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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8 주간 금요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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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6-10-14 13:52

본문

 

1014CALLISTUS%20I.jpg

 

축일: 10월14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ST. CALLISTUS I

San Callisto I Papa

m. 222.(Papa dal 217 al 222)

 

갈리스토 성인에 대해 가장 믿을 만한 보고는 그의 적인 최초의 대립 교황이며 나중에는 교회를 위해 순교한 히폴리토 성인에 의한 것이다.

부정 원리가 여기에 이용된다. 만일에 어떤 나쁜 일이 있었다면 히폴리토가 그것을 분명히 언급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칼리스토는 본래 로마 황제 집안의 노예였다. 그는 주인이 은행에 대한 책임을 맡겼는데 예금된 돈을 잃어버려 도망갔다 붙잡혔다.

얼마 동안 유예 기간을 주고 돈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는 지나친 열성을 보인 탓으로 유대인 회당에서 말다툼을 일으키고 체포되었다.

이번에는 사르데냐의 광산에서 중노동을 하도록 선고받았지만 황제 후궁의 배려로 석방되어 안치오(제2차 세계 대전 때 유명한 상륙 지점)에서 살았다.

 

그는 자유를 얻고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지하 공동 묘지(아직도 성칼리스토의 지하 묘지라고 불린다.)의 총지배인이 되었다.

이 묘지는 아마도 교회가 소유한 최초의 땅일 것이다.

199 년경 교황은 그에게 부제품을 주어 자신의 친구이자 조언자로 삼았다.

217 년에 그는 로마의 성직자와 평신도들의 절대 다수에 의해 교황에 선출 되었고 그 후 교황 선거에서 떨어진 성 히폴리토의 심한 공격을 받았다.

교회역사 중 최초의 대립 교황인 성 히폴리토는 스스로 교황이라 지칭하였다.

이러한 분열은 약 18년간 계속되었다. 히폴리토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는 235년의 박해중에 추방되었으며 교회와 화해하였다. 그는 고통 속에 사르데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교리와 규율이라는 두 가지 면에서 칼리스토를 공격했다.

 

히폴리토는 아마도 신학적 언어가 아직 다듬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의 구별-거의 두 하느님을 만들 정도로-을 너무나 과장한 듯하다.

그는 또한 칼리스토가 너무 관대하다고 비난했다.

다음과 같은 면에서 우리는 칼리스토의 놀라운 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살인과 간음, 간통에 대해 이미 공적 참회를 한 사람에게는 영성체를 허용한다.

둘째, 자유로운 여인과 노예 사이의 혼인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로마법에 어긋나는 것이다.

셋째, 두 번이나 세 번 결혼한 사람들에게도 신품을 허락한다.

넷째, 대죄를 지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주교를 파면하는 데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다섯째, 박해중에 일시적이고 배교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푼다.

 

222년경, 갈리스토는 로마의 트라스테베레에서 지역적 반란이 일어났을 때 순교했으며

베드로를 제외하고는, 교회의 가장 오래된 순교록에서 순교자로 기념되는 첫 교황이다.

4 세기경부터 그는 순교자로 공경 받고있다.

우리가 칼리스토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을지라도 그가 가장 위대한 교황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의견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1014Callistus.jpg

 

이 성인의 생애는 교회 역사의 과정은 진정한 사랑의 과정처럼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준다.

교회는 적어도 오류를 분명히 막아 줄 만한 언어로 신앙의 신비를 선언하는 데 있어서 괴로운 투쟁을 해야 했으며 아직도 해야 한다.

규율 면에서 볼 때 교회는 완전한 회개와 자제라는 복음적 이상을 견지하면서도 엄격주의에 맞서는 그리스도의 자비를 보존해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그리스도교의 모든 교황들은 ’합리적인’관용과 ’합리적인’엄격주의 사이에 있는 어려운 오솔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 수 있으라?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편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하며 노는 것과 같구나.

