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정에 보여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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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7월 31일에 오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각 가정에 중심에 두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을 새기며
성화를 구입할수 있다 해서 알아보았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을 저희집에 모셔야 하는데.. 저는 지금 돈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우리집에 모실수 있을까요? 하며 고민하고
아 나도 빨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집에 모시고 싶다만 열망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빠 병원으로 인해 아침일찍 집을 나가 저녁 늦게 돌아왔는데
택배가 왔다고 하기에 그냥 다른 택배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왔는데
세상에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집에 오신거에요!!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나요 ㅠ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를 사랑하시는 지인께서
저희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선물해주셨어요
예수님께 청하지도 않고 어떻게 모셔야 할까요? 하고 혼자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생각했는데.. 저의 그 작은 마음의 소리까지도 모두 다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저희 가정에 오셨어요!
신랑과 저는 너무나 놀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집으로 모신뒤 큰절을 올리고 저희 가정에 오심에
정말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침 일찍 부터 저녁 늦게 까지 밖에 계시게 해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으로 아침 일찍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중심에 모시니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했어요!
정말로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걸 제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 ㅠ 더욱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에 모시고 집안을 둘러보니 아 예수님이 우리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어지러우시겠다
좀 치워야 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고 아이들을 혼낼 때에도 예수님께서 보고 계시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쪽으로 고개도 못 돌리고 애들을 혼내니 예수님께서 내 아이들 때리지 말아라 하시니
아 이제 앞으로 화가나고 잘못을 했다 해도 때리지말고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얘기해야지 다짐 하게 되고
제가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려 할때면 예수님과 눈을 못 마주치겠어서 ㅠㅠ 아 잘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요 ㅠ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가정에 주님께서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집에 무지개를 주세요
매일매일 무지개를 주세요
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른곳을 가게 되어 아 오늘은 무지개를 못봐서 속상하다 하고 있으니
큰아이가 엄마 차에 무지개가 떴어! 하기에 응? 하고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차 천장을 가르켜 보니 무지개를 주신거에요
오늘은 무지개를 못봐서 속상하다는 저의 마음을 보시고 바로 무지개를 주셨어요
요즘엔 제가 어디를 가든 무지개를 보여주세요
정말정말 감사할 뿐이에요
그리고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의 치유를 위해 울며 기도를 드리니 성혈비를 내려 주셨어요
성혈비를 보고 아 주님께서 지켜주시겠구나 하고 확신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을 잘 못해서 항상 성수를 차에 뿌리는데
차 앞 유리창에 뿌린 성수가 모두 성모님 젖으로 변해요
분명 차 밖에서 성수를 뿌렸는데 워셔액을 뿌려도 안 없어지고 비가 와도 안 사라지기에 신기하다 했는데
밖에서 뿌린 성수가 차 안쪽에 젖이 되어 있었어요!
밖에뿌린 성수가 안쪽으로 젖으로 변해 있는 기적이에요!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정말로 과분하고 넘치는 사랑을 흘러 넘치게 쏟아주고 계세요
그리고 아빠는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재활의학과 교수와 면담을 할때 아빠가 출혈이 많고 심했는데 정말 다행히
중요한 신경을 비켜 가셨다며 아니였다면 아빠는 지금도 눈만 감고 계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아빠가 쓰러져 병원에 갔을때 엄마께 바로 기도봉헌을 올리고 기도를 드려서 중요한 신경은 피해 갔다고 믿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빠가 회복 하시려면 멀었지만 이마저도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빠르게 회복할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 하고 있어요
아직도 힘들고 슬픈일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힘내라고 위로해주시고
저의 작은 신음소리도 듣고 계신다고 해주시는것 같아 정말로 감사할 뿐이에요
부족한 제가 이런 차고 넘치는 사랑과 기적을 목격 할 수 있는건
율리아엄마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5대 영성으로 깨어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아,,,너무나 감동의 증언 입니다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어떻게 모실까,,, 생각만 했는데 직접 가정에 와 주신걸 보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방긋아가 님의 가정의 일들 모두 주관 하시려는 계획 이시라 믿습니다. 아멘!
매일 주시는 무지개 의 징표!!! 성수 가 성모님 젖으로 변화되심!!! 간절히 기도 하실때 주신 성혈 !!!
완전한 기적 속에 살고 계시네요! 아버님 의 병환 과 또 여러가지 가정의 일들로 고통중에 있는 방긋아가 님과 가족들을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 과 엄마 의 사랑이 가정에 이렇게 가득하니 무엇이 두려울까요~ 너무 든든하고 저도 은총 받고 힘을 내봅니다. 아멘 !!!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속에 살게 될것이다"
- 2006년 5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힘내라고 위로해주시고
저의 작은 신음소리도 듣고 계신다고
해주시는것 같아 정말로 감사할 뿐이에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함께 하시오며~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계시오니~
내 일생 다하여 주님을 따르오리이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놀랍고 은총이네요 - !!!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_()_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어떻게 모실까? 모시고 싶어하셨는데
이렇게 오셨으니 얼마나 기쁠까요?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우리들의 사정을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친정아버지의 회복도 빨리되시길 바라며
모든 은총들 율리아님의 사랑임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축하 마니 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 하고 있어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기적 속에 지내고 계시네요!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주님께서 안배하시는 모든 것 천국 보화로 쌓이고 계실테니 힘내세요! ^^♡♡♡
희망과 약속의 무지개를 매일 보신다하니 너무나 행복하시겠어요. 엄마와 일치되어 계심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안에 기쁨과 행복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방긋아가님!
