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8월 18일 ★
아파트에서 더 이상 기도할 수가 없어 오전 10시에 파 신부님과
최 요한 형제와 땅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니
시간이 지체되었다. 요한 형제가 밖에서 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되어, 방문객을
확인하는 구멍으로 밖에서 들여다 보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그곳에,
찬란한 빛으로 후광을 장식한 성모님이 서 계신 모습을 보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다시 보고 또 보았지만 여전히
성모님이 서 계셔서,밖에서 보이는 구멍일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기도가 끝나자 방 안으로 들어와 보니 아까 본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밖에 나와 또다시 확인해 보고 나서야 현존하시는 성모님이셨음을 깨닫고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면서 확실한 부르심이라 느끼며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오기로
결심했다. 너무나 심했던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 질환도 깨끗이 치유되었다.
어머니!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려운 것이지요.
얼마나 견디기 어려우시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우시고 애통해하시나이까.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어머니시여!
당신의 따뜻하신 애타적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여움도 정복해야 하고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정의로써 덮어야 하는 많은 쓰라림이 따르지만
그러나 어머니시여!
우리는 진정 감사할 뿐이지요.
어머니의 그 뜨거운 사랑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으리라 믿고 있으니까
어머니의 눈물을 통해서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을 뒤바꿔 놓아 반드시 어둠이 거두어지리라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 따르겠사오니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 따르겠사오니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 따르겠사오니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머니의 눈물을 통해서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을 뒤바꿔 놓아 반드시
어둠이 거두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 따르겠사오니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넘넘 아름다운 엄마의 기도...ㅠㅠ
무디고 무딘 제 마음이 다시금 뜨거워집니다ㅠㅠ
엄마 감사드려요! 성모님의 위로가 될게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려운 것이지요.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열매를 맺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없이는 안되는것을...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얼마나 나자신이 죽어야함을...
사랑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닌것을
율리아님을보며 알았습니다.
사랑은 내가만들어가야 하기에 노력이
필요한가봅니다.
너무도 감사한 율리아님...
늘...건강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그 뜨결코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으리라 믿고 있으니까
어머니의 눈물을 통해서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을 뒤바꿔 놓아 반드시 어둠이
거두어지리라 믿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려운 것이지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진정 감사할 뿐이지요.
어머니의 그 뜨거운 사랑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으리라 믿고 있으니까
어머니의 눈물을 통해서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을 뒤바꿔 놓아 반드시 어둠이 거두어지리라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좋아도 너무 좋은 엄마의 기도가 -
제 영혼의 고백이 되어 꼭 - 그 마음과 그 사랑, 열정으로 살아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소서 아멘 !!! _()_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 따르겠사오니
어머니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면서 확실한 부르심이라
느끼며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오기로 결심했다.
너무나 심했던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 질환도 깨끗이 치유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 현존체험!!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성 에드워드기념일 ) 20.10.13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