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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밀시아데스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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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3,331회 작성일 12-12-10 09: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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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4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성화. 중앙아시아. 16세기. 81 x 73cm

4개의 똑같은 크기의 화면으로 구성된 대형 성화에 소개된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마리아의 탄생, 침상위에 앉아있는 안나를 2명의 시녀가 시중들고 있다.

그림의 아랫부분에서는 산파가 갓 태어난 아기를 목욕시키려고 안고있는 모습을 본다.

배경의 한 건물안에서 성 요아킴이 밖을 내다보고있다.

그림의 오른쪽 윗 부분에는 마리아를 성전으로 데리고 오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성전으로 인도되는 은혜는 동시에 하느님과 교환할 준비로 지정되었다.

마리아가 그녀의 양친들에게 인도되었다.

아름다운 건물들이 배경을 이룬다.

그림의 왼쪽 아랫부분에는 성모의 영원한 죽음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성모가 임종의 침상에 편안히 누워있고, 다마스커스의 요한과

아레오팍의 디오니시오로 보여지는 주교복을 입은 두 명의 성자들과

탄식하는 그 밖의 성자들이 임종의 침상가에 둘러 서있다.

관대(棺臺)의 뒤에는 그리스도가 성모의 혼(塊)을 들고 광륜(光輪)속에 떠 있다.

오른쪽 아래화면에는 "그리스도 십자가 칭송"을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배경에는 교회가 보이고 그 앞에 화려한 복장을 한 세명의 교회의 높은 성직자들이 높은 단(段)위에 서있다.

중앙에 서 있는 주교가 십자가를 높이 올리고 있다.

두명의 금관을 쓴 중요한 인물들 곧 왼쪽이 콘스탄틴 황제,

오른쪽이 헬레나황후가 귀빈석에 앉아서 예식을 참관하고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탄신 축일:9월8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축일:11월21일

성모 승천 대축일:8월15일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축일:12월4일

아레오팍의 성 디오니시오 축일:10월3일

성 콘스탄틴 황제 축일:5월2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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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2월 10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

San Milziade (o Melchiade) Papa

St. miltiades

Africa.(Papal Ascension 2 July 311)

- 11 January 314 at Rome, Italy

m. 314 (Papa dal 02/07/311 al 11/01/314)

1210.jpg

멜키아데스라고도 부르는 그는 아마도 아프리카 출신인듯 보여지며,

311년 7월 2일에 교황 성 에우세비오를 계승하여 교황좌에 올랐다.

밀시아데스의 재임 기간은 콘스탄티노 황제가 밀비아노교에서 막센시우스를 격퇴하고 승리함으로써

크리스챤에 대한 오랜 박해가 종식하던 시기였고(312년),

따라서 콘스탄티노 황제를 통하여 제국 내의 종교 자유를 획득한 중요한 시기였다(313년).

그러나 이와 동시에 도나투스 이단이 이프리카에서부터 서서히 고개를 쳐드는

교회 내의 혼란 시기가 시작되던 때였다.

그는 313년, 라떼란 궁에서 시노드를 소집하여 도나투스를 단죄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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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Dedication of Saint John Lateran

성 멜키아데스는 아프리카에서 탄생했으며 311년 7월2일 교황이 되심.

교황 임기동안 신앙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교황은 성요한 대성전등 수많은 성전을 건립했다.

교황님의 무덤은 로마에 칼리스도에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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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칙령

Edictum Mediolanense

313년 2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치니우스(Licinius)가 밀라노에서 회담하고 6월에 발표한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전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박해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고,

그리스도 교인을 속박하던 모든 법률은 폐지되었다.

이 칙령은 리치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자(Maximinus Daza)를 무찌른 후

오리엔트 총독에게 보내 <박해자의 죽음에 대하여>(De mortibus persecutorum, 348)란 서한 속에

실려 있었고,

이것이 다시 락탄시오(Lactantius)와 에우세비오(Eusebius)에 의해 인용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밀라노칙령은 양 황제의 의견차로 인하여 밀라노에서 공포되지 못하였고,

칙령이라기보다는 동방지역의 총독들에게 보낸 포고문의 형식이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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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영광과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 전한다. 그때는 광야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 냇물이 흐르게 되는 구원과 해방의 때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중풍 병자를 내려보낸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시며 고쳐 주신다. 그러나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5,1-10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레바논의 영광과, 카르멜과 사론의 영화가 그곳에 내려, 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다리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늪이 되고, 바싹 마른 땅은 샘터가 되며, 승냥이들이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리라. 그곳에 큰길이 생겨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니, 부정한 자는 그곳을 지나지 못하리라.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 가시니, 바보들도 길을 잃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맹수도 들어서지 못하리라. 그런 것들을 볼 수 없으리라. 구원받은 이들만 그곳을 걸어가고,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병자의 아픈 몸을 고쳐 주실 뿐만 아니라, 영혼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인간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시면서 그의 병을 치유해 주십니다. 그러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여겼습니다.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은 하느님뿐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버린 자는 버림받은 이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버린 자는 버림받은 이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살인자는 죽은 이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살인자 또한 죽은 이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자칭 의인이라고 떠벌리는 자는 죄인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버린 자를 용서하시고자 버림받으셨습니다. 자칭 의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죄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살인자를 용서하시고자 몸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를 구원하시는 방식입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이러한 하느님의 구원 방식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그를 낙원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으로 힘든 일이 용서일 것 같습니다. 나에게 크게 손해를 끼쳤거나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해 준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이야말로 하느님 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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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죄인도 주님과 성모님께  적극적으로
항구히 다가가길 구하며 ...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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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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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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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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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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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맨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행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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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아멘!!!아멘!!!아멘!!!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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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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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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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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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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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 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밀시아데스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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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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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밀리아데스 교황성하시여! 복되신 나주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해주시고 율리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치유얻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저희들의 모든 다급한 지향기도와 합하여서도 분열의 마귀로부터 모든 셈치고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과 함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님들의 공로에 의지하여 모든 감사의 셈치고 승리 얻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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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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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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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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