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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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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5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10-11 08:4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감사기도 14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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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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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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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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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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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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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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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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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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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부르심을 받은 자녀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하여주시고,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 하시는 엄마에게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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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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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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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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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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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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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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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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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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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사랑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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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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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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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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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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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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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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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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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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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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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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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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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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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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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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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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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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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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