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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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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3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9-09-09 16:55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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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사람들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내기가 어르신들께 정말 결례를 범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셔요.” 그래서 저는 그냥 고개도 못 들고 있었어요. 왜 제가 그랬냐면요, 아까 그 자매가 얼마나 무색해서 고개도 못 들고 그냥 가만가만 거기서 빠져나갔어요. 그러니까 그 자매를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러운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가요, 그때 상처받아서 성당에 안 나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성당 다니지만 그 자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거기서 보고는 못 봤어요. 그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우리는 좋은 것은 또 나누고 싶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나누고 싶어서 이야기한 건데 저도 그래요. 제가 옛날에 많이 아팠기 때문에 많이 나누고 싶어서 좋은 것은 공유해요. 그 자매님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혼나고는 그냥 그 뒤로 상처받아서 못 온 거 같아요.

 

제가 거기서 이제 죄송하다고 하고 율리오 회장님 계시니까 가자고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그렇게 이야기만 계속 듣고 있다가, 근데도 건설적인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 나와요. 맨날 남의 흉이에요. 그 사람들은 기도한 것이 아니고 연도 한번 딱 바치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귀를 막을 수도 없고. 귀를 막아도 그 결례죠. 그래서 묵주기도하면 그것 가지고 또 판단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를 왔어요. 다음날 그 회장님들도 매일 미사에 계속 다니셔요. 한 번도 안 빠지셔. 저도 한 번도 안 빠졌거든요. 그래서 미사에 가서 평화의 인사를 하는데 획 돌아서 버렸어요. 또 그다음 날 가서 인사를 하는데 획 돌아서요. 6일째 되는 날 이제 너무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이제 그다음 날 성사를 봤는데 또 성사를 봤어요. 6일째 되는 날 그날 이제 그분하고 화해하려고 이렇게 앉잖아요. 바로 옆에 앉으면 그분이 화나실까 봐서 한 사람 옆에 이렇게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평화의 인사할 때 우리 평화를 빕니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거든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더니 그분도 내게 둘러서 진심~” 하다가... (획 돌아서 버림) ‘~ 예수님 어떡합니까...’ 그래서 이제 본당 신부님에게 찾아가서 이제 면담 성사를 봤어요. 왜냐하면 그때 신부님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말씀드렸어요. 아무리 이렇게 화해를 청하고 용서를 청하려고 해도 안 된다고. 그렇게 외면하신다고 그랬더니 ~ 자매님. 자매님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매님은 딱 그때 할 이야기하셨다고. 그런데 그분들은 성당에서 제일 원로급들이라고. 그래서 자매님이 이제 세례 받은 새내기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옳은 말을 하는데 신자들 많았을 때 자기들 입장이 있으니까 좀 무색했을 거라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그래서 그냥 기도만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자매님 하나도 잘못 안 했다고. 그래도 제가 보속을 주십시오.” 그랬더니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뭘 보속 주냐고.

 

그런데 그분들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제가 보속을 했어요. 그래서 그다음 날, 1주일 되는 날 감실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걱정하지 말고 용서를 청해라.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겠다.” 그래서 그다음 날 이제 미사 끝나고 나서 사람들 많이 있었어요. 저를 만약에 때리면 맞을 각오를 하고 이제 갔어요. “회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 율리아씨!” 딱 손을 잡으면서 율리아씨,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내가 미안해요.” 이러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일주일 만이잖아요. 그동안 그렇게 매일매일 외면하시던 분이 탁 그렇게 그냥 해주신 거예요. 그랬는데 더 중요한 거는 제가 정말 정말 저 좀생이네.”, “밴댕이 속이야, 진짜!” 이래 버리고 그분을 안 만났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그런데 그분하고 친해진 것입니다.

 

이분이 성령 운동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했는데 성령 운동 제가 가면 다 따라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광주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는데요, 거기 또 같이 가셨어요. 그래서 목포에 어르롤롤~” 하는 이상한 사람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탁 무릎 꿇고 계신 데 턱 갔다가 머리에다 손 얹고 딱 기도하니까 아멘~” 이렇게 겸손해지셨다고요.

 

그렇게 높으셨던 분이 아멘~!” 그래서 내가 얼른 가서 손을 치우고는 회장님, 죄송해요.” 그랬더니 ~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989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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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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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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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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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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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용서를 청해라.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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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때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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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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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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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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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 들보가 크다는것을
생각하고 남의 티 를
꺼내려하는 행동들 고치려
노력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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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멋있는 말씀이세요 ! 감사합니다 ! 영혼의 양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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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 ~~~ 멘 !!!
엄마말씀 진짜 너무 좋아요. 저도 더욱 깨어 실천하겠어요.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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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 높으셨던 분이 “아멘~!” 그래서 내가 얼른 가서 손을 치우고는
 “회장님,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저희도 그렇게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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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한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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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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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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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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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자신을 낮추고 작아지는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_()_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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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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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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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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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모든것을 품으시고
보속을 바쳐 주시니 늘 감사드릴 뿐 입니다.
더욱 깨어 가르침을 행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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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아멘...저도 엄마처럼 더 낮아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내려놓기로 다짐합니다!
새롭게 시작해 엄마의 삶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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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말씀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엄마께서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 라고 하신 말씀!
잘 들었으니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어 저 사람들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내기가 어르신들께 정말 결례를 범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셔요.”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정말 필요한 엄마말씀 나누어 주셨어요 ~*^^*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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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고
생활속에서 실천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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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봉헌하면서 아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거기서 계속 생활의 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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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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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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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누구든지 잘 받아들 일수 있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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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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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나주영성을 실천하신
모습은 언제나 감동과 자양분이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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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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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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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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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변화되고 안 되고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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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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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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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아멘.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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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눈물이 나네요...
정말 엄마의 삶을 매일 묵상하며 5대 영성으로 살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만드는 엄마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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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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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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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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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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