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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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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지부
댓글 35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7-04-14 13:4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사용되게 하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획 수 만큼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 아멘!

 

2017년 4월 7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대구지부 기도회원이 모여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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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을 찬미로 바쳤습니다.

준비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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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찬미 <나 비록 죄인이지만>을 함께 하며 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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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서 묵상>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 * *​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성모님 :

“ 그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 * * *​

 

묵주기도를 바치기 전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찬미 봉헌드리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함께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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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기도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마침성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손잡고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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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기도회원들이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나눔을 하는 가운데

이 글라라 지부장님이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문 헬레나 자매님이 매월 기도회 장소와 성모님께 드리는 꽃을 봉헌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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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합동기도회에 이어 청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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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 2017년 4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복된 성삼일 보내시어,

저희 모두도 예수님과 함께 새롭게 부활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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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대구지부회원님들의 열심한 기도모습을 보니 힘이 납니다.
반가운 아는 얼굴도 많이 보이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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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기도회원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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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 위 사진의 총각 한분 저 총각처럼 착실허고 성실하몬 나주가 버얼써 인준이 .. 교황님 방한시 해미 성지에 같이 갔었지요 . 처음이래 .. 이 노틀이 일장연설 ?  공무원시험 공불한다길래 나주만 열씸히 다녀봐라 !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신단다 . 대빤에 " 예 "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는 줄로 압니다 . 사람이란 저 총각처럼 한번 묵은 마음은 이 세상 끝날 때 까지 변치않아야만 ... 내가 싱겁구로 중신을 서 줄 까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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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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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대구지부 기도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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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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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드리며
모두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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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대구지부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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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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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대구지부  화이팅!!
모두 모두 은총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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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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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기도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청년 기도회원들 늘어나는 모습 방가방가 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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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꾸준히 항구한 모습 넘 든든하고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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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대구지부 기도 모임 화이팅 입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 지향인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 지도록 간저히 함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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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을 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기특하시고 대견스러우며 자랑스럽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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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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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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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장님 회원님 감사해요.
대구지부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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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회원님들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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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모인 기도가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바라고 바랍니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대구 지부 기도회 화이팅입니다.
은총속에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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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대구지부지부 소식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안에서 기도의힘 모으고
계시는 대구지부 화이팅!!! 회원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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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대구지부 합동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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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나
소식이 빨리 올라왔네요..
함께하여 주신 모든분들 넘 감사드리고 일치안에서
새롭게 부활되는 대구지부 되길 다짐하면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아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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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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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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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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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 지부 기도 모임의 활성화와 기도회원님들의
영육간 건강과 가정 성화를 위하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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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일치된 대구지부 기도회 소식..
 낮익은 분들이 계시니 더 반갑습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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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빠른소식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축히드리며...
대구지부 모든 회원님들 모두에게
부활의은총으로 새롭게 충성을 다짐하는
지구지부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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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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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서
대구지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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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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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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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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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화이팅!!!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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