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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지금은 제가 보호자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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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4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0-10-14 0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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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가 보호자입니다"

(p. 101-102)

 

 

작은 영혼으로부터「생활의 기도」를 배우며

“율리아야! 네 곁에서 3일만 있으면

내가 성녀가 될 것 같다.” 했던 마리아 자매가


“우리 언니가 아픈 데는 하나도 없는데

며느리와의 갈등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 

매달 10만 원씩 줄 테니 사랑의 집에 있게 해줘.” 하여

‘아멘’으로 응답했다. 


작은 영혼은 자식이 있어도 외면당하는 분들을 모시기 위해 

무료 양로원인 ‘사랑의 집’을 세웠기에 마리아 자매의 언니 

이춘희 할머니를「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기꺼이 받아줬다. 


그런데 건강하다는 그 할머니는 오자마자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당뇨, 고혈압, 치매 등 중증 환자였다. 

작은 영혼은 건강한 셈 치고「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안나로 대세를 줬다. 


할머니는 건강을 되찾아 2년간 행복하게 지내다

갑자기 쓰러졌는데 급성 복막염이었다. 


수술하면 살 확률이 50%, 

안 하면 100% 죽는다고 해 가족에게 알렸다. 

캐나다에 있는 딸까지 9남매가 모였는데 

딸 하나만 빼고 전부 수술을 반대했다.


자녀들이 부모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마음을 본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전에는 여러분이 보호자였지만 

지금은 제가 보호자입니다. 할머니가 그렇게 병이 많으셨지만

한 번도 신경 안 쓰셨지요?


매달 십만 원씩 준다던 돈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으니

이제는 제가 딸인 셈 치고 수술해 드리겠습니다. 

수술비나 모든 것 제가 다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은 동의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한 말을 듣고서야

안심이 되어 작은 영혼에게 “원장님 맘대로 하세요.” 했다. 


할머니는 수술을 하고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아주 예쁜 아가가 되어 3년간 행복하게 사시다 사랑의 집에서 선종했다.


작은 영혼은 사망 미사를 해드렸는데 

얼굴도 모르는 아들이 사망소식을 듣고 

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모셔갔다. 


그는 3일장을 치르면서

거짓으로 울음소리를 내며 부의금을 받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부의금 33만 원을 내고

할머니를 위해 장례미사를 해드렸다.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1997년 8월 6일 오셔서 2001년 9월 13일 선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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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그는 3일장을 치르면서
거짓으로 울음소리를 내며 부의금을 받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부의금 33만 원을 내고
할머니를 위해 장례미사를 해드렸다.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1997년 8월 6일 오셔서 2001년 9월 13일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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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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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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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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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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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한
진정한 애덕 실천의 모습을 느끼며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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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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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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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 " 율엄님의 진정한 애덕 실천의 모습 ! 저도 다시 " 새로 시작하겠심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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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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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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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1997년 8월 6일 오셔서 2001년 9월 13일 선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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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할머니는 수술을 하고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아주 예쁜 아가가 되어
3년간 행복하게 사시다 사랑의 집에서
선종했다."

사랑으로 오늘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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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 저희에게도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시어
그 사랑과 그 열정으로 맡겨진 영혼들을 돌보고 사랑하며 사는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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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 실천을 본받아
살도록 깨어 있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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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 !!!
진정한 조건없는 사랑 !!!
꾸미지도 계산도 없는
무조건적 사랑을 베푸시는
율리아님의 행적을 따라
잘 따라 갈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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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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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제가 딸인 셈 치고 수술해 드리겠습니다."

아멘!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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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족도 외면하는 그 할머니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수술까지 해 드리며 자식처럼 돌봐드리는 그 마음
쉽게 할수없는 사랑인데도 엄마는 모든것을 다 해내시는
사랑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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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에  부끄럽습니다.  우린 재과 이리저리 생각
그랬는데  생활의기도로  받았드리고  아름딥게 봉헌하시는  끝없는
엄마에 사랑에  감미롭고  내자신 한없이 작아지네요 . 다시 용기를 내서 손해
보고  바보처럼 당하더라도  기쁘게 봉헌하고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심에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지혜롭게  생활의기도 로  승리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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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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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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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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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세상에ㅠㅠ 너무 놀랍네요..
건강하다고 하셨는데 치매까지 있으셨던 중증 환자!!!
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지극정성으로 몸에 점점 좋아지시고ㅠㅠ
수술비까지 엄마의사비로 다 해주시고...ㅠㅠ 정말 감동이에요..

친자식보다 더 사랑을 드리고 지극정성을 다 쏟아주신 엄마ㅠㅠ
엄마 덕분에 할머니가 예쁜 아기가 되어서 천국에 가셨지요..
저도 엄마의 조건없는 그 사랑! 꼭 꼭 닮을게요^^
매순간 깨어있는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이웃을 더 사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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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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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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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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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건강한 셈 치고「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안나로 대세를 줬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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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부모를 버려두고 관심도없이
뒤늦게 부모를찾아온 가족들...
그들이 원망스러울수도 있을텐데
돌아가신분위해 장례미사까지 해주신
율리아님...
이글을 묵상하며
한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랑의힘이 아니면  불가능한일 이겠지요?

자그만 몸에서나오는 사랑은
우주보다 높고.넓고.깊으니
율리아님 사랑은 바로 그런것 같습니다.
무어라 표현을 할수가없습니다.
5대영성 묵상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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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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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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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오대영성으로 딸인셈치고 봉헌하신
엄마곁에서 사시다가 돌아가신 할머니는 분명 천국
가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끝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다가
가셨네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푸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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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부의금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엄마의 사랑 묵상하면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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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들이 부모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마음을 본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전에는 여러분이 보호자였지만
지금은 제가 보호자입니다.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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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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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33만 원의 부의금은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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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할머니께서 한시라도 빨리 천국에 가시기를 갈망한
간절한「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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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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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한영혼도 놓치지 않고 천국으로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동을 느낌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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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녀들이 부모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마음을 본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전에는 여러분이 보호자였지만 지금은 제가 보호자입니다.
할머니가 그렇게 병이 많으셨지만 한 번도 신경 안 쓰셨지요?

매달 십만 원씩 준다던 돈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으니
이제는 제가 딸인 셈 치고 수술해 드리겠습니다. 수술비나 모든 것 제가
다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은 동의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한 말을 듣고서야
안심이 되어 작은 영혼에게 “원장님 맘대로 하세요.” 했다.

할머니는 수술을 하고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아주 예쁜 아가가 되어 3년간 행복하게 사시다
사랑의 집에서 선종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일화여서 마음이 찡합니다.
정말 착하신 율리아 엄마... 그와 대조되는 할머니의 가족들ㅜㅜ
나주가 인준되고 5대 영성을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의 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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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33세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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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가 엄마가 보호자이기를 바라지요!
우리도 엄마의 보호자 되겠습니다! 5대영성 실천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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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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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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