은총나눔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밖에서 뿌린 성수가 차 안쪽에 젖이 되어 있었어요!"
방긋아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방긋아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립니다.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는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전구가 그 가정에 이루어지셨네요. 무지개 빛의
은총 또한 굉장하네요.~ 사랑의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예수님 성모님 크나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더욱더 5대 영성으로 깨어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통해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시니 찬미와 영광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방긋아가님 ! 님의 글을 읽으니 계속 방긋 방긋 방긋 웃게되네예~에 ~~~ ^^ ~ ^^ ~ ^^ ~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참 이쁘네요~
하나하나 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알아서 다 해주시니
친히 오셔서 함께 하고파 그 가정에 미리
가셨나 봅니다...
무지게도 매일 보여주시고 성혈과 성모님젖
까지 은총으로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온전한 사랑이 그 가정에 머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행복할까? 싶네요~~!!
은총가득한 성가정 안에 복된삶 누리세요..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방긋아가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희 가정 비록 모시기에 합당치 못하고 우리의 영혼도
방긋 아가님 처럼 아름다워 무지개를 내내 주실만한 영혼이 못되지만
죄인인 저희들 깨끗이 씻어 주시고 고쳐 주시어
주님의 위로 가 되고 바라 보실때 주님께서 끄덕이시고 미소 지으실수 있는
영혼들로 바꾸어 주세요 아멘!!!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켜 주신 주님의 권능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세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기적이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분명 차 밖에서 성수를 뿌렸는데 워셔액을 뿌려도 안 없어지고
비가 와도 안 사라지기에 신기하다 했는데
밖에서 뿌린 성수가 차 안쪽에 젖이 되어 있었어요!
아멘!!! 와~ 넘 놀라운 은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은총을 많이 받고 계시네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힘들고 슬픈 일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과 힘을 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여러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무지개를 보여주시고
성혈비를 내려주시고
참젖으로 양육해주시니
참으로 복되시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라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가정에 주님께서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집에 무지개를 주세요 매일매일 무지개를 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방긋아가님의 마음을 다 아시고,
은인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오셨네요.
와아아~~~ 그리고, 정말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무지개에 성혈비에 그리고 밖에 뿌린 성수가 안에서 젖으로 변하다니~!!!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서도 중요한 신경을 비켜가게 되셔서 다행이며 엄마의 기도로
또 방긋아가님의 간절한 기도로 하루빨리 치유되시기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그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부족한 영혼이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멘!!! 많은 축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축하드려요
마음도 너무예쁘시고 착하시니
언제나 은총 선물을 가득
받으세네요...
예수님주시는 징표선물도 받으시구요...
마음씀씀이가 참 고우십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선물해주셨어요
예수님께 청하지도 않고 어떻게 모셔야 할까요? 하고 혼자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생각했는데.. 저의 그 작은 마음의 소리까지도 모두 다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놀라운 방법으로 저희 가정에 오셨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방긋아가님...이유야 어찌되었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님의 가정에도 입성하셨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
아이들을 혼낼 때에도 예수님께서 보고 계시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쪽으로 고개도 못 돌리고 애들을 혼내니 예수님께서 내
아이들 때리지 말아라 하시니 아 이제 앞으로 화가나고 잘못을
했다 해도 때리지말고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얘기해야지 다짐
하게 되고 제가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려 할때면 예수님과 눈을
못 마주치겠어서 ㅠㅠ 아 잘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인분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선물해 주셨네요!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가정에 중심에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고
청소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더 평안하고 포근한 가정이 되시고
아버님의 건강도 율리아 엄마를 통한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되고 회복되시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정에 오신 예수님과 함께 기쁨만이 가득한 시간보내세요.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요!
항상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성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생각과 마음도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지인을 통하여 오셨네요.
너무 고마운 분이시네요.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가정에 주님께서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집에
무지개를 주세요 매일매일 무지개를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은총 가~~~득 내려주심
추카추카 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예수님께서 정말 끊임없이 당신 현존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주시네요^^
어렵고 힘든일도 많겠지만
엄마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언제나 화이팅!!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는 뼛속까지도 다 아시고
지인께서 영광의자비의예수님을 모시게해
주셨네요
저희는 은총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리고,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정말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모두 듣고
계신다는 말씀이 참이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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