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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7일, 2006년 10월 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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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4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0-10-07 12:08

본문

0827tears.jpg


1998년 10월 7일

극심한 고통 중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주님과 성모님께 내가 받은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써 주시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다.

새벽 5시 50분경 십자가 위에서 강한 빛이 퍼지면서 내려왔는데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슬픈 목소리였지만 친절하고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었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그들까지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싸여 있는데도

그것을 바로잡아주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1)하여 참구2)하면서도 횡경3)한다는 것이 웬 말이더냐.

그것은 바로 항해하는 배의 선장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고 절름발이가 된 격이니

어찌 하느님께서 노하시지 않겠느냐.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버린 이 시대의 모든 죄에 대한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그때서야 가슴을 치고 울부짖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때는 이미 나도 어쩔 수 없기에

너희에게 이렇게 중언부언4)까지 해가며 간절히 호소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5)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6)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나를 전하다가 행여 너희가 위험한 켄들매기7)에서 신음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은 잠시일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항상 마련된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천국으로 인도하겠기 때문이다.”

 

 

 

말씀이 끝나자 빛도 사라지고 극심했던 고통도 수그러들었다.


1) 참망(僭妄) : 참람하고 망령됨. 분수를 모르고 건방짐
2) 참구(讒構) : 남을 참소하여 난처한 처지로 얽어 넣으려함
3) 횡경(橫經) :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유식한 체 함
4) 중언부언(重言附言) : 이미 한 말을 거듭 되풀이 함
5) 화목제물(和睦祭物) : 하느님의 의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친 제물, 예수 그리스도를 일컬음.
6) 행인지불행(幸人之不幸) : 남이 처하여 있는 불행을 기뻐함
7) 켄들매기 : 언덕, 비탈을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년  10월  7일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을 찾아온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다. 지향은


1.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2.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알리고 증거하시는 국 내·외 협력자들의 일치와
영적 성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3. 교황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교황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4.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5.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6. 낙태를 자행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와 낙태금지를 위하여
7.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하여
8.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 모임의 활성화와 기도 회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9. 모든 가정의 영적 성화와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화목을 위한 지향으로 묵주기도를 바쳤다.


묵주 기도 할 시간인데도 전혀 움직이기 힘들어 자리에 누워 기도를 봉헌해야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묵주의 기도를 따라서 할 수조차도 없었기에 마음속으로 외쳤다.



율리아 :“사랑하올 나의 엄마!

아니,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시여!

저 비록 매사에 부족하고 모자라고 보잘것없지만, 제가 받는 이 모든 고통들을

교황성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여기 모인 당신 자녀들과 꼭 오고 싶어도 어떤 사정 때문에 올 수 없지만 엄마의 원의에 따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의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이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오니

어머니의 뜻대로 써주시어요.네?”


그 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다정하고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여서 기도한다면

다 들어 주고말고~”

율리아 :“네, 엄마! 사랑받을 자격이 없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성모님 :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너는 지금,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의 후계자

교황을 위함과 성직자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고통을 봉헌하며

또한 여기 모인자녀들과 그의 가족들, 친지들과 이웃들까지도 회개하고 화해하여

영혼 육신이 치유받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

율리아 : “사랑하올 엄마!

제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너무나 턱없이 부족해요.

또 너무나 자격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매사에 실수투성이 인걸요.”

성모님 : “항상 보잘것없는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며

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해야 하는 불쌍한 내 딸아!

너는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늘 겸손하게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네가 받아 내야할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나를 따라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수많은 영혼들을 선택하여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대다수의 자녀들이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들 중에서도

대다수의 영혼이 흐려져 마귀와 합세한 채 겉만 꾸민 위선으로 대사제이신 주님을

잔혹하게도 매질하고 경멸하고 모욕을 드림으로써 지금도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구나.

그러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드는 영혼들에게 수혈이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은총을 받고 나면 더욱 깨어 감사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마귀는 그 은총을 뺏어가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복음서에 나오는 되돌아온‘악령’을 잘 알 것이다.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쫓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편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여기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왔던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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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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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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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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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의 메세지 말씀에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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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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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중한 엄마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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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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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5)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6)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나를 전하다가 행여 너희가 위험한 켄들매기7)에서 신음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은 잠시일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항상 마련된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천국으로 인도하겠기 때문이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예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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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면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는데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계시며
터무니없는 악성유언비어, 판단의 말들을
다 듣고 계시는 성모님의 마음은 과연 어떠실까요..

정말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수가 없으신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저 정말 마음 아프지만
불림 받은 부족한 이 죄인..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엄마의 뒤를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모든 것 바치겠습니다!

언제나 성모님을 생각하고 성모님이 되어서
모든 것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엄마의 삶을 따라살게요ㅠㅠ! 아멘!

엄마와 매 순간 일치하게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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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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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주님과 성모님께 내가 받은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써 주시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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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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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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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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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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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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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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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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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릴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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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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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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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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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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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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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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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처럼
히느님의 진노로 이세상이 멸망할날이
곧올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예수님계시기에
작은영혼 율리아님 계시기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의 말씀...마음에 새겨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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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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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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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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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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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끄시는대로 - 부디 .. 잘 따라가는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기쁨을 드리며 성장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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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너희 모두가 용기를 내어 애타게 호소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일치 안에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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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너희가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할 때 수많은 고통이 수반될지라도 고통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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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전하다가 행여 너희가 위험한 켄들매기7)에서 신음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은 잠시일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항상 마련된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천국으로 인도하겠기 때문이다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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