서 하신것처럼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있음을...!!!  늘감사의삶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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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을 다 받으시는 우리 율리아님
억지로 끌려 가듯이 고통을 받으시는 게 아니라
자진해서 학대받는 길을 택하신 그 사랑에
고개 숙여 집니다.

삶 속에서 저에게 주어지는 작은 고통에
피하지 않고, 팔을 벌려 기쁘게 받아들일
용기와 힘을 허락하소서!

율리아님께도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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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류의 모범이신 율리아님을 닮아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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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

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면서  수고해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소서. 저희함께 기도의 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성탄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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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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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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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  멘!!!~~~

사랑의 메세지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워 지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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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든 물적 영적 육적 상처 치유케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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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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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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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사랑과기쁨과 평화을 누리시며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통해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며 늘 감사가 넘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저도 받아내는 고통들이 힘겹고 고통 스러울지라도 엄마의 말씀 따라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힘써노력하겟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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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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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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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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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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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례자들 하나둘,

맛있게 배불리 먹고 얼굴에 웃음가득 평화가득 사랑가득 받아가지고

하나 둘 자리를 뜨는 동안

끝까지 그 곁에서 앉지도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순례자들 배웅해주시고 사랑으로 영혼까지 따듯하게 챙겨주시던

율리아님의 그 미소를,

저는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지극한 사랑!

감히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 있겠는가 ?
그러기에 내 사랑이라지 ^^♡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그런데도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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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버지!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영광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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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끝마다 성직자들을 일컬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라고가지 하시는데 사제들은 뭘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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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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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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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늘 사랑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수고해주신
늘 감사의 삶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더욱 메시지를 정도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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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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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
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
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소중한 사랑의메시지를 아기예수님의 사진과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쁜성탄절을 맞이하여 아기예수님의 사랑과 기쁨,평화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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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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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렇듯 큰 은총을 받고 있는 우리는 진정 행복합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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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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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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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세가 야훼 하느님을 위해서 당하는 치욕을
이집트의 권세와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던 것처럼
너는 죄의 쾌락을 멀리하고,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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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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