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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청년들과 함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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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0건 조회 3,325회 작성일 15-03-04 2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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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7년 6월 30일(2)  [성모님] 

온전히 의탁하여라 

 

" 사랑하는 귀여운 내 아기들아 !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꼬임으로 가예언자들에 의하여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부탁한다.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 

으로 판단하지 말라.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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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꿀룸 청년들과 서울지부 기도회원들께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6월 27일 많은 순례자들이 참석하시기를 바라면서 한영혼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들를 많이 주심을 알리며 열심히 

전하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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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꿀룸 청년들이 소식지를 전하는 모습들이 보는 마음도 넘 기뻐 

즐거움을 가지고 용기가 더해지면서 어른들과 함께 길 거리 홍보하는 

 

명동성당 옆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성지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면서 호소하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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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때마다 방해하는 청년은 오늘따라 시작부터 나와서 명동성당 땅표시가 

된것 외에 놓으라고 말하여 우리들은 땅표시가 된 밖에다 이젤를 세우고 당당하게 

전하는데 이 청년은 계속 서울지부장님과 얘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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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기도회원 한분은 세자녀들을 데리고와 함께 소식지를 전하다고

해서 어린 아이에게도 띠를 매어주었드니 어른들이 전하는것을 

보고 따라서 전하는 모습...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6월 27일 많은 순례자들이 참석하리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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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는 청년은 또 기획부장님과 얘기를 오랜동안 하다가 경찰을 불렀지만 

경찰도 어찌하지 못하고 길거리 홍보 다 끝나도록 경찰하고 얘기만 하는 

것을 보고 우리들은 더욱 열심히 소식지를 전하고 기쁨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단체사진까지 잘 찍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오는 느낌...

조용하게 함께 길거리 홍보을 잘 전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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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온 미카엘청년은 마리아 꿀룸 청년 기도회 때 마다 멀리서 항상 

읽찍 와 기도하고 청년들과 함께 처음으로 길거리 홍보하는데 어쩜 멋지게 

나주성지 소식지를 잘 전하는지 감격이였습니다.

 

어른들과 청년들이 나주성지 5대영성으로 생활이 기도화로 무장되어

사랑으로 전심을 다하여 마음을 모아 일치된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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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기도회원들과 청년들이 함께 길거리 홍보하고 단체사진을 보니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6월 27일에 가족들과 주변분들을 많이

모시고 오실것 같은 느낌...

그리고 소식지를 받으신 분들도 많이 참석 할것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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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9일   [성모님]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랑

 

"  자, 자녀들아 !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거짖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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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7년 6월 30일(2)  [성모님]

온전히 의탁하여라

" 사랑하는 귀여운 내 아기들아 !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꼬임으로 가예언자들에 의하여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부탁한다.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

으로 판단하지 말라.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서울 지부 회워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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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서울지부회원분들~
추운날씨에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분투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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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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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렇게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성모님  소식은  무사히
잘 마치셨군요...

방해를 하는 가운데  성모님은  함께  지켜주셨으니
성모님 진정  감 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꼬마 천사들도  함께  하셔서 더욱  힘이 나네요...
작은힘도  모여  열심히 하셨으니

언젠가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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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그들이 못내 맘 아픕니다.
방해하더라도 길거리홍보 잘 하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늘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의 기도로 꿋꿋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전하신 님들의
멋진 모습들 ...  추운날씨 수고하셨어요.

아자아자 회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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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용감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신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두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끈질기게 방해하는 저 청년이 언젠가
회개의 은총을 받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light님~
홍보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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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청년들과 함께 서울지부회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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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추운 날씨에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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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 으로 판단하지 말라.이론과 논리
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님...서울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한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홍보소식 ~흐뭇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소식전하는 서울지부회원님들과
명동꿀룸청년들화이팅!!!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더욱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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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어른들과 청년들이 나주성지 5대영성으로 생활이 기도화로 무장되어
사랑으로 전심을 다하여 마음을 모아 일치된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다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서울의 명동 한가운데에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외치다..!
너무나 아름답고 든든합니다

부디 소식지를 받아가신 모든 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0주년 기도회에도 마음을 열고
함께 참여 하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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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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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과 청년팀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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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추운 날씬디이 모두모두 수고했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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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거짖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아멘.

많은분들 함께 해주셨네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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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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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부장님과 기획부장님과 말씀나눈 그 청년!
바로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어 30주년 기념일에 나주순례할 것입니다!
감사감사!
성모님을전하시는 모든 분들!!!
하늘에 은총열매 가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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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아 꿀룸 청년들과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함께 해주셨고
 또 사정상 참석은못 하셔도 기도로 봉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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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서울지부 모든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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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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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는 하느님이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아멘~~!!!
마리아꿀룸 청년팀들과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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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 화이팅!!!
모두들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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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열렬히 전하셔서 고맙습니다. 그 불쌍한 청년을 성모님 망토에 감싸 안아 봉헌합니다.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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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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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light님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특히 청년분들도~~~!!!
넘넘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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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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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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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니꼴라오를 나주 성모님께 봉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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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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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모든 분들이
길거리 홍보를 통하여 풍성한 열매 맺으시길...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멀리서 길거리 홍보하시는데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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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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