요한이 나타나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고 하더니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하고 말한다." (마태 11,16-19)

 

성바오로출판사.『매일의 성인』에서

 

1014San%20Callisto%20I%20Papa.jpg

 

성 치쁘리아노 주교 순교자가 포르투나투스에게 보낸 글에서

(Cap.13: CSEL 3,346-347)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월계관을 받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벗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자 되게 하며 지상에서의 고초와 형벌을 거친 후

하느님의 상급을 얻는 자가 되게 하는 그 찬란한 광휘에 다다르고자 누군들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 지상의 군인들이 원수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본국에 돌아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

마귀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영광은 더욱 크고 고귀한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속이는 자를 쳐부수고 죄인인 아담이 쫓겨 나온 그같은 곳으로 승리의 상패를 가지고 가며,

가장 주님의 마음에 드는 선물로서 흠 없는 신앙과 영혼의 견고한 덕행과 신심의 빛나는 찬미를 바쳐 드립니다.

 

그들은 또 주께서 원수들을 복수하시게 될 때 주님과 함께할 것이고, 주께서 심판하시러 좌정하실 때 그분 곁에서 보좌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동료 상속자, 천사들과 같은 동급자가 될 것이고, 성조들, 사도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함께 하늘 나라의 소유를 향유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박해가 닥쳐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에게서 이러한 확신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고초가 밀려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이 희망을 짓누를 수 있겠습니까!

 

이런 진리들을 깊이 묵상하여 거기에다 기반을 두는 영혼은 튼튼하고 흔들림이 없는 영혼입니다.

그리고 장차 올 것에 대한 확실하고도 견고한 신앙으로 굳건해져 마귀가 불어 넣어 주는 온갖 공포심과 이 세상이 주는 위협 앞에서 확고히 서 있게 됩니다.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세상의 문들은 닫혀지지만 하늘의 문들은 열립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위협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보호해 주십니다.

죽음이 초래되지만 불사 불멸이 뒤따릅니다. 이 세상을 즐거이 떠나고 고뇌와 시련 가운데로부터 영광스러이 나아가,

사람과 세상을 보는 이 눈을 잠시 감아 버렸다가 곧 다시 떠서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고도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기쁜 전이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별안간 지상에서 끌려 나와 곧장 하늘 나라에서 안식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음속으로 밤낮 숙고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박해가 올 때 하느님의 군사가 훌륭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 그를 짓누를 세력이 없을 것입니다.

또는 그 이전에 하느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다면 순교의 채비가 갖추어진 신앙은 상급을 받음이 없이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현세에서 박해를 당하지 않는다 해도 심판자이신 주님은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박해 시에 투쟁하는 이와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똑같이 월계관을 받습니다.

 

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두었고, 여러분도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11-14 형제 여러분, 11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12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13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게 되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14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 이 성령께서 우리가 받을 상속의 보증이 되어 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비록 진실을 감추고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누룩처럼 번져 가는 위선의 허울이 벗겨지고 진실을 밝혀낸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때로 모르는 편이 더 나은 경우도 있고, 감추는 것이 모두에게 평화로운 일도 있습니다. 숨겨진 자식의 비밀, 내 과거의 치부, 밝히고 싶지 않은 죄의 실체들을 내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실망하며, 분노에 이르는 좌절을 맛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경계하라고 하신 것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죄스러운 실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 애써 감추려는 위선의 행위들이 결국 자신의 양심을 무디게 하거나, 죄를 합리화하는 유혹에 쉽게 빠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나를 무시하고 외면할 세상의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하느님이십니다.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성령의 인장’을 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인장’이란 내가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가슴을 치며 주님께 자비를 청하는 겸손한 죄인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의탁할 수 있는 은총의 표지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입니다.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예수님의 위로는, 바리사이처럼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 나약한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받아 주신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잊지 맙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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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시며
큰 행사를 앞두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은총 안에서
매 순간마다 함께 해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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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 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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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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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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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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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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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베드로를 제외하고는, 교회의 가장 오래된
순교록에서 순교자로 기념되는 첫 교황이다.
4 세기경부터 그는 순교자로 공경 받고있다.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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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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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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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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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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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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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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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지향하는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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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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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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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칼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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